[특징주]
AI인프라 수요 부각에 광통신주 동반 강세

빛과전자(4,195원 ▲965 +29.88%)가 28일 장 초반 16%대 급등했다. 대한광통신을 비롯한 다른 광통신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빛과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30원(16.41%) 오른 3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광통신주들도 강세다. 아이씨티케이(19,530원 ▲2,230 +12.89%)가 8%대, RFHIC(51,400원 ▲4,500 +9.59%)와 머큐리(4,430원 ▲350 +8.58%)가 6%대, 대한광통신(14,910원 ▲1,210 +8.83%)이 4%대 상승했다.
광통신 부품 전문기업 빛과전자는 미국 대형 광통신 부품사 H사로부터 케이블TV망용 25Gbps 파장 가변(Full Tunable) SFP 광트랜시버의 초도 양산 발주(PO)를 받았다.
구체적인 공급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대형 광통신사와의 공급 계약 체결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AI 기업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부각되며 광통신 기업들도 동반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