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OOP이 2일 장 초반 15%대 급락세를 보인다.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하자 거센 매도세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SOOP(32,450원 ▼4,650 -12.53%)이 전 거래일 대비 5450원(14.69%) 급락한 3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SOOP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9% 급감한 14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인 270억원보다 45.8% 밑돌았다. 매출액은 16% 감소한 1057억원을 기록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OOP의 목표주가를 하향하며 "게임 리그 및 대형 이벤트 중심의 광고 매출 반등과 비용 안정화에 영향에 플랫폼 매출이 크게 위축되며 외형 둔화에 따른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