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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피크닉데이' 성료…유준원 대표에 감사패 전달
상상인그룹이 지난 25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개최한 '2026 상상인 피크닉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단원으로 구성된 '상상휠(Wheel)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했다. 상상인 피크닉데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대표 사내 행사다. 올해 4회째로 임직원과 가족 약 1600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날 임미정 하나를위한음악재단 이사장과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이 유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상상인그룹은 하나를위한음악재단과 상상휠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감사패에는 "35명의 단원이 더 이상 '장애'라는 프레임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의 선율을 당당히 뽐내는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대표님의 따뜻한 결단과 꾸준한 응원이 있었다" 등 메시지가 담겼다. 유 대표는 "아이들이 각자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더 넓은 세상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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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장기 미래사업 모멘텀 주목-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현대차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보다 중장기 미래사업 모멘텀(상승 동력)이 더 중요하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67만원을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및 로보틱스 모멘텀이 하반기부터 본격 구체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8% 감소해 시장 기대치인 2조6700억원을 소폭 하회했다"며 "이익 감소의 결정적 원인은 미국 관세 정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관세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 영향이 8600억원에 달해 전체 이익 감소분의 약 77%를 차지했다"고 했다. 이어 "물량 효과 2470억원 감소와 믹스(제품 구성) 효과 3370억원 감소도 하방 압력을 높였다"며 "글로벌 도매 판매는 97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는데, 단순 수요 둔화보다는 중동 전쟁과 생산 차질 등 공급 측면의 일시적 요인이 겹친 결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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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는 보수적, 8천피 간다"...골드만삭스가 콕 집은 '이 업종'
"코스피 7000은 낙관적이기보다 보수적인 목표치라고 봅니다."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아시아태평양 수석주식전략가 겸 아시아 매크로리서치 공동헤드는 최근 머니투데이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지난 18일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7000에서 8000으로 상향하기 직전 내놓은 발언이다. 이번 상향 보고서는 그가 작성을 주도했다. 주된 상향 배경은 실적 호조다. 증시가 1년 만에 2배 이상의 이익 성장을 기록하는 사례는 세계적으로 찾기 어렵다고 모 수석은 설명했다. 그는 1990년대부터 아시아 증시를 분석하며 2002년 골드만삭스에 합류한 전략가다. 모 수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탁월한 수익성 덕분이지만, 방산·조선 등의 호조에 힘입어 반도체 외 산업군도 올해 이익 성장률이 48%"라며 "그럼에도 미래 주가수익비율(PER)은 역사적인 바닥 수준이고, 여타 국가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매우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외 투자테마로는 △AI(인공지능) 인프라 △산업재(방산·전력기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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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면서 키워라…KB증권 WM, 중장기 안정성에 방점"
"고객이 잘돼야 직원이 잘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은 고객이 불안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제시하는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중장기적 안정성입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가 자산관리(WM)에 있어 고객 신뢰를 이어가기 위한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개인적인 철학과 목표를 밝혔다. 이 대표는 "돈은 꼬리표가 없다. 많이 벌었다가 크게 잃는 것은 소용없고 자산 배분을 통한 포트폴리오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도 리스크는 줄이는 방어형 수익이 성장해야한다"며 "주식형과 채권혼합형으로 분산투자하거나 전문가에게 일정 부분을 맡기는 등 현명한 투자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WM 성과는 어땠나요. 비결은 무엇인가요. ▶주식시장 호황으로 고객들의 직접 투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위탁자산은 지난해 말 139조8000억원에서 올해 3월 말 166조2000억원으로 순식간에 불어났습니다. 주식관련 펀드와 랩 잔고도 늘었습니다. 작년부터 미국채 등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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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B증권, 영업태블릿에 AI 기술 결합 추진"
KB증권이 연말까지 영업태블릿 기기 'KB Partner'에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에이전트를 탑재한다. 방문상담 채널에 AI를 결합한 것으로, 고객들은 투자정보와 상품가입 등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간편하고 빠른 상담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홍구 KB증권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영업점을 관할하는 WM영업본부와 기술을 지원하는 AI디지털본부가 협업해서 AI에이전트를 영업태블릿에 결합해 찾아가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준비 중"이라며 "이르면 6월까지 지점장, 부지점장, 일선 PB 전 직원의 내부시스템에서 운영해보고 연내 태블릿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파트너는 모바일 태블릿 기기로 직원들에 700대여가 보급돼 일선 방문판매 영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 기기를 통해 고객 상담 및 상품 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경쟁사들에겐 롤모델로 평가받는다. KB증권은 2022년 개정된 방문판매법에 따라 PB(프라이빗뱅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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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 유일 리테일 출신 대표, 탁월한 소통능력 강점
KB증권의 이홍구 대표이사(60)는 대형증권사 중 유일한 리테일 출신 대표로 통한다. 강진두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자산관리(WM) 사업을 이끌고 있다. 이 대표는 올해 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2024년 KB금융지주 계열사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에서 WM부문 대표이사로 재추천돼 연임했고 2025년 역대 최고실적을 거두면서 리테일 성과를 인정받았다. KB증권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9116억원, 당기순이익은 15% 늘어난 6824억원으로 집계됐다. 브로커리지 부문의 수수료 수익과 영업 부문에서 실적이 증가했다. WM자산은 200조원을 돌파, 300조원을 향해가고 있다. 내부적으로 그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 역량이 뛰어난 인물이라고 평가받는다. 현대증권 지점장, KB투자증권 HR팀장, 양천·목동 센터장 등 최전방과 지원 부서에서 일하면서 일선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다졌다. 2015년 WM사업본부장에 오른 뒤 WM총괄, WM부문 대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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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7일
[종합] 전세가 사라졌다…집값이 1억씩 뛴다 '메가특구'로 미래 재설계 美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트럼프 피신 "삼성 파업, 최대 30조 손실…신뢰훼손이 더 치명적" 생중계중 탕!탕!…용의자는 엘리트 교사 [K.E.Y. PLATFORM 2026] "AI·양자컴 날개 단 바이오…'1인 유니콘 시대' 열린다" "우주, 지구경제 판 바꿀 게임체인저' "韓, 반도체·조선 강점 앞세워…'피지컬 AI 표준' 주도해야" [오피니언] AI라는 변수의 시대, 창업자란 상수의 힘 성과급,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도 통일·외교·안보당국이 정보를 대하는 자세 '무한경쟁' 중국서 세계 향하는 현대차 승부수 집값은 눌렀는데 살 집이 사라졌다 원유 이어 식량대란 대비해야 공정위 과징금은 공정한가 [the 300] 전현직 의원 이끌고 달려간 鄭…'김부겸표 대구' 필승 지원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보수 유능함 증명할 것" "정원오, 친북단체에 혈세쏟아" vs "오세훈, 尹 옹호하다 태세전환"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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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포진도에 독도까지…일본 우경화 유탄 맞은 MBK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이 지정학적 긴장에 따라 자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글로벌 사모펀드(PEF)가 지분 인수 등 투자에 나설 경로는 오히려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각국에서 우경화·자국 우선주의 기조가 강해지면서 다국적 자본으로 구성된 PEF는 투자 심사과정에서 불이익을 받게 됐다. 아울러 국내외 연기금 등 LP(출자자)들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투자 판단에 있어 핵심 요소로 내세우면서 무기 기업 인수에 소극적인 입장이다. 25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일본 정부가 최근 인수 중단을 권고한 일본 공작기계업체 마키노에 대해 투자를 철회하기로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가 제시한 공식적인 수용 여부 결정일은 오는 5월1일이다. 일본 재무성이 공개한 외환법상 대내직접투자 사전신고 리스트에 따르면 마키노는 일본 외환법상 코어업종으로 분류된다. 코어 업종이란 국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되는 업종으로 MBK파트너스(펀드·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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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전문성·책임경영 강화"
NH투자증권이 기존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진출 이후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사업구조가 다변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영 구조를 개편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승인했다. 이번 개편은 NH농협금융지주가 자회사 경영 체제 고도화 차원에서 제안한 방향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 이사회가 수차례에 걸친 검토와 논의를 진행한 끝에 결정했다. 이사회는 각자대표 체제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와 예상 이슈를 함께 점검했고, 체제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장치를 단계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전문성 기반의 책임경영 체제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조정장치를 운영하고 내부통제 체계도 함께 보완하겠다"며 "사업 부문별 책임은 명확히 하되, 전사 차원의 리스크 관리와 고객 보호 기준은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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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NH투자증권, 단독대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NH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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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소년 위해 3억8500만원 후원
한국거래소는 24일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소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KRX 드림나래' 후원금 3억8000만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자립준비청소년은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가 돼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을 뜻한다. 거래소는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KRX 드림내래' 사업을 추진했다. 거래소는 올해 보호 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소년 10명을 드림나래 4기로 선발했다. 거래소는 최대 5년간 3200만원의 자기개발비 및 생활안정자금과 자립교육 및 진로·금융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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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송주(한국예탁결제원 IT서비스2부 팀장)씨 모친상
■채영희씨 별세, 김송주(한국예탁결제원 IT서비스2부 팀장)씨 모친상=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장례타운 201호, 발인 26일 오전 10시. 장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추모관. (063)228-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