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기술평가에 적극 참여하고 평가역량이 우수한 전문평가기관으로 이크레더블(15,190원 ▲40 +0.26%)과 나이스디앤비(5,760원 ▲70 +1.23%)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날 2025 코스닥 우수 전문평가기관시상식을 개최했다. 거래소는 평가 참여도와 전문성, 평가품질 등 기술평가관련정성·정량 평가에 따라 우수 전문평가기관 2사를 최종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문평가기관은 코스닥시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필요한 기술평가를 위해 거래소가 선정한 평가기관이다. 현재 총 26사 전문평가기관이 기술성과 시장성 평가 업무를 수행 중이다.
민경욱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의 신뢰구축에 있어 전문평가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높은 기술력을 갖춘 딥테크기업들의 기술특례상장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기술평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