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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주문부터 차트 활용법까지"…한투證, 투자자 교육 실시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서울 송파구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모바일 앱을 통한 해외주식 주문 방법 등 실제 투자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은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으로 제한된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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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피 글로벌 기관투자자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유럽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정부 정책방향과 코스피 성과를 홍보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9월 개최한 KCMC 후속 행사로 2006년에 출범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투자를 촉진하는 국제 협의체인 UN PRI, 메릴린치(BofA), UBS, 프랑스자산운용햡회 등과 함께 유럽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투자자 70여개사가 참여해 한국시장에 관심을 표명했다. 정규일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은 "한국시장 저평가 해소를 위한 정부 제도 개선과 투자자 호응으로 코스피 지수가 4000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G20 증시 중 연간 최고 상승률인 70%를 달성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는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한국시장 투명성과 시장접근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선진시장으로 평가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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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옵션 중독자 만들라"…토스증권, 해외옵션 서비스 논란
토스증권이 계획 중인 해외주식 옵션 서비스가 정식 출시 전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고위험 파생상품인 해외주식 옵션을 지나치게 단순화해 투자자들에게 설명하고, 투자를 권유한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오는 10일 해외주식 옵션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 토스증권은 정식 출시 전 투자자들이 해외주식 옵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옵션 체험해보기'를 시행 중이다. 실제 머니투데이 기자가 토스증권 앱에 접속해 해외주식 메타를 선택한 후 옵션 탭을 누르자 '해외옵션이 처음이신가요? 김근희님을 위해 준비했어요'라는 문구가 떴다. '옵션 체험하기'에 들어가 메타가 얼마나 오를 것 같냐는 질문에 3% 오를 것 같다고 답하자 '메타가 3% 오르면 옵션가격은 191% 오를거예요'라고 안내했다. 이후 '메타가 3% 내리면 옵션 가격은 -100% 떨어질거예요'라는 문구가 나왔다. 화면 하단에 '이해했어요'라는 버튼을 누르자 '짝짝짝 근희님도 옵션 박사'라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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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성수서 첫 단독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개최
레페리가 서울 성수동에서 단독으로 소속사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의 의류, 가방, 신발 등 패션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크리에이터 플리마켓'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개최한 첫 크리에이터 플리마켓에 참여한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는 총 13명으로 전체 구독자 수와 팔로워 수를 합산하면 1620만명에 달한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등 패션 카테고리 중고 물품 약 3000점을 판매했다. 레페리 관계자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를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고자 하는 해외 팬을 비롯한 1000명이 넘는 인파가 새벽 6시부터 오픈런과 웨이팅에 나섰다"라며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패션과 뷰티가 공존하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따. 일부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는 플리마켓 수익금에 자신의 사비를 더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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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00 간다" 파격 전망…지금이 기회? 최선호주는 '이것'
KB증권이 6일 'KB 전략 - 코스피, 대세 상승장 쉼표' 보고서를 통해 장기 강세장이 이어질 시 코스피지수가 최대 7500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피 단기 조정은 대세 상승장의 쉼표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50년 한국증시의 세번째 장기 상승장 시작으로 내년 코스피 타깃 5000포인트를 제시했다. 올해 상승장은 3저 호황에 따른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확장과 코스피 실적 사이클 시작으로 1985년 이후 40년 만의 강세장 진입으로 판단했다. 특히 장기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향후 실적 전망 변동에 따라 수정될 수 있지만 코스피는 7500pt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3저 호황에 따라 P/B 밸류에이션 멀티플이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은 반도체, 전력이 견인하며 지난해 대비 36% 증가한 401조원으로 역대 최대치가 예상돼 코스피 사상 최대 실적이 지수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코스피 전략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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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안자산운용, 김상준 신임 대표 선임
카디안자산운용이 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상준 전 한국투자공사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상준 신임대표는 35년간 민간과 공공 금융기관에서 운용과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분야 경험을 쌓은 자산운용 전문가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서 20년간 근무하며 국내주식투자, 재무기획, 해외투자, 퇴직연금 운용 등을 담당했다. 이후 글로벌 자산운용사 BGI(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즈) 홍콩법인에서 근무했다. 2009년부터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에 합류해 투자전략팀장과 주식운용실장, 런던 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로 4년간 근무했다. 퇴임 후에는 민간 제조업체인 제이에스코퍼레이션 CFO(최고재무관리자)로 2년간 재직했다. 신용보증기금, 에이티넘인베스트 등 사외이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카디안자산운용은 이번 대표 선임을 계기로 투자역량을 강화해 운용자산 증대를 도모하고 대체자산과 해외자산 운용확대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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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3Q 누적 영업익 1조 넘었다...해외법인 실적 '쑥'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누적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0% 감소했지만 매출액, 순이익은 전년대비 늘었다. 브로커리지, WM(웰스매니지먼트)가 호조를 보였고 해외법인도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장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9.9% 감소한 2227억96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5% 늘어난 6조6700억원을 달성했고 세전이익은 44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6%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8.8% 늘어난 3438억원이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1조694억원으로 1조원을 넘겼고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도 1조 3135억 원, 1조 79억원을 나타냈다. 사업 부문별로는 브로커리지(Brokerage)와 WM 부문이 모두 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올렸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263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2% 급증했으며,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수익 또한 전 분기 대비 21%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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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명예의전당委, '회계발전 기여상'에 박종성 숙대 교수
한국공인회계사회는 6일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가 '회계발전 기여상'수상자로 박종성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박 교수가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회계제도 발전과 회계투명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금융위원회·한국회계학회 회계제도개혁 TF팀의 총괄간사와 감사분과위원으로 참여해 신(新)외부감사법 제정에 기여했고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해 회계투명성 향상에도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공인회계사회 위탁감리위원장(증권선물위원회 감리위원 겸직)과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감사품질 제고와 자본시장 신뢰성 강화에 힘썼다. 학술 분야에서도 한국세무학회 회장과 한국회계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회계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연구와 저술 활동을 통해 원칙중심회계의 국내 정착에 기여해왔다는 설명이다.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회계학회, 한국회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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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그룹, 신입 회계사와 '환경보호·지역사회 나눔' 실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지난 4일 신입 회계사 108명과 환경보호·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회공헌활동은 딜로이트의 임직원 실천 이니셔티브(계획)인 '임팩트 에브리 데이'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체감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입 직원들은 어르신 정서지원 프로그램, 장애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업사이클링, 중랑천 일대에서 밀원식물 식재, 철새 보호 가림막 설치, 서식지 정화 등 활동을 진행했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는 "신입 회계사들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월드임팩트'(WorldImpact) 사회공헌 브랜드 아래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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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IRP 원리금비보장 5년 수익률 업계 1위
우리투자증권은 6일 올해 3분기 IRP(개인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5년 연평균 수익률 7.41%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IRP 원리금비보장 1년 수익률 기준 최근 7개 분기 중 5개 분기에서 수익률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최근 10개 분기 연속 연 환산 수익률 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우리투자증권이 IRP 시장에 진출한 지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회사는 수익률 업계 1위 달성 배경으로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글로벌 성장 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전략, 저비용 운용구조를 활용해 장기복리투자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축한 결과로 풀이한다. 우리투자증권은 펀드라인업 1230개 구축, 전략적 자산배분 상품 확대, IRP 전계좌 자산·운용관리수수료 면제, S클래스 기준 낮은 펀드 판매보수(오프라인 대비 1/3 수준) 적용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고객의 든든한 노후를 위한 핵심 자산으로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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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집 못 사" 막차 패닉바잉 진짜였네… ABS 발행 껑충 뛴 이유
주택금융공사(주금공)의 보금자리론 판매가 확대되면서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금액이 전년대비 23% 증가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ABS 발행금액은 1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조6000억원(23%) 증가했다. 주택저당채권(MBS)과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기반으로 한 대출채권이 지난해보다 2조2000억원(36%)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MBS 발행금액은 5조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조1000억원(28%) 증가했다. 주금공의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 판매 확대에 따라 발행규모가 늘었다. 부동산PF 기초 ABS 발행금액은 1조2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1000억원 대폭 증가했다. 건설경기가 나빠져 시행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등록 PF 유동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출채권 발행규모는 카드채권 기초 ABS 발행은 늘었으나 할부금융채권 기초 발행이 감소하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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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기금운용의 또 다른 수익률[기고]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이자 학자인 공자는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 백성이 믿지 않으면 나라가 설 수 없다"고 했다. 이는 공동체를 지탱하는 근본은 신뢰이며 이 신뢰의 바탕은 무엇보다 청렴한 자세에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속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급변하는 투자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연금기금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운용하기 위해 1999년 11월에 설치됐다. 설립 당시 6개팀 40명에 불과했던 조직은 2025년 8월 말 기준 정원 492명으로 기금이사 이하 3개의 부문과 14실, 1단, 4개의 해외사무소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기금운용 조직으로 성장했다. 기금 규모도 1999년 기금운용본부 설치 이래 31배 증가한 1300조원을 훌쩍 넘으며 글로벌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직과 국민연금기금의 이러한 양적인 성장은 무엇보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뢰가 없었다면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기금운용본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청렴'을 핵심가치로 여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