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KOSPI Roundtable 2025]에서 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1/2025110613385827747_1.jpg)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유럽지역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정부 정책방향과 코스피 성과를 홍보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9월 개최한 KCMC 후속 행사로 2006년에 출범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임투자를 촉진하는 국제 협의체인 UN PRI, 메릴린치(BofA), UBS, 프랑스자산운용햡회 등과 함께 유럽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투자자 70여개사가 참여해 한국시장에 관심을 표명했다.
정규일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은 "한국시장 저평가 해소를 위한 정부 제도 개선과 투자자 호응으로 코스피 지수가 4000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G20 증시 중 연간 최고 상승률인 70%를 달성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는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한국시장 투명성과 시장접근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선진시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신규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기관투자자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투자유치를 통해 코스피 5000시대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