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자증권은 6일 올해 3분기 IRP(개인형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5년 연평균 수익률 7.41%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IRP 원리금비보장 1년 수익률 기준 최근 7개 분기 중 5개 분기에서 수익률 업계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최근 10개 분기 연속 연 환산 수익률 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우리투자증권이 IRP 시장에 진출한 지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회사는 수익률 업계 1위 달성 배경으로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글로벌 성장 자산 중심의 분산투자 전략, 저비용 운용구조를 활용해 장기복리투자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축한 결과로 풀이한다. 우리투자증권은 펀드라인업 1230개 구축, 전략적 자산배분 상품 확대, IRP 전계좌 자산·운용관리수수료 면제, S클래스 기준 낮은 펀드 판매보수(오프라인 대비 1/3 수준) 적용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은 고객의 든든한 노후를 위한 핵심 자산으로 단기 수익률보다 10년, 20년의 장기 복리성과가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경쟁력과 혁신적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금상품은 우리투자증권 '우리WON 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달에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고도화해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기능과 연금투자 통합지원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연말정산 기간에 앞서 연말까지 IRP와 연금저축 순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투자증권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