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성수서 첫 단독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개최

레페리, 성수서 첫 단독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개최

송정현 기자
2025.11.06 11:03

일부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수익금 기부

레페리 소속 패션 크리에이터 '지현서'(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7만명)가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현장에서 팬들을 비롯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레페리
레페리 소속 패션 크리에이터 '지현서'(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7만명)가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현장에서 팬들을 비롯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레페리

레페리가 서울 성수동에서 단독으로 소속사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의 의류, 가방, 신발 등 패션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대규모 '크리에이터 플리마켓'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개최한 첫 크리에이터 플리마켓에 참여한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는 총 13명으로 전체 구독자 수와 팔로워 수를 합산하면 1620만명에 달한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등 패션 카테고리 중고 물품 약 3000점을 판매했다.

레페리 관계자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를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고자 하는 해외 팬을 비롯한 1000명이 넘는 인파가 새벽 6시부터 오픈런과 웨이팅에 나섰다"라며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패션과 뷰티가 공존하는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따.

일부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는 플리마켓 수익금에 자신의 사비를 더해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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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기자

안녕하세요. 미래산업부 송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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