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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수에 코스피 상승…LG엔솔 2.9% ↑
26일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9시22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 95% 오른 3894. 25를 나타냈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259억원 외국인이 321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1541억원 순매수했다. 앞서 코스피지수는 0. 88% 오른 3891. 88에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 60%) LG에너지솔루션(+2. 90%) 삼성바이오로직스(+0. 92%) 삼성전자우(+1. 47%) 현대차(+1. 26%) 두산에너빌리티(+4. 49%) HD현대중공업(+1. 28%) KB금융(+0. 9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 75%) 등이 상승세다. 반면 SK하이닉스(-1. 73%)는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1. 08% 오른 865. 29에 거래됐다. 개인이 77억원 기관이 2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3억원 순매도했다. 알테오젠(+1. 16%) 에코프로비엠(+2. 47%) 에코프로(+2. 53%) 에이비엘바이오(+2. 41%) 펩트론(+1. 26%) 레인보우로보틱스(+0. 55%) 리가켐바이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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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7.25포인트(0.85%) 오른 863.28 출발
26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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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34.10포인트(0.88%) 오른 3891.88 출발
26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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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증시에… 산타랠리 전망 갈렸다
이달 들어 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의 순매도와 고환율에 눌리며 4000선을 내줬다.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자 증권가에서는 연말 '산타랠리' 가능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산타랠리란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연말과 신년 초에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는 현상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타랠리 가능성을 높게 보는 전문가들은 그 근거로 △유동성 개선 △기준금리 동결 선반영 △환율 안정화를 꼽았다. 정다운 LS증권 연구원은 "다음달에는 시중 유동성이 한층 풍부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양적긴축(QT)을 종료하는 데다 미국의 OBBBA(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감세안과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완화로 자금이 시중에 풀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감세안 시행으로 기업·가계의 세부담이 줄면 소비·투자여력이 늘어나고 SLR 완화는 미국 대형 은행의 자본부담을 덜어 국채매입·대출여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다. 정 연구원은 "유동성 회복과 함께 외국인 순매도세도 잠잠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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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AI·금리 훈풍에도 3850대…"환율안정 필요"
코스피가 25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미국 기술주 랠리가 국내 매수세를 자극했지만, 원화 약세가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 72포인트(0. 30%) 오른 3857. 78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946. 61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0만전자'를 회복했지만 상승폭을 축소해 2. 69% 오른 9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은 장중 한때 상승폭을 5%대로 넓혔지만 마감 주가는 0. 19% 하락한 51만9000원이었다. 간밤 미국 나스닥종합지수는 2. 6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 63%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은 신규 AI 서비스 '제미나이3' 호평을 발판 삼아 6. 28% 상승하며 미국증시를 달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하는 발언을 내놔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약세요인이던 미국 기준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AI 거품 우려가 동시에 완화되며 코스피·코스닥 시장이 강세로 출발했다"며 "미중갈등과 러·우 전쟁 등 불안요소들도 해소 기미를 보인 것도 주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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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뒷심부족에 강보합 마감…3857.78
코스피가 25일 뉴욕증시발 '인공지능(AI)·금리인하 낙관론'으로 형성한 초반 상승분을 지키지 못하고 강보합권인 3850대로 미끄러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 72포인트(0. 30%) 오른 3857. 78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946. 61까지 오르며 2%대 강세를 보였지만, 이내 상승분을 반납한 결과다. 외국인은 465억원어치, 기관은 9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은 59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이날 각각 순매수, 순매도로 출발해 장 중 포지션을 여러차례 변경하는 혼조를 빚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가 5%대, 유통이 2%대, 전기전자·금속이 1%대 강세였다. 반면 제약은 4%대, 오락문화·음식료담배는 2%대, 통신·일반서비스·비금속·IT서비스·섬유의류는 1%대 약세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2%대, 두산에너빌리티·KB금융은 1%대 강세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LG에너지솔루션·기아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대 하락, HD현대중공업·SK하이닉스는 약보합, 현대차는 보합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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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0.41포인트(0.05%) 내린 856.03 마감
25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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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11.72포인트(0.30%) 오른 3857.78 마감
25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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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마이너스 됐네" 개미들 당황...외국인 매도전환 3850대로 후퇴
코스피가 25일 장 중 상승분을 반납하고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장 때 2%대 강세로 3940대를 회복했던 지수는 3850대로 다시 후퇴했다. 이날 오후 2시12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 68포인트(0. 30%) 오른 3857. 74로 집계됐다. 개인이 207억원어치, 기관이 441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664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가운데 장 초반 나홀로 순매도에 나선 개인이 순매수로 전환했지만, 순매수였던 외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매도물량을 쏟아냈다. 기관은 이날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선 삼성전자가 한때 전일 대비 4. 86% 상승, 10만1400원까지 올랐으나 이내 상승폭을 줄였다. 현재 상승폭은 2. 33%로 9만89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개장과 함께 55만원(전일 대비 5. 77% 상승)까지 올랐지만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거래 재개 이틀째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9%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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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호평에 美 AI 거품론 진정…韓 반도체주 동반 강세
국내 반도체주가 25일 강세에 진입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이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2. 69%) 오른 9만9300원, SK하이닉스는 1만원(1. 92%) 오른 53만원에 거래됐다. 반도체 핵심 소재인 기판 관련주도 나란히 강세다. 삼성전기·한빛레이저는 7%대, 필옵틱스는 4%대, 피아이이는 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에서 펼쳐진 AI 기술주 랠리로 국내증시에도 매수세가 붙었다. 24일(현지시각)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 55%, 2. 69%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 63% 올랐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은 6. 28% 상승하며 전체 미국증시를 달궜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구글의 AI서비스 '제미나이3'이 업계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오픈AI의 챗GPT를 앞서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 역시 제미나이3이 챗GPT 대비 우위임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자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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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900대 출발…美 금리·AI 낙관론 훈풍
코스피가 25일 3900대로 출발했다. 빅테크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한 간밤 미국증시의 훈풍을 받았다. 이날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 02포인트(2. 21%) 오른 3931. 08로 집계됐다. 기관이 1015억원어치, 외국인이 98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965억원어치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모처럼 전일 대비 2%대 급등하는 등 지난주 부진한 주가흐름을 빠르게 만회했다"며 "시장을 움직이게 만든 재료는 알파벳발 인공지능(AI) 성장 기대감 재확산, 월러 연준 이사의 12월 금리인하 지지 발언이 주된 요소였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한동안 시장을 혼란하게 만들었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불확실성도 일정 부분 완화됐다는 점도 또 다른 안도 요인이었다"고 했다. 코스피를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가 3%대, 보험·제조·유통·의료정밀·금융이 2%대, 금속·증권·기계장비·종이목재·전기가스·운송창고·화학·건설이 1%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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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11.40포인트(1.33%) 오른 867.84 출발
24일 코스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