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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 월지급 변경
KB자산운용은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 상장지수펀드(ETF)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단위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2월부터 운용 중인 이 ETF는 고배당주 투자를 통한 배당수익과 ATM(At The Money) 콜옵션 매도를 통한 옵션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옵션 전략형 상품이다. 횡보장에서 옵션프리미엄을 통한 추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분배금 지급 주기는 변경 전 연 1회에서 10월부터 매월 지급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주식 배당금만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했지만 10월부터는 매도프리미엄까지 분배금재원으로 활용해 이전보다 높은 비율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운용사 측 설명이다. 일례로 지난해 코스피200 ETF는 연 2% 정도 분배금을 지급했으나 코스피200 내 핵심 고배당주 50개로 구성된 코스피200고배당 ETF는 코스피200보다 1.5배 높은 연 3.03%수준으로 지급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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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배당주에 ESG 더한 '미국ESG배당귀족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오는 30일 'KB 미국ESG배당귀족 펀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B 미국ESG배당귀족 펀드'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지수인 'S&P 미국ESG배당귀족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배당주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투자를 접목해 장기적으로 꾸준한 배당이 기대되는 미국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추종지수인 '미국ESG배당귀족 지수'는 미국 증시의 약 90%에 해당하는 S&P1500 지수 중에서 2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이 성장한 120여종목을 우선 선별해 투자한다. 이 펀드는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기존 미국배당귀족 펀드와 달리 가치주 특성이 강한 중소형주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산투자 효과와 함께 낮은 변동성 및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여 금리 상승 및 인플레이션 시기에 뛰어난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포트폴리오 기준 구성종목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 IT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 'IBM', 글로벌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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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DWS그룹 전략적 제휴…보험운용 업무 강화
KB자산운용은 보험자산운용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금융그룹인 DWS그룹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DWS그룹은 1956년 독일에서 설립한 회사로 도이치뱅크가 대주주다. 자회사인 DWS자산운용은 글로벌 3위의 보험자산운용사다. 190여개의 보험자산을 운용중이며 ETF(상장지수펀드)분야는 유럽시장 내에서 시장점유율 3위다. KB자산운용은 이번 제휴로 보험자산운용(LDI)과 ETF분야의 투자역량을 확대한다. 보험자산운용(LDI) 분야는 DWS그룹의 노하우를 활용해 전문성을 강화 할 예정이다. 초기단계에서 부채 연계 투자와 전략적 자산배분(SAA)에 초점을 맞춰 투자역량을 확대한다. 향후 보험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TF부문은 중장기적으로 DWS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액티브형 테마형 ETF의 해외상장을 추진한다. 윤태일 KB자산운용 ESG&지원본부 본부장은 "DWS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보험자산을 관리하는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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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글로벌 클린에너지 ETF 18%↑…"美인플레 감축법 수혜"
KB자산운용은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2일 기준 1개월 수익률 18.04%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ETF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상장된 클린에너지 ETF다. 태양광, 풍력, 수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클린에너지 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핵심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정책 모멘텀이 될 것으로 KB자산운용은 전망했다. 이 법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의료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친환경 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ETF는 글로벌 최대 클린에너지 ETF 'iShares Global Clean Energy'(티커명 ICLN)와 같은 기초지수(S&P Global Clean Energy Index)를 추종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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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 추가 출시
KB자산운용은 'KB다이나믹TDF(타깃데이트펀드) 채권혼합형'을 신규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KB다이나믹 TDF는 KB자산운용이 서울대 경제학과 안동현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형 글라이드패스(Glide Path, 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활용한 상품이다. KB다이나믹 TDF는 생애주기와 시장상황을 동시에 고려하는 액티브형 펀드로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은 기존 KB다이나믹TDF의 주식편입 비중을 낮추고, 변동성 관리에 중점을 둔 상품이다. 기존 상품의 경우 가장 낮은 주식편입 비중이 36%인데 KB다이나믹TDF는 이를 20% 수준으로 낮췄다. 변동성도 5% 이내로 관리한다. 특히 채권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물가연동국채(TIPS)와 세계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 분산투자한다. 또 예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비중조정을 통해 변동성을 조절한다. 투자하는 주식과 채권은 기존 KB다이나믹 TDF와 동일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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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역사상 가장 큰 규모 기후관련 투자…신재생에너지 ETF 훈풍
미국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후관련 투자를 예고하자 신재생에너지 ETF(상장지수펀드)에 훈풍이 불고 있다. 2주간 관련 ETF들은 최고 19% 이상 뛰었다. 정부의 친환경 정책이 계속해서 나오고 친환경으로의 구조적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관심을 지속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 ETF'는 이날 기준 최근 2주간 수익률 19.36%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다른 신재생에너지 ETF들도 높은 수익률을 냈다. 수익률 순으로 살펴보면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ETF' 15.69%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 ETF' 15.48% △KINDEX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 ETF 11.79%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 11.69%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ETF 11.26% △HANARO Fn친환경에너지 ETF 10.92% 등이다.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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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글로벌 농업·미국 단기채 ETF 2종 상장
KB자산운용은 29일 'KBSTAR글로벌농업경제MV', 'KBSTAR미국단기채투자등급회사채' 등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신규 상장했다. KBSTAR 글로벌농업경제MV ETF는 글로벌 농업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글로벌농업경제 지수를 추종하고 농업 관련 매출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들로 구성됐다. 글로벌 농기계 시장 점유율 1위 디어(7.49%), 글로벌 1위 동물의약품기업 조에티스(9.58%), 농약 및 종자 개발 생산 기업 바이엘(7.0%), 세계 최대 칼륨 비료 업체 뉴트리엔(6.27%), 농약 제조 기업 코르테바(5.79%) 등에 투자한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 52%, 독일 8%, 캐나다 6%, 노르웨이 5% 순이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이사는 "전세계적 이상 기후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곡물·육류 가격이 급등하는 애그플레이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농산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업 관련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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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반려나무 기부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
KB자산운용은 13일 반려나무 기부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반려나무 기부 및 탄소중립의 숲 조성' 행사는 반려나무 한 그루를 기부 시, 산불 피해지역에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활동이다. KB자산운용 전 임직원은 실내공기 정화용 식물을 한 달간 키워 이달 말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의 환경적 정서 발달을 도울 예정이다. 공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원단 및 재활용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사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동시에 기부한 것과 동일 수량인 350그루의 나무를 울진, 삼척 등 화재로 훼손된 산간지역에 심어 산림 복원 및 탄소중립의 숲을 만들 예정이다. 숲 조성 후에는 사명 및 행사에 참여한 전 임직원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이 설치된다. 한편 KB자산운용은 반려나무 기부 외에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식노인 급식봉사, 농촌일손돕기, 수해피해가족 구호물품지원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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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상반기 대체투자부분 수탁고 1위…20.5조원
KB자산운용은 올 상반기 대체투자부문 결산 결과 수탁고 1위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 공시 통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대체투자부문 수탁고는 지난해말 18조4000억원에서 올 상반기 20조5000억원까지 늘었다. 수탁고 2위는 20조1000억원을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차지했다. 이후 신한자산운용(수탁고 19조8000억원), 이지스자산운용(19조4000억원), 한화자산운용(14조4000억원) 순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상위 3개사가 300억원 이내의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나, 연초 이후 KB자산운용의 수탁고가 11% 이상 늘면서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1위로 올라섰다. 이같은 KB자산운용의 선전은 2018년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취임 이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이룬 결과다. KB자산운용은 인프라, 부동산, 기업투자, 사모대출펀드(PDF)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의 대체자산펀드를 살펴보면 인프라자산이 대부분인 특별자산펀드 1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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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9000억 증발 코스닥150 ETF…단기조정 가능성도
코스닥 지수가 9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코스닥150 추종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차익실현을 위한 뭉칫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코스닥150 추종 ETF는 최근 코스닥 강세장의 주동력이어서 이번 자금 유출을 단기 조정의 신호탄으로 보는 해석이 많다. 다만 정책효과에 힘입어 장기적으로는 코스닥 지수의 우상향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정시 자금 재유입 가능성도 점쳐진다. 1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코스닥150 추종 ETF에서 9000억원 가까운 자금이 순유출됐다. 코스닥 상승장에서 수익을 내는 KODEX코스닥150레버리지(-3684억원), KODEX코스닥150(-3303억원), TIGER코스닥150(-1154억원), KBSTAR코스닥150(-261억원), KBSTAR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237억원), TIGER코스닥150레버리지(-196억원) 등의 자금이 감소했다. 코스닥150 추종 ETF는 지난해 11~12월에만 2조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되며 코스닥 지수 향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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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소프트파워' 기업 투자 펀드 판매
KB자산운용이 11일 소프트파워를 보유한 국내기업에 투자하는 'KB소프트파워펀드'를 내놓고 오는 12일부터 KB국민은행과 KB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소프트파워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요소인 △혁신적 기술 △인적자원 △특허 △서비스 경쟁력 △브랜드 소비력 △아이디어 등과 같은 무형자산을 뜻한다. 이 펀드는 제조과학기술 보유군, 문화컨텐츠 기업군, 서비스플랫폼 기업군으로 투자대상을 선별해 성장잠재력과 경쟁우위의 지속가능성, 사업의 확장용이성 등을 고려해 투자한다. 또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의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종목에도 20~30%를 투자한다. 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코오롱인더 등 IT(정보기술) 신기술 보유기업과 △한미약품 △셀트리온 등 신약개발업체, △엔씨소프트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CJ E&M 등 문화콘텐츠 보유기업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조지현 KB자산운용 액티브운용본부 펀드매니저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차별적인 기술이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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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 뭉칫돈 몰린 목표전환형 펀드, 수익률 달성 '빨간불'
#지난달 투자자 A씨는 내년초 전세자금에 보탤 돈을 목표전환형 펀드에 가입했다 걱정이 커졌다. 길어도 6개월 정도만 투자하면 5% 수익을 내고 환매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입했지만 펀드가 손실을 기록하면서 전세자금에 차질이 생기진 않을지 고민이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정체된 흐름을 보이면서 '목표전환형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보통 처음에는 주식형으로 보통 5~7% 수준의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운용하는 전략으로 특히 과거 주식형 펀드에 투자해 손실을 봤거나 단기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펀드 단타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달 코스피 지수 고점에도 월간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판매됐고 상당수 펀드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단기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2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올들어 설정된 목표전환형 펀드 6087억원 가운데 60%에 달하는 3685억원이 지난달 한 달 동안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