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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글로벌 원자력 ETF 13일 상장
K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글로벌 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인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를 오는 13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전 밸류체인 관련 국내기업과(30%) 및 글로벌기업(70%)에 투자한다. 원전 밸류체인은 원재료인 우라늄 관련 기업, 발전 기업, 서비스 기업(원전설계, 정비 등)으로 구분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국내 상장된 원전기업은 설비, 부품 관련 원전 서비스에 관련된 기업이 대부분이며 글로벌 관점에서 국내 원자로 비중은 7% 수준으로 높지 않다"며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기 위해 투자 범위를 국내에서 글로벌까지 확대했다"고 말했다. KBSTAR 글로벌원자력iSelect ETF가 추종하는 지수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다. 이 지수는 원전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이 1억 달러 이상이면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30만 달러 이상인 유동성이 확보된 기업에만 투자한다.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밸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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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2025년까지 ETF 점유율 20% 달성"…상품 다양화
KB자산운용은 'KBSTAR ETF 비전선포식'을 갖고 2025년까지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점유율 20%를 달성하겠다고 6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ETF 브랜드인 KBSTAR의 순자산총액은 5조4800억원이다. 삼성자산운용 KODEX(32조6800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8조9300억원)에 이어 업계 3위다. 점유율은 약 7%다. KB자산운용은 KBSTAR의 점유율을 20%까지 높이기 위해 △채권형ETF 강화 △대표지수 ETF 확대 △월지급형ETF 다양화 △친환경ETF 신규 출시 등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국내에서 채권형 ETF를 가장 먼저 출시한 KB자산운용은 현재 상품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채권형 ETF를 운용하고 있다. 국내 75종 채권형 ETF 중 20종이 KB자산운용 ETF다. 각국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채권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채권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채권 ETF는 주식처럼 쉽게 채권을 사고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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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인상+달러 강세 수혜…'미국회사채 ETF' 주목
KB자산운용은 달러 강세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품으로 'KBSTAR 미국단기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등급 이상 미국 달러표시 단기 회사채에 투자해 자본 차익과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지난 7월 상장 이후 89억원이 유입됐다. 최근 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에도 1개월 수익률은 3.26%를 기록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기준 투자등급(BBB-) 이상 채권에만 투자하기 때문에 신용위험을 최소화했다. 평균 듀레이션(채권의 원금 회수 기간)은 2.8년이다. 신용위험이 크지 않고 평균 듀레이션이 짧아 가격 변동성이 높지 않다. 환노출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 변화와 수익률이 연동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향후 시중 금리가 하향 안정화한다면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존속기한 ETF 등을 추가 출시해 채권 ETF 명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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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 금리 하향 안정화..지금이 저가 매수 타이밍"
"내년 하반기부터는 금리가 하향 안정화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은 채권을 꾸준히 사서 모을 타이밍입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장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향후 1년 정도 채권을 가지고 있으면 안정적이면서도 은행 예금 이자보다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과거 채권 ETF(상장펀드지수)는 기관 투자자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올해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채권 ETF를 앞다퉈 사들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다양한 채권 ETF를 선보이며 투자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국내 상장 채권 ETF 71개 중 20개를 운용 중으로 가장 많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금 본부장은 "채권 직접투자는 투자단위가 크기 때문에 자산가 위주의 투자가 이뤄지고, 살 수 있는 채권의 종류도 다양하지가 못하다"면서 "하지만 ETF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매매 편의성, 낮은 보수, 편입종목의 투명성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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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TDF ETF 3종 출시…"업계 최저 보수"
KB자산운용이 생애 주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자동 조정하는 TDF ETF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TDF(생애주기펀드)는 은퇴 시기에 따라 포트폴리오 내 자산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은퇴 시점이 먼 경우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이고 은퇴 시점이 얼마 남지 않으면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인다. TDF ETF(상장지수펀드)는 TDF를 주식처럼 쉽게 매매할 수 있도록 ETF로 출시한 상품이다. 보수와 수수료 등 총비용이 펀드보다 낮고 환매 기간이 짧아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KB자산운용이 출시하는 TDF ETF는 △KBSTAR TDF액티브2030 △KBSTAR TDF액티브2040 △KBSTAR TDF액티브2050 이다. 숫자는 은퇴 시점을 의미한다. 예를들어 2030년 은퇴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는 KBSTAR TDF액티브2030에 투자하면 된다. ETF 상장일은 오는 22일이다. 운용보수는 세 ETF 모두 연 0.18%다. 주식편입비중이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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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금리 하락에 베팅하는 개미들…채권 ETF 순매수 늘었다
개인 투자자들이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며 시중금리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5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간 개인 투자자는 채권 ETF 45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3월 251억원의 2배에 달한다. 이들은 올해 들어서만 채권 ETF를 1310억원 매수했다.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상장된 채권 ETF는 총 71개다. 이 가운데 KB자산운용은 20개 상품을 운용한다. 인버스 ETF 5개를 비롯해 국내 15종, 해외 5종의 채권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의 채권형 ETF 월간 자금 유입을 보면 국내 채권 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긴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에 한 달 동안 67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듀레이션이 길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가격 변동성이 높다. 시중금리 하락을 예상한 개인 투자자가 늘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KBSTAR KIS단기종합채권(AA-이상)액티브'(25억원), 'KB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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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 월지급 변경
KB자산운용은 'KBSTAR 200고배당커버드콜ATM' 상장지수펀드(ETF)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단위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2월부터 운용 중인 이 ETF는 고배당주 투자를 통한 배당수익과 ATM(At The Money) 콜옵션 매도를 통한 옵션프리미엄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옵션 전략형 상품이다. 횡보장에서 옵션프리미엄을 통한 추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분배금 지급 주기는 변경 전 연 1회에서 10월부터 매월 지급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주식 배당금만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했지만 10월부터는 매도프리미엄까지 분배금재원으로 활용해 이전보다 높은 비율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운용사 측 설명이다. 일례로 지난해 코스피200 ETF는 연 2% 정도 분배금을 지급했으나 코스피200 내 핵심 고배당주 50개로 구성된 코스피200고배당 ETF는 코스피200보다 1.5배 높은 연 3.03%수준으로 지급했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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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배당주에 ESG 더한 '미국ESG배당귀족 펀드' 출시
KB자산운용은 오는 30일 'KB 미국ESG배당귀족 펀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B 미국ESG배당귀족 펀드'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지수인 'S&P 미국ESG배당귀족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배당주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투자를 접목해 장기적으로 꾸준한 배당이 기대되는 미국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추종지수인 '미국ESG배당귀족 지수'는 미국 증시의 약 90%에 해당하는 S&P1500 지수 중에서 20년 이상 연속으로 배당이 성장한 120여종목을 우선 선별해 투자한다. 이 펀드는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기존 미국배당귀족 펀드와 달리 가치주 특성이 강한 중소형주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산투자 효과와 함께 낮은 변동성 및 높은 배당수익률을 보여 금리 상승 및 인플레이션 시기에 뛰어난 방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포트폴리오 기준 구성종목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엑손모빌', IT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 'IBM', 글로벌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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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DWS그룹 전략적 제휴…보험운용 업무 강화
KB자산운용은 보험자산운용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금융그룹인 DWS그룹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DWS그룹은 1956년 독일에서 설립한 회사로 도이치뱅크가 대주주다. 자회사인 DWS자산운용은 글로벌 3위의 보험자산운용사다. 190여개의 보험자산을 운용중이며 ETF(상장지수펀드)분야는 유럽시장 내에서 시장점유율 3위다. KB자산운용은 이번 제휴로 보험자산운용(LDI)과 ETF분야의 투자역량을 확대한다. 보험자산운용(LDI) 분야는 DWS그룹의 노하우를 활용해 전문성을 강화 할 예정이다. 초기단계에서 부채 연계 투자와 전략적 자산배분(SAA)에 초점을 맞춰 투자역량을 확대한다. 향후 보험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자산배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TF부문은 중장기적으로 DWS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액티브형 테마형 ETF의 해외상장을 추진한다. 윤태일 KB자산운용 ESG&지원본부 본부장은 "DWS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보험자산을 관리하는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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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글로벌 클린에너지 ETF 18%↑…"美인플레 감축법 수혜"
KB자산운용은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12일 기준 1개월 수익률 18.04%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ETF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상장된 클린에너지 ETF다. 태양광, 풍력, 수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클린에너지 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핵심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정책 모멘텀이 될 것으로 KB자산운용은 전망했다. 이 법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의료 보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40% 감축을 목표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친환경 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ETF는 글로벌 최대 클린에너지 ETF 'iShares Global Clean Energy'(티커명 ICLN)와 같은 기초지수(S&P Global Clean Energy Index)를 추종한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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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 추가 출시
KB자산운용은 'KB다이나믹TDF(타깃데이트펀드) 채권혼합형'을 신규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KB다이나믹 TDF는 KB자산운용이 서울대 경제학과 안동현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한국형 글라이드패스(Glide Path, 생애주기 자산배분곡선)를 활용한 상품이다. KB다이나믹 TDF는 생애주기와 시장상황을 동시에 고려하는 액티브형 펀드로 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KB다이나믹TDF 채권혼합형은 기존 KB다이나믹TDF의 주식편입 비중을 낮추고, 변동성 관리에 중점을 둔 상품이다. 기존 상품의 경우 가장 낮은 주식편입 비중이 36%인데 KB다이나믹TDF는 이를 20% 수준으로 낮췄다. 변동성도 5% 이내로 관리한다. 특히 채권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물가연동국채(TIPS)와 세계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 분산투자한다. 또 예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비중조정을 통해 변동성을 조절한다. 투자하는 주식과 채권은 기존 KB다이나믹 TDF와 동일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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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역사상 가장 큰 규모 기후관련 투자…신재생에너지 ETF 훈풍
미국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후관련 투자를 예고하자 신재생에너지 ETF(상장지수펀드)에 훈풍이 불고 있다. 2주간 관련 ETF들은 최고 19% 이상 뛰었다. 정부의 친환경 정책이 계속해서 나오고 친환경으로의 구조적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관심을 지속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 ETF'는 이날 기준 최근 2주간 수익률 19.36%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다른 신재생에너지 ETF들도 높은 수익률을 냈다. 수익률 순으로 살펴보면 △'KODEX K-신재생에너지액티브 ETF' 15.69% △'KODEX 미국클린에너지나스닥 ETF' 15.48% △KINDEX 미국친환경그린테마INDXX ETF 11.79% △TIGER Fn신재생에너지 ETF 11.69% △KBSTAR 글로벌클린에너지S&P ETF 11.26% △HANARO Fn친환경에너지 ETF 10.92% 등이다. 신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