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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의 빈자리, 채권혼합형 펀드가 채운다
국내 펀드 시장에서 채권혼합형의 약진이 눈에 띈다. 1%대의 초저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으면서 안정적인 상품을 원하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가연계증권(ELS)으로 쏠렸던 자금도 유입되고 있다. 23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채권혼합형 펀드(일반형)에는 4조7598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해 연간 순유입액 9382억원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기준 금리가 1%대로 하락해 예금에서 마땅한 수익을 낼 수 없자 채권혼합형 펀드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채권혼합형 펀드는 증권사보다는 은행에서 판매 증가세가 가팔랐다. 은행권의 채권혼합형 펀드 판매 잔고는 지난해 말 3조1765억원에서 지난 7월말 6조4963억원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은행의 채권혼합형 펀드 판매 비중도 34%에서 43%로 10%포인트가 뛰었다. 증권사도 판매 잔고는 증가했지만 은행의 공격적인 판매 증가세에 판매 비중은 58%에서 51%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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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퇴직연금펀드 2조 돌파… 근로자 4명중 1명 가입
퇴직연금 펀드에 가입한 근로자 4명중 1명은 KB자산운용의 퇴직연금 펀드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퇴직연금 펀드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진 가운데 KB자산운용의 퇴직연금펀드에 가입하는 투자자들도 크게 늘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KB자산운용의 퇴직연금 펀드 순자산은 2조33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이후 1년만에 운용규모가 2배 불었다. 퇴직연금 펀드 내 시장점유율은 26%에 달한다.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퇴직연금 펀드의 순자산규모는 2012년말에는 4079억원, 시장점유율은 12%에 불과했다. KB자산운용은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한 장기수익률 제고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앞세워 매년 시장점유율을 4%포인트 이상씩 꾸준히 늘려왔다. 개별펀드로 가장 규모가 큰 KB퇴직연금배당40펀드는 2006년 출시이후 누적수익률이 133.09%에 달하며 최근 1년 수익률은 5.82%, 3년은 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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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롱숏펀드 2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의 롱숏펀드 규모가 2000억원을 넘어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저금리시대를 겨냥해 출시한 혼합형펀드로 자금몰이에 나섰던 KB자산운용이 기존 롱숏펀드들이 주춤하는 사이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KB코리아롱숏펀드로 641억원, KB한일롱숏펀드로 306억원이 각각 유입되며 규모가 1000억원 이상 늘어났다. 같은 기간 롱숏펀드 시장 규모는 1조9834억원에서 1조2989억원으로 35%이상 줄어들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출시된 롱숏펀드는 박스권 장세의 대안으로 부상하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대표펀드들이 부진한 성과를 보이면서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저금리기조가 이어지면서 KB코리아롱숏펀드, 유리트리플알파펀드, IBK가치형롱숏40펀드 등 낮은 변동성과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는 신생펀드로는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특히 업계에서는 2년 가까이 안정적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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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투자 주식보단 펀드 장점 살려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는 단기수익을 노리는 주식보다는 중장기 투자로 자산을 불려나가는 펀드의 장점을 살리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KB자산운용 퀀트운용본부의 금정섭 ETF전략팀장은 "ETF(Exchange Traded Funds)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과 자산배분이 가능한 펀드의 속성을 모두 갖고 있는 투자상품"이지만 펀드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은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단기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나며 잦은 매매가 가능한 주식의 속성이 주로 부각됐지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고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상황에선 자산배분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펀드의 속성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금 부장은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높은 투자수익을 거두기 어렵기 때문에 주식과 채권이 혼합된 혼합형ETF와 같은 중위험·중수익ETF나 배당 관련 ETF에 장기투자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형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B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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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주식 더 사는 투신..코스닥 대주주로 '등극'
"지금은 기존 주식들을 계속 사는 수밖에 없다." 한 투자자문사 매니저가 밝힌 최근 코스닥시장 대응 전략이다. 시장 전반적으로 주기가 오른 상황에서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기가 쉽지 않아 기존에 좋다고 생각해 샀던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이 불안정해지면 잠시 쉬어가기도 하지만 매니저들은 중소형주 펀드로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매매를 멈출 수 없다. 주식 매수를 멈춘 사이에 주가가 상승하면 경쟁 펀드나 벤치마크와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게 된다. 실제로 중소형주펀드에 뭉칫돈이 들어오기 시작한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코스닥시장에서 자산운용사를 나타내는 투자신탁(투신)은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중소형주 펀드로는 지난 6월에 5747억원, 7월에 3298억원이 순유입된데 이어 8월에도 현재까지 846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일반주식형 펀드들도 대형주 비중을 줄이고 중소형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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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민銀, 사상 첫 계열사 펀드 판매 중단
KB국민은행이 지난 5월부터 계열사인 KB자산운용의 펀드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KB국민은행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증권사·은행·보험사 등 금융회사가 계열 자산운용사 펀드를 전체 신규판매액의 50%를 초과해 팔지 못하도록 규제한 '펀드 판매 50%룰' 때문이다. 이 룰은 금융위원회가 계열사간 거래가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13년 4월부터 시행해왔다. 당초 금융위는 2년간 한시적으로 효력을 갖는 일몰 규제로 도입했지만 지난 4월 일몰시점을 2017년 3월말까지 2년 더 연장했다.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지난 2분기 신규로 판매한 KB자산운용 펀드의 비중은 65.43%(판매액 2조6816억원)에 달했다. 1분기 비중도 53.51%(판매액 1조1141억원)로 역시 50%를 넘었다. 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KB자산운용의 펀드 비중을 50% 밑으로 떨어뜨리지 못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펀드 판매 중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KB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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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치솟던 ETF 역성장 왜..하반기 볕드나
잘 나가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최근 들어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 2월초 21조원을 넘어서며 정점을 찍었던 ETF는 전체 순자산 규모가 역성장하면서 18조원대로 내려앉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 순자산 규모는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18조9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 대비 9610억원 감소했다. 올 연초와 비교하면 6631억원이 줄었다. 국내 ETF 전체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연말 19조9088억원으로 마감한 뒤 지난 2월4일 기준으로 21조3693억원까지 커졌다가 내리막길 걷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자금 유입이 증가세에 있는 글로벌 ETF 시장과는 대조된다. 최근 영국 시장조사업체 ETFGI에 따르면 올 상반기 ETF 및 기타 상장지수상품(ETP) 5823개의 총 자산 규모는 2조9710억달러로 같은 기간 헤지펀드리서치(HFR)가 발표한 헤지펀드 자산 규모 2조9690억달러를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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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채권혼합형펀드 상반기 신규자금 1조원 유입
KB자산운용은 주식비중에 따라 KB가치배당40 펀드, KB밸류포커스30 펀드, KB가치배당20 펀드로 이어지는 채권혼합형 펀드(퇴직연금펀드 제외)의 상반기 신규자금 유입이 지난 3일 기준으로 1조원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채권혼합형펀드는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에 투자하고 20~40% 이내의 가치배당주 투자를 통해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 올들어 KB가치배당40 펀드와 KB밸류포커스30 펀드가 각각 8.21%, 6.77%의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고 지난 4월 출시된 KB가치배당20 펀드도 1.46%의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1%대 정기예금에 만족하지 못하는 시중자금이 유입되며 올해 세 펀드를 모두 1조 1809억원이 들어왔다. KB가치배당40 펀드가 8203억원을 모집했고 KB가치배당20 펀드로 2254억원, KB밸류포커스30 펀드로 1352억원이 들어왔다. 유성천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상무는 “내부 리스크팀을 통해 KB가치배당40 펀드의 1년 성과를 분석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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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 TIF사모펀드 투자기념식 개최
KB자산운용이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KB TIF 코어인프라펀드'의 투자기념식을 개최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날 행사에는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를 비롯해 송성훈 헤이스팅스(Hastings)한국대표 및 농협중앙회, 과학기술인공제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KB TIF 코어인프라펀드는 호주연기금 및 군인공제회가 주요 투자자인 헤이스팅스(Hastings)의 The Infrastructure Fund(TIF)에 800억원 규모로 투자할 예정이다. TIF펀드는 호주 주요 공항, 시드니 담수화시설, 병원 등의 민관협력 (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 사회기반시설에 주로 투자하며, 호주외에도 미국과 영국 등의 핵심 인프라 자산에도 투자한다. TIF펀드는 1998년 설정 이후 약 17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양호한 투자수익률 및 연평균 6%수준의 안정적인 현금배당률을 보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6월 군인공제회로부터 420억원을 투자일임 받아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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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P펀드 계속 투자해도 될까요
"MLP펀드에 1년을 투자했는데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될까요?" 미국 셰일에너지 인프라에 투자하는 MLP(마스터합자회사) 펀드의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셰일에너지 수혜를 누릴 수 있는 MLP펀드가 최초로 출시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유가가 하락하며 펀드 수익률이 직격탄을 맞았고 최근 일부 회복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올들어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호조로 MLP펀드 투자자들의 소외감은 더욱 큰 상황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한국투자미국MLP특별자산자(오일가스인프라-파생)(A)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79%, 한화에너지인프라MLP특별자산자(인프라-재간접) 종류A는 -5.74%를 기록중이다. 연초이후 수익률도 각각 -1.68%와 -3.28%로 부진하다. 연초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7.68%에 훨씬 못미치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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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운용, 펜게이트와 북미인프라펀드 투자 약정식
KB자산운용은 27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동부화재보험 등 국내 5개 기관이 참여해 블라인드펀드 형태로 200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캐나다 소재 펜게이트 캐피탈운용이 위탁 운용을 맡게 되며 주요투자처는 캐나다 및 미국 내 주정부 및 공기업이 민관협력(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으로 추진하는 발전소, 도로, 의료, 발전시설, 경전철, 학교 등 인프라시설이다. 펜게이트 캐피탈운용은 캐나다 PPP 인프라 부문 1위 운용사로서 캐나다 내 15개 연기금 및 기업연금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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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펜게이트 북미인프라사모펀드 투자계약 체결
KB자산운용은 27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 KB 펜게이트 북미인프라펀드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동부화재보험 등 국내 5개 기관이 참여해 블라인드펀드 형태로 2000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캐나다 소재 펜게이트 캐피탈운용이 위탁 운용을 맡게되며 주요투자처는 캐나다 및 미국 내 주정부 및 공기업이 민관협력(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으로 추진하는 발전소, 도로, 의료, 발전시설, 경전철, 학교 등 인프라시설이다. 펜게이트 캐피탈운용은 캐나다 PPP 인프라 부문 1위 운용사로서 캐나다 내 15개 연기금 및 기업연금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희권 KB자산운용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체되기 시작한 국내 인프라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북미, 유럽, 호주 등 다양한 해외인프라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펜게이트 캐피탈운용과 같이 신뢰할 만한 지역 전문가와 함께 파트너쉽을 강화해 해외투자 기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