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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등 ETF 2종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와 'TIGER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합성)'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TIGER 미국달러S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미국 무위험지표금리(SOFR)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은 뉴욕 연준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하는 금리다. 해당 ETF는 글로벌 대표 안전자산인 달러에 투자하는데다 매일 SOFR 금리만큼 수익이 누적된다. 최근 미국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인 만큼 환노출형인 해당 ETF를 단기 자금을 운용하는 파킹형 ETF로도 활용할 수 있다. ETF 비교지수는 'Solactive SOFR Daily Total Return 지수'다. 총 보수는 0.05%로, 국내 상장된 SOFR ETF 중 최저 수준이다.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합성) ETF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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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국내 월배당 ETF 분배율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국내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오피스, 호텔, 물류창고 등 다양한 리츠의 보유자산에서 발생하는 임대료를 기초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시가총액 2000억원 이상의 우량 리츠는 물론 맥쿼리인프라 등 인프라투자 회사에도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 분배율은 지난 3월 1.05%에 이어 지난달 0.99%를 기록했다. 올해 연 분배율은 7%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월배당과 리츠 시장이 회복될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도 증가했다. 지난 3월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53억원 순매수했고, 지난달에는 9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연초 이후 총 누적 규모는 230억원에 달한다. 국내 상장 리츠 ETF 전체 개인 순매수 대금의 약 9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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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차이나항셍테크' 순자산 5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종가 기준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의 순자산은 5018억원이다. 이는 항셍테크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 중 최대 규모다. 항셍테크 지수는 중국 혁신 성장 산업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로 알리바바, 텐센트, 샤오미 등이 포함돼 있다. 'TIGER 차이나항셍테크' ETF는 중국 신성장 산업 대표 혁신기업인 항셍테크 기업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항셍테크 기업들은 높은 매출 성장과 적극적인 R&D(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첨단산업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는 장기 성장 동력으로 첨단산업 육성을 강조하고 있어 항셍테크 기업들은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가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4월 중국 경기지표에서 리오프닝(경기 재개)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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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美 대표지수 환헤지형 ETF 2종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환헤지형으로 투자하는 'TIGER 미국S&P500TR(H)' ETF(상장지수펀드)'와 'TIGER 미국나스닥100TR(H)' ETF 순자산 합계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25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TR(H)' ETF의 순자산은 713억원이다. 지난해 11월 상장한 해당 상품은 미국 대표지수 S&P500에 환헤지형으로 투자한다. S&P500 지수는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 같은 날 상장한 'TIGER 미국나스닥100TR(H)' ETF 순자산은 전날 종가 기준 386억원이다. 연초 이후 해당 상품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116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미국 주식형 환헤지 상장지수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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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차이나는 바로 여기"…신흥국 ETF 뜬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세계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넥스트 차이나(Next China)'를 찾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인도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멕시코, 베트남 등이 새로운 세계 공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수익률이 상승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멕시코MSCI(합성) ETF'은 올해 들어 23.04%의 수익률을 올렸다. 같은 신흥국인 'ACE 인도네시아MSCI(합성) ETF' 역시 14.2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베트남에 투자하는 'ACE 베트남VN30(합성) ETF'와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의 수익률은 각각 10.08%와 9.77%를 기록했고, 인도에 투자하는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와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의 수익률은 각각 5.94%와 0.57%로 집계됐다.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 수익률은 다른 신흥국 ETF보다 낮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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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편입한 미래운용 반도체 ETF…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Fn반도체TOP1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종가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2344억원이다. 지난달 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순자산 규모가 2배로 증가했다.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재 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반도체 투자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모두 담고 있는 상품은 'TIGER Fn반도체TOP10' ETF 등 2종이 있다. 또 해당 ETF 내 삼성전자 비중은 지난 21일 기준 25.01%로 국내 반도체 투자 ETF 중 가장 높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는 오픈AI의 챗GPT 열풍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의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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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만기매칭형 채권·초장기채 ETF에 뭉칫돈 몰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채권 투자가 주목을 받아 채권형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24-10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 순자산은 504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는 만기가 2년 남은 A+ 등급 이상 회사채 종목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상품이다. 시장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ETF는 지난해 11월 상장 이래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연초 이후 회사채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자 자금이 TIGER 24-10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로 몰렸다. 지난해 말 1600억원 가량이었던 해당 ETF 순자산 규모는 4개월여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2월 상장한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도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ETF는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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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매칭 채권ETF 순자산 2조 늘었다…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보장
올해 들어 약 2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만기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에 몰리면서 순자산이 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만기 때까지 보유할 경우 예금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얻을 수 있는 데다 채권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만기까지 보유 시 만기수익률 얻어…"안정적 투자자 선호"━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국내 상장된 만기매칭형 채권 ETF 12개의 순자산 총액은 3조649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당시 상장 중이던 만기매칭형 채권 ETF 10개 상품의 순자산 총액이 1조6925억원인 것과 비교하면 1조9567억원이 증가했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지난해 11월 22일 첫 상장한 후 지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요인은 만기매칭형 채권 ETF가 기존 채권 ETF와 달리 만기가 있다는 점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 이름에는 '23-12', '24-10'과 같은 숫자가 붙어있는데, 이는 채권 만기 연도와 월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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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다음 주도주"…외인·기관 돈 몰린 헬스케어, 뭐 담았나
2차전지의 열풍을 이을 다음 주도주로 헬스케어 주(株)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헬스케어 주를 사들이고, 관련 펀드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헬스케어 주와 펀드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1개월간 헬스케어 펀드 35개에 17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최근 1주일간에도 195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기간을 늘려서 살펴봐도 헬스케어 펀드 설정액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연초 이후에는 464억원, 최근 3년간은 6805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수익률도 상승세다. '미래에셋연금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Pe'의 1개월 수익률은 12.96%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8.12%를 웃돌았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는 12.95%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개월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상장지수펀드)는 수익률 13.71%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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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Global X Japan ETF 2종목 동경거래소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합작법인 'Global X Japan'(글로벌엑스재팬)이 'Global X US Tech Top 20'과 'Global X Semiconductor' ETF(상장지수펀드)를 동경거래소에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Global X US Tech Top 20' ETF는 신기술과 신산업으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미국 테크놀로지 분야에 투자한다. 로보틱스, 클라우드, 콘텐츠&플랫폼, e커머스, 반도체 등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5가지 섹터의 대형주 20종목에 투자한다. 5가지 섹터에서 성장성 높은 대표 기업을 선별하며, 섹터별 최대 25%의 비중으로 분산투자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이 있다. 'Global X Semiconductor'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 지수는 미국의 반도체 테마 대표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로, 국가별 비중(지난 2월 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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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떠오르는 인도… 펀드 자금 늘고, ETF 상장
인도가 세계 공급망 재편에 따라 수혜를 받는 국가로 떠오르면서 인도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에도 5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인도 펀드에 들어왔다. 투자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인도 ETF(상장지수펀드)도 상장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인도 시장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주간 인도펀드에 539억 유입… 미래에셋, 인도ETF 추가 출시━ 16일 펀드평가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1주일간 인도펀드 24개에 539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연초 이후에는 546억원, 최근 2년 사이에는 635억원이 순유입됐다. 1주일부터 3년까지 모든 기간 자금은 유입세를 보였다.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의 순자산도 1800억원을 돌파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이후 개인투자자들에게 인도 시장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면서 자금 유입이 가팔라졌다"며 "인도 주식 시장의 매력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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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캐나다 자회사에 로히트 메타 CEO 신규 선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호라이즌스 ETFs(Horizons ETFs) 신임 CEO(최고경영자)에 로히트 메타(ROHIT MEHTA)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메타 신임 CEO는 캐나다 자산운용(Asset Management)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금융전문가다. 캐나다 최고의 금융회사인 가디언 캐피탈(Guardian Capital) 수석부사장, CI 파이낸셜(CI Financial Corporation) 마케팅 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캐나다 선두 ETF운용사인 호라이즌스 ETFs를 인수하고, 한국 ETF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시대를 열었다. 호라이즌스 ETFs는 지난달 말 기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106개의 ETF를 상장했다. 총 운용자산(AUM) 규모는 약 25조원(250억 캐나다달러)에 달한다. 특히 최근 고금리 상황 속에 대표 상품인 'Horizons High Interest Sav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