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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내리겠지" 곱버스 탔다가 '-12%'…강달러에 우는 개미들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자 달러 인버스(달러 하락에 베팅)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불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강달러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인버스 투자에 주의를 당부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KOSEF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ETF는 최근 한달간 12.3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을 6.87%포인트 하회한 수치다. 이 ETF의 연초이후 수익률도 -27.90%에 달한다.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ETF(-9.8%), TIGER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ETF(-9.56%)의 1개월 수익률은 -10%를 육박한다. '미국달러선물인버스 ETF'는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마이너스 1배씩, '미국달러선물인버스2X ETF'는 미국달러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마이너스 2배씩 추적한다. 원·달러 환율이 치솟자 개인투자자들은 달러의 추세 전환을 기대하고 최근들어 달러선물인버스 ETF를 사모았다. 개인투자자들은 이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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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거래 대상 '글로벌 슈퍼볼' 이벤트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슈퍼볼'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슈퍼볼 이벤트는 미국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일간 총 거래금액 1000억원 달성시까지 고객별로 억원당 2만원의 상금을 선착순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미국주식을 일간 10억원 거래할 경우 20만원, 일간 100억원 거래할 경우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총 2000만원의 상금 한도 내에서 진행된다. 총 상금 한도 외에 고객별 상금 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산 규모에 관계없이 일간 단위로 거래금액이 많을수록 해당 고객이 지급받을 수 있는 상금 규모가 커진다. 단, 일간 최소 3억원 이상 미국주식 거래금액을 충족한 고객에게 거래금액에 비례해 상금이 지급된다. 최윤혁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영업팀 팀장은 "이번 글로벌 슈퍼볼 이벤트를 통해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이 당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시세와 토탈뷰 서비스(20호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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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달러채권 ETF, 순자산 5000억 돌파…'환차익+이자' 수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의 순자산은 5845억원으로 연초 이후 3776억원 증가했다. 달러 강세의 지속과 채권 투자 열풍으로 투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해당 ETF는 달러 표시로 발행된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에 투자한다.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 달성을 위해 미국 국채뿐만 아니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우량 투자등급 회사채와 국내 공공기관이 발행한 KP(달러표시로 발행되는 한국채권) 등에도 투자한다. 환노출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 변화가 수익률에 연동한다. ETF 비교지수는 'KIS US Treasury Bond 0-1Y Index'다. 미국 국채(US Treasury Note) 중 잔존만기가 1개월~1년인 달러 표시 채권으로 구성된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는 가중평균만기(듀레이션)가 비교지수와 유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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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호주 자회사 ETFS→Global X Australia로 사명 변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호주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ETF Securities(ETF 시큐리티스)' 사명을 'Global X Australia(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100% 자회사로 홍콩에 설립된 '미래에셋 글로벌 ETFs Holdings'와 미국 ETF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는 각각 55%, 45%를 투자해 호주 ETF 운용사 'ETF Securities'를 인수했다. 이는 해외 법인에서 벌어들인 수익만으로 해외 운용사를 인수한 첫 사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캐나다 ETF 운용사 Horizons ETFs(호라이즌스 ETFs), 2018년 미국 ETF 운용사 Global X 등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 인수를 통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Global X Australia는 2002년 설립 이후 현물로 운용하는 원자재 ETF를 시장에 제공하는 호주 7위 ETF 운용사다. 대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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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CD금리투자KIS'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순자산은 1조2151억원으로 올해 9692억원 이상 증가했다. 2020년 7월 상장한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양도성예금증서)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유일 ETF다. CD 91일 금리는 잔존만기가 유사한 국채 및 통안채나 단기금융상품인 CMA(종합자산관리계좌), RP(환매조건부채권) 등에 비해 일반적으로 높은 금리를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 지난 14일 기준 CD 91일 금리는 2.94%다. ETF 추종지수는 'KIS CD Index(총수익)'다. 해당 지수는 잔존만기 60일~120일인 국내 시중은행 및 특수은행이 발행한 CD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동일 가중 방식으로 편입비중이 결정되며 지수 듀레이션은 3개월 내외다. 김민 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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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ETF 1위' 맹추격…"은퇴자 상품으로 시장 공략"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은 약 2년 만에 2.6배 증가했다. 지난달 중순에는 순자산총액이 3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23.84%에 불과했던 시장점유율은 37.97%를 기록, 1위인 삼성자산운용을 위협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빠른 성장 비결에 대해 김남기 ETF운용부문 대표는 머니투데이와 만나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에 몰려있는 당시 ETF 시장 특색에서 벗어나 연금 등 장기투자에 적합한 테마를 발굴하고, 새로운 상품을 내놓은 덕분"이라고 답했다. 김 대표는 ETF 태동기 시절부터 삼성자산운용에서 ETF를 다룬 전문가다. 2019년 말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ETF의 본질인 '저비용'과 '장기투자'에 주목했다. 앞으로 연금시장이 성장하는 만큼 당장 팔리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성장할 테마, 상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김 대표의 판단은 적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장기 투자용 ETF 상품에 돈이 몰리기 시작했고,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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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성향 및 보유상품 현황을 분석해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밝혔다. 7월 출시한 통합 MTS 'M-STOCK'에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탑재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편리하고 손쉬운 자산관리가 가능한 초개인화 솔루션이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의 투자철학을 반영한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로 △성장형 △성장추구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5가지 투자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각 유형은 동일 유형이라도 고객별 가입시점, 매매내역, 계좌잔고 현황에 따라 고객에게 다른 포트폴리오가 적용되어 맞춤화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또 로보어드바이저가 매일 계좌를 모니터링해 포트폴리오 변경 신호를 감지하고 시장 환경과 계좌 현황에 맞는 맞춤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제안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초개인화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제안된 포트폴리오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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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월분배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분배 ETF(상장지수펀드) 4종목이 첫 월분배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7월 29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4종목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 변경 전에는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지만 변경 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변경된 지급 기준에 따라 8월 31일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9월 2일 첫 월분배금이 지급됐다. 분배금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가 주당 60원,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가 주당 40원,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와 TIGER 200커버드콜ATM ETF가 각각 주당 50원, 65원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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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최초 TIF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TIF(타깃인컴펀드) ETF(상장지수펀드)인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가 상장했다고 30일 밝혔다. TIF는 은퇴 후 노후자산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이자와 배당소득 같은 안정적인 인컴수익을 창출하는 펀드를 뜻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1위 TIF 운용사인 만큼 국내에서 처음으로 TIF ETF를 출시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종가 기준 국내 TIF 시장 규모는 8037억원이고,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 평생소득TIF는 7283억원이다. 시장점유율 90%가 넘는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는 인컴 자산군을 미국 배당주, 미국 우선주, 미국 국채(중기), 미국 투자등급채권(단기), 미국 투자등급채권(중기), 미국 하이일드채권, 미국 전환사채, 미국 대출채권, 신흥국 국채, 글로벌 리츠 총 10개로 분류해 분산 투자한다.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의 비교지수는 'INDXX 멀티 에셋 인컴 인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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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코리안리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 계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계 10위 재보험사 코리안리의 해외법인자금 위탁운용(OCIO)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기업 해외법인자금의 위탁운용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리안리 스위스법인(KRSA)의 자금 1800억원을 위탁운용한다. 코리안리는 2024년까지 운용규모를 3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목표수익률 등 자금운용계획을 수립한다. 전세계 15개 지역 미래에셋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채권 및 대체투자 등 상품을 발굴하고 투자할 계획이다. 1963년 설립된 코리안리는 세계 10위 재보험사다. 스위스 취리히, 뉴욕, 런던, 도쿄, 상해, 홍콩, 싱가포르 등 전세계 9개국에서 13개 현지법인 및 지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맹민재 미래에셋자산운용 OCIO솔루션부문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코리안리 스위스법인 계약은 해외법인을 위한 OCIO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초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해외법인 OCIO 사례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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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Fn' ETF 거래이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달 6일 상장한 국내 최초 나스닥100 채권혼합 ETF다. 나스닥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는 장기 우상향이 기대되는 미국 나스닥100 주식과 한국 국채에 각각 3대 7 비중으로 분산 투자한다.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주식 비중은 원/달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는다. 채권혼합형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 ETF 비교지수는 'FnGuide 나스닥100 채권혼합 지수'다. 이 지수는 'NASDAQ100 Total Return 지수'와 'KIS 국채3-10년 총수익지수' 일간 수익률을 혼합해 산출한다. 나스닥100 채권혼합 지수는 나스닥100, 코스피 등 주가 지수에 비해 변동성 대비 수익률이 우수하고 고점 대비 최대 낙폭이 낮아 하락장 손실 기피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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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 하반기 실적 감소 전망..목표가 ↓-현대차
현대차증권은 22일 한국철강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13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별도 매출액은 2895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2% 늘어난 44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선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2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철스크랩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철근 기준가는 7월 1만8000원, 8월 15만4000원 하향 조정된데 이어 9월에도 추가 인하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계절적인 비수기와 지연 수요로 3분기 국내 철근 수요는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전방산업인 주택 분양이 더디어 하반기 국내 수요는 상반기 대비 6% 감소한 511만톤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연간 수요는 1000만톤 이상으로 과거에 비춰봤을 때 국내 철근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