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 1.5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이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순자산은 1조5027억원이다. 지난해 4월 상장한 해당 ETF는 상장 8개월여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 개인이 4070억원 순매수하며 순자산 1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국내 상장된 반도체 테마 ETF 중 최대 규모이며 미국 투자 ETF로는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에 이어 4위에 해당한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는 반도체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테마의 밸류체인으로 편입돼 있다. 기초지수는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설계·제조·
-
미래에셋, 연금펀드 수탁고 12조원 넘어...연금펀드 시장 1위
국내 연금펀드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국내 연금펀드 시장 독보적인 1위로 우수한 중장기 성과를 자랑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펀드에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미래에셋 연금펀드 수탁고는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펀드 4조6062억원, 퇴직연금펀드 7조 4458조원로 전체 12조원이 넘는다. 국내 연금펀드 시장 규모는 42조원 가량으로 미래에셋은 전체 연금펀드뿐 아니라 개인연금펀드, 퇴직연금펀드 수탁고 모두 국내 운용사 1위다.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또한 그 동안 연금을 통한 노후 준비를 강조해온 바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1년 자산배분 TDF(타깃데이트펀드)를 통해 선제적으로 국내에 TDF를 선보인 이후 전략배분TDF까지 현재 총 14개 TDF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펀드닥터에 따르면 7월말 운용펀드 기준 TDF 시장 규모는 설정액 8조8093억원, 순자산 10조8720억원 규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정액 3
-
'미래에셋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일본니케이225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순자산 349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초 국내 상장된 일본 투자 ETF 중 최초로 순자산 1000억 원을 넘어선 이후 한 달 만에 3배 이상 성장했다. TIGER 일본니케이225 ETF는 니케이 225 지수를 추종하는 환 노출형 ETF다. 니케이225 지수는 일본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225개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다.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일본 대표 IT/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뱅크(SoftBank),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해당 ETF는 원-엔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는 환 노출형 ETF다. 일본 중앙은행(BOJ)이 7월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또 한번 기준금리를 동결해, 당분간 엔저(低) 현상
-
금리인상 부담 털고 반등 나선 'K-리츠'
가파르게 진행된 금리 인상 탓에 주가 조정을 받은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반등에 나서고 있다. 금리 인상 우려 완화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데다 주가 하락으로 시가배당률이 높아져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대규모 유상증자 역시 마무리되면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코스피 상장 리츠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 리츠 TOP 10 지수'는 1024.86을 기록했다. 연중 최고점인 4월26일(1249.96)과 비교하면 18.0% 빠졌지만 최저점인 지난달 25일(976.19)과 비교하면 4.9% 올랐다. 지난 6월까지 1200선을 유지하던 지수는 지난달 900선까지 밀리며 고전했다. 하지만 이달 들어 다시 1000선을 회복하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리츠는 부동산 임대 수익이나 시세 차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간접투자 상품이다. 평균 6~8%대 높은 배당률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
브이아이운용, 국채·통안채 분할매수 활용 '목표 전환 공모펀드' 출시
브이아이자산운용은 국채 이자 뿐 아니라 자본차익까지 기대 할 수 있는 '국채분할매수 목표전환형 공모펀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당분간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 등이 오르면서 채권금리가 조금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나는 올해가 지나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시장 금리는 진정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또 지금 국채 3%이상 금리는 과거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금리 매력도가 높고 채권금리상승보다 동결 또는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신규 출시된 펀드는 크레딧 리스크가 없는 국채와 통안채를 펀드에 담고 점점 기간이 긴 국채를 분할 매수해 자본차익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취한다. 또 공모펀드 운용규정 내에서 50% 레포(Repo)를 활용해 1.5배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결과적으로 국채 및 통안채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를 잡을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다. 이 펀드는 목표기준가 1080원에 도
-
이지스자산운용, 오토웨이타워 'LEED 플래티넘' 획득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오토웨이타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건축물로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오토웨이타워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 LEED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친환경 건축 인증제도다. LEED 인증은 플래티넘, 골드(Gold), 실버(Silver), 일반 인증(Certification) 순으로 등급이 높다. 오토웨이타워가 받은 인증 종류는 기존 건축물의 운영 및 유지 관리에 대한 O+M(Operations and Maintenance) 인증이다. 건물의 에너지, 물, 폐기물 사용량 및 재활용 현황 등 실제 운영 기록으로 친환경 성과를 평가한다. 오토웨이타워는 도심 속 친환경 건축물의 대표 사례 중 하나다. 건물 중앙은 지붕유리부터 지하 2층까지 탁 트인 구조로 자연채광을 극대화했다. 건물
-
골든트리투자자문, 글로벌 EMP 펀드 3종 출시.."안정적 수익추구"
골든트리투자자문은 홍콩 소재 글로벌 핀테크 회사인 프리베(Prive Technologies) 및 세계적인 운용사와 손잡고 신상품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독립투자자문업자 (IFA: Independent Financial Adviser) 사업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 상품 출시는 김유상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가 지난 4월 골든트리투자자문의 신임 대표로 부임한 이후 야심차게 준비한 첫 작품이다. 출시하는 상품들은 모두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EMP 상품이다. 특정 시황이나 테마에 투자하는 상품이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첫번째 상품은 글로벌 최대Actuary Firm (보험계리 자문사)인 미국 밀리만(Milliman)의 연금전략을 추종하는 '골든트리 Buffer EMP'다. 다양한 버퍼(Buffer) ETF에 분산투자를 해 손실을 최대한 헷징하면서 5~10%의 수익을 추구한다. 예를 들어 S&P 500을 추종하는 Power B
-
영원무역홀딩스, 2분기 호실적 기록..목표가 상향-현대차
현대차증권은 18일 영원무역홀딩스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면서 이익추정치를 8% 상향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도 8만5000원으로 올렸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영원무역홀딩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9.3%, 97.8% 늘어난 1조478억원, 2293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면서 "영원무역과 영원아웃도어 모두 고신장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원무역은 3분기까지 이어지는 성수기로 양호한 매출 성장을 시현, 안정적인 이익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영원아웃도어는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내수 TNF 브랜드 제품 수요 호조 및 카테고리 확장에 따른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며 "기존 F/W 위주 제품 포트폴리오가 티셔츠, 경량 바람막이 등 S/S 카테고리까지 확장되고 있고 수요 호조로 정상가판매율도 높아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
-
20살 된 ETF, 상장 종목 600개 돌파..올해에만 71종 쏟아져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가운데 ETF 상장 종목 수가 600개를 돌파했다. 특히 올 들어 약세장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ETF 종목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해 눈길을 끈다. ETF가 증시 침체기에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자 자산운용사들은 '기존에 없던' ETF를 위한 아이디어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는 모습이다. ━국내 ETF 600개 돌파..연내 신규상장 100개 전망━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기준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는 601개로 600개를 돌파했다. 올해에만 71개 종목이 신규 상장됐다. 이는 2018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성장세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개인들의 직접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ETF 산업이 급성장했다. 이에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운용사들의 상품 출시도 가속화됐다. 특히 유동성이 풍부했던 지난해 대형 성장주 등 기술주 중심 투자가 이뤄지면서 테마형 등으로 자금이 몰렸고 ETF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미국
-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순자산 3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상장지수펀드) 전체 순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종가 기준 TIGER ETF 142종목 전체 순자산은 30조481억원이다. 연초 이후 3조8113억원이 증가했다. 또 미래에셋운용은 2021년 8월 순자산 20조원을 기록한 뒤 1년 만에 순자산을 10조원 늘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한국거래소에 TIGER ETF 3종목을 상장하며 ETF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테마, 섹터 등 다양한 ETF를 출시함으로써 TIGER ETF만으로도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올해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ETF는 'TIGER 미국S&P500 ETF'다. 연초 이후 순자산이 6882억원 증가했다. 이 ETF는 미국 3대 대표지수 중 하나로 전반적인 미국 경제상황을 반영하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TIGER 미국S&P500 ETF에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
-
증권사 CEO 보수 수십억..상반기 '연봉킹' 51억 받은 정일문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서도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많게는 수십억원대의 두둑한 보수를 챙겼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는 올해 상반기 증권사 '연봉킹'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김진영 하이투자증권 투자금융총괄 사장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17일 각 증권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올해 상반기 50억8917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상여가 46억6477만원으로 급여(4억2440만원)의 10배를 넘어선다. 정 대표의 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12억5836만원)과 비교해 약 304% 증가했다.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도 31억5938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이어 2위에 오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올 상반기에 급여 8억3300만원과 상여 26억5000만원 등 총 34억8400만원을 받았다. 최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27억8500만원을 받으며 현직 대표이사 중 1위를 차지했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연결 세전이익은 1조6
-
마스턴투자운용, DL이앤씨와 손잡고 '개발사업' 시너지 강화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6일 DL이앤씨, 마스턴투자운용의 관계사인 부동산 개발전문회사 마스턴디아이와 사업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DL이앤씨, 마스턴디아이와 포괄적 업무 제휴를 맺음으로써 최근의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 대내외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량 프로젝트 발굴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3사는 개발사업(주택, 업무시설, 인터넷데이터센터) 공동 발굴 등 다양한 형태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각 사의 강점을 토대로 리스크 헤지(hedge) 및 안정성 확보에 진력해 사업성 증대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김대형·이상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대원 마스턴디아이 대표이사, 권수영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등이 참여해 협업 방향을 모색하는 데 힘을 모았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개발사업에 경험이 많은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과 디벨로퍼 사업 역량을 겸비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