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자산운용, 인공지능 활용 펀드 판매 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을 활용해 다양한 스마트베타 ETF(상장지수펀드) 및 대형 우량주 등에 투자하는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 펀드’와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마켓헤지 펀드’를 출시하고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펀드에 활용되는 인공지능은 신경망을 통해 경제 지표, 종목 정보 등 투자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 다양한 정보를 학습해 사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사후적인 결과값인 최적 포트폴리오와 비교해 오차를 최소화 시키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은 경기, 시장국면, 밸류에이션, 수급 등의 변화를 고려해 자산별 투자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조절하게 된다. 주요 투자대상인 스마트베타 ETF는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액티브 전략의 장점과 저비용, 투명성이라는 패시브 전략의 장점을 합친 상품이다. 스마트베타는
-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06년 7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행사는 중국 상하이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2회(1월11일~14일, 1월18일~21일)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하며 이번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1만2079명이 해외연수에 다녀오게 된다. 미래에셋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은 업계 최대 어린이 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 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 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펀드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에서 15%씩 적립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운용되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방문 등 역사·문화에서 글로벌 기업 및 중국 기업탐방 등 경제분야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현지 학교를 방문해 중국 학생들과의
-
코스닥지수 반등하는데…중소형펀드 환매 고민되네
#직장인 A씨는 펀드 계좌만 보면 한숨이 난다. 2015년 중소형주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고 펀드에 가입했건만 수익의 기쁨도 잠시, 코스닥증시가 급락하면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차마 손절할 수 없어서 들고 있었지만 코스닥증시가 상승하기 시작하자 지금이라도 환매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된다. 코스닥지수가 바닥에서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아직도 마이너스 수익률이지만 증시 반등 시기에 수익을 확정지을 지, 증시 회복을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지 망설이는 투자자들이 많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9일 코스닥지수는 지난 6일 기준, 최근 한달간 11.26%가 상승했다. 지난해 570대까지 밀렸던 코스닥지수는 국민연금의 BM(벤치마크)복제율 폐지 결정과 저가매수세에 반등세를 지속해오고 있다. 최근 한달간 코스닥지수가 하락한 영업일은 4일 뿐이다. 중소형주 펀드 수익률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설정액 100억원 이상인 전체
-
미래에셋, 여수경도 관광단지 조성 1조 투자 본격화
전라남도 여수 경도에 해양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미래에셋그룹의 투자가 본격화된다.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캐피탈이 주도하는 미래에셋컨소시엄은 9일 전남과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도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주철현 여수시장 등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컨소시엄은 국내·외 자본 1조원 이상을 투자해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를 ‘세계적인 수준의 아시아 최고 리조트’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경도 해양관광단지 시설물과 사업일체를 인수한 뒤 6성급 리조트 호텔과 테마파크, 워터파크, 콘도, 페어웨이 빌라, 마리나, 해상케이블카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일단 토지와 골프장 운영권 등 모든 사업에 대한 인수가 끝나는 2024년까지를 1단계로 설정하고 시설물 인수대금을 포함한 60% 정도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어 2029년까지 나머지 사업비 40%를 투자하게 된다. 미래에셋측은 2029년까지 인수대금을 포
-
보수전쟁 2막? 미래에셋, 이번엔 코스닥ETF 비용낮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닥150 지수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의 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내년 초 코스닥 시장 낙관론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보수를 선제적으로 인하해 관련 ETF 시장점유율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6일 'TIGER코스닥150 ETF'의 연 보수를 0.30%에서 0.19%로, 'TIGER코스닥150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연 0.59%에서 0.32%로 인하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추적오차를 최소화해 신뢰도를 높이고 보수 절감을 통한 장기수익률 개선을 위해 보수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취지에 일부 공감하면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 위주로 보수를 인하, 시장을 선점한 삼성자산운용 ETF의 점유율을 뺏기 위한 전략적 차원의 결정이라는데 무게를 두고 있다. 코스닥150 지수 관련 ETF와 레버리지 ETF는 각각 3개로 모두 지난해 4분기 상장됐고 인버스 ETF는 2개로 올해 8월 상장됐다
-
미래에셋 해외채권펀드에 올해 1조 몰렸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과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에 올해 총 1조원 이상의 자금이 몰리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채권형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 설정된 전체 해외채권형 펀드 설정액 6조327억원(22일 기준) 중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은 4조627억원으로 업계의 약 67%를 차지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는 그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제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운용 역량을 키워 온 결과물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5년 국내 최초로 국내 운용사 해외법인이 직접 운용하는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를 출시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글로벌 운용역량을 해외채권 투자로 확대, 홍콩에 해외채권 데스크를 설립하고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2011년에는 뉴욕으로 해외채권본부를 확장했고 한국과 해외공동운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세계 50여개국 600개 이상의 채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은 평균 신용등급은 A-
-
예기치 못한 日 펀드의 약진...6개월에 30%
미국 대선 이후 일본 증시가 급등하면서 펀드 수익률도 급작스럽게 개선되고 있다. 미국발 훈풍을 타고 일본 증시가 내년에도 상승세를 지속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주목된다. 27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일본 주식형 펀드는 이스트스프링다이나믹재팬자(H)A로 수익률이 32.89%에 이른다. 미래에셋재팬인덱스1A도 6개월 수익률이 28.57%, KB스타재팬인덱스자A는 27.97%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뒤시장 예상과 달리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일본 증시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세금 인하, 인프라 투자를 강조하면서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기준 금리까지 인상되면서 달러 매수, 엔화 매도(엔화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엔화가 약세로 돌아서면 일본 수출기업들의 이익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올해 1만4000선까지 급락했던 니케이지수는 지난
-
펀드매니저 연말 쇼핑목록 '고배당주-덜오른 2등주'
연말이 다가오며 펀드환매가 거세지고 있지만 펀드매니저들은 트럼프 수혜가 기대되는 경기민감주를 담으며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상장기업들의 배당액이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당주도 쇼핑바구니의 단골 품목으로 자리했다. 트럼프 정부의 인플레이션 기대감과 각국의 재정지출 확대 전망에 힘입어 펀드매니저들은 소재, 산업재, 건설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자산운용사 자금을 나타내는 투신권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LG화학(295억원)이었고 현대제철(210억원), 삼성SDI(158억원), 현대산업(145억원), 한화케미칼(141억원)이 뒤를 이었다.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은 "국·내외 정치적 이슈에도 코스피지수가 2000선 위에서 잘 버텨주고 있고 내년 시장은 올해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경기회복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관련주 투자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배당주 투자도 연말까지 유효한 전략으로 꼽히는 가운
-
운용사-연기금 동반 해외진출 절실..특화전략 키워야
2011년 10월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은 한국투자공사(KIC)로부터 5000만달러를 위탁받으며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설립한지 4년만에 어렵게 받아낸 투자였다. 이후 2012년엔 한국은행(BOK) 자금을 운용하기 시작했고 2013년엔 국내 운용사 중 처음으로 1억달러를 추가로 유치하는 등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을 물꼬로 해외투자자들의 자금도 끌어모으고 있다. 홍의석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KIC의 투자금에 대해 "홍콩법인의 생사를 가른, 또 여기까지 올수 있게 한 고마운 자금"이라고 표현했다. 국내 1위 대기업 계열 자산운용사였지만 해외에 진출해 초기 정착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내 자산운용사가 해외진출 등을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성장하기 위해선 굵직한 기관투자자들의 지원 등 정책적 도움이 절실하다는 의견이다. 홍 법인장은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탄생하기 위해선 국내에서 자금을 유치해 기초체력을 보강해야 한다"면서 "한국의 국부펀드로부터
-
미래에셋 TIGER코스닥150 ETF 시리즈, 보수 인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코스닥150 지수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총보수를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TIGER코스닥150 ETF’는 연 0.30%에서 0.19%로, ‘TIGER코스닥150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연 0.59%에서 0.32%로 총보수가 낮아진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코스닥150지수는 코스닥 시장에서 기술주 섹터를 중심으로 시장대표성, 섹터대표성, 유동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TIGER코스닥150 ETF는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며, TIGER코스닥150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각각 코스닥150지수 일간수익률의 2배수와 코스닥150선물 일간수익률의 마이너스 1배수를 추종하는 ETF다. 시장에는 코스닥150 지수 관련 ETF 3개, 레버리지 ETF 3개, 인버스 ETF 2개 등 총 8개 상품이 상장돼 있다. 기존 보수는 일반 ETF가 연 0.25~0.30%,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가 연 0.50~0.64% 였
-
국내 주식형 펀드, 3주 연속 플러스..중소형주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3주 연속으로 플러스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가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따른 경계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글로벌증시 상승 분위기와 중소형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반전한 영향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8일 한국펀드가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한 주간(9~1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63%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지수는 0.27%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6.16% 뛰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헬스케어 펀드의 수익률이 급등,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6.72%)와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6.71%)가 주간 성과 상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라자드코리아(주식)A(6.31%),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5.96%), 키움작은거인[자]1(주식)A(5.72%), 메리츠코리아스몰캡(주식)C-A(5.05%) 등 중소형주 펀드가 주로 차지했다. 펀드 자금 역시 중소형주와 헬스
-
글로벌 진출 성과 2년 연속 영예..새 도전 두려워않는 모범운용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자산운용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흘린 땀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국내주식형부터 해외채권, 대체투자까지 전영역에 걸친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취약한 분야였던 해외채권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채권형 펀드로는 1조원 이상의 자금이 모이며 해외 채권 시장을 주도했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 등 낮은 변동성과 꾸준한 수익을을 기록하고 있는 상품들이 저금리 시대에 알맞은 투자처가 된 덕분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해외 채권 운용 수탁고는 4조1647억원으로 전체 시장 점유율 67% 돌파하고 있다. TIGER ETF도 올해에만 14개 신규 ETF 상장하며 '국내 최다 ETF 상품을 보유한 운용사'의 명망을 이어갔다. 올해 상장된 미래에셋TIGER인도레버리지 ETF는 국내 유일무이한 혁신적인 상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KOSPI200 레버리지 및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