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에 자산운용사가 사고 판 종목은
지난달 자산운용사들은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을 일부 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4일 한국투자밸류운용은 공시를 통해 지난달말 이녹스 지분을 15.35%에서 6.87%로, 종근당 지분을 8.97%에서 1.19%로 7~8%포인트 줄였다고 밝혔다. 이녹스와 종근당은 연초이후 주가가 각각 5%와 9%대 상승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선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종근당의 주가는 1월에 14% 넘게 빠졌지만 2~4월 26% 넘게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올들어 주가가 54% 뛴 동원개발의 지분을 2.66% 줄였고 주가가 20% 넘게 오른 NPC(-1.08%), 신대양제지(-3.71%)도 1~3%포인트 지분을 팔았다. 이밖에 KG케미칼(-5.90% 감소), KSS해운(-2.68%), 동원개발(-2.66%), 메리츠화재(-2.60%), 탑금속(-1.50%)의 지분도 1~5%포인트 줄였다. 삼정펄프와 에버다임, KPX홀딩스의 주가는 연초이후 주가가 8% 넘게 빠지면서 손절매를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
-
미래에셋운용, 글로벌자산배분 어린이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선별된 글로벌 주식, 채권 등에 자산배분하는 ‘우리아이글로벌리더펀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미래에셋우리아이글로벌리더펀드’는 글로벌 소비 성장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글로벌 리딩 기업에 투자하는 ‘글로벌소비성장펀드’에 60% 이상 배분한다. 또한 선진국국채와 원화채권을 통해 안정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이머징 국채 및 회사채 등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다이나믹펀드’에 40% 이하로 투자한다. 펀드 가입자는 상해를 방문해 문화 교류를 체험하고 글로벌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에 추첨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고 교육 프로그램인 ‘우리아이경제교실’, ‘우리아이경제박사’, ‘우리아이스쿨투어’ 등의 다채로운 교육 혜택을 통해 경제 관련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적립식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가입은 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최초 인도 공모채권펀드 출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인도 채권시장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인도채권펀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펀드는 다양한 해외자산 발굴을 통해 투자자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자산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출시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인도는 8%대의 공공기관 채권 수익률과 지속적인 금리인하,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 등으로 올해 60억달러의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유입되는 등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저금리 시대에 새로운 투자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래에셋인도채권펀드’는 미래에셋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품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 된다. 인도 공사채 및 우량 회사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신용 및 금리위험을 최소화하고 높은 금리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는 안정성 강화를 위해 일부 선진국 국채 및 원화채권, 모기지 채권 등에 대한 투자도 병행한다. 환헤지는 시행하지
-
미래에셋아시아펀드, 리퍼 선정 최우수펀드 수상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현지에 설정·판매 중인 '미래에셋아시아 펀드'가 세계적 평가사 리퍼(Lipper)가 주관하는 '2015 리퍼펀드대상'에서 아시아태평양(ex Japan) 3년 부문 'Best-in-Class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수상한 펀드 중 유일한 아시아 운용사 상품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리퍼는 전 세계 60개국 12만개 펀드 정보를 제공중인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펀드 평가사다. 리퍼가 매년 선정하는 'Best-in-Class 상'은 성과, 안정성, 위험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형별 최고 펀드에 수여된다. '미래에셋아시아 펀드'는 지난 2010년 9월 국내 운용사 최초로 미국 현지에 설정된 공모 펀드로 시장점유율, 브랜드 인지도 등 차별화 된 경쟁력과 꾸준한 성장 모델을 갖춘 아시아 지역의 업종 대표 기업에 투자한다. 미국 이외에도 유럽 및 한국 등 13개국에서 '미래에셋아시아섹터리더 펀드'로 판매되고 있으며 2일 기준 수익률은 1년 15.3
-
미래에셋은퇴연구소, 블로그 오픈 및 도서 증정 이벤트 실시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은퇴 및 노후준비 관련 정보와 콘텐트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 블로그(retirewell.tistory.com )’를 오픈하고 도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에 발맞춰 노후와 은퇴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정보와 콘텐트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블로그는 재무적인 은퇴준비에 대한 콘텐츠를 담은 ‘은퇴 자산관리 이야기’와 가족관계, 일, 건강 등 비재무적 분야에 대한 은퇴준비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복한 노후 이야기’ 등 2개의 큰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블로그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17일까지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로그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에게 공유하거나 블로그 구독을 신청하게 되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미래에셋은퇴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은퇴와
-
'달러로 펀드 투자'..외화표시 기준가격 공모펀드 첫 출시
미국 달러 등 외화로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공모펀드가 처음으로 출시됐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0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달러로 기준가를 산출하는 '미국채권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보유한 달러로 환전없이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외화표시 기준가격 공모펀드'다. 기존에 외화표시 기준가격 펀드는 사모형태로 1조3000억원 규모가 설정됐지만 공모형태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은 637억달러로 이중 61%가 달러예금이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기업들의 해외무역 및 자녀 유학 증가 등으로 2011년 299억 달러 대비 113%가 늘어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지만 외화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확정금리형 밖에 없어 다양한 상품 공급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 10개 은행의 1년만기 외화예금 평균금리는 연 0.77%에 불과하다. 외화표시 펀드는 미국 달러 등 외화로 직접 투자하기 때문에 환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기준가격이 외화
-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배당금 기부… 5년간 168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 2014년도 배당금 약 16억원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10년부터 시작된 박 회장의 배당금 기부는 5년 동안 약 168억원에 이른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박 회장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의 실천을 위해 미래에셋 설립 다음 해인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들었다. 2000년에는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올해 3월로 15주년을 맞이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다양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시작된 장학사업은 국내외 대학생 5675명을 지원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우리아이글로벌대장정’, ‘우리아이스쿨투어’, ‘우리아이경제교실’ 등의 경제지식 함양 프로그램도 10만명이 넘는 청소년이 참여했다
-
인덱스펀드, 해외주식형펀드 구원투수로 뜬다
최근 2년새 9조원이 넘는 자금이 빠진 해외주식형펀드의 구원투수로 해외인덱스펀드가 부각되고 있다. 25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012년말 26조323억원에서 지난 20일 16조7800억원으로 2년3개월간 9조2523억원이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해외인덱스펀드 설정액은 3334억원에서 5907억원으로 2573억원이 증가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중에서 해외인덱스펀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2년말 1.3%에서 최근 3.5%로 커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 증시가 경기회복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해외인덱스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보수가 저렴하고 수익률 예측이 용이한 해외인덱스펀드가 자금이 유출되고 있는 해외주식형펀드의 대안으로 뜨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인덱스펀드 운용사 중에선 KB자산운용의 행보가 눈에 띈다. KB자산운용은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
-
모닝스타, 신영·한화·미래에셋 베스트운용사로 선정
세계 최대의 펀드평가사 모닝스타가 신영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베스트운용사로 선정했다. 모닝스타는 12일 '2015 모닝스타 펀드대상' 결과를 발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모닝스타 펀드대상은 전세계적으로 이뤄지는 행사로 장기적으로 위험과 수익률을 고려했을 때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선정한다. 우선 베스트운용사의 경우 국내주식형 부문에선 신영자산운용, 해외주식형에선 한화자산운용, 국내채권형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각각 선정됐다. 베스트 펀드 주식형은 국내 대형주 펀드 부문에서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증권투자신탁2호(주식) 클래스 C4', 국내 중소형주 펀드에서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 C Class', 중국 주식형 펀드에서 '이스트스프링 차이나 드래곤 A Share 증권자투자신탁(H)(주식) 클래스 A', 범신흥시장 주식형 펀드에서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 1(주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펀드 혼합형은 국내 주식혼합형 펀드 부문에서 '신영밸류
-
국내 주식형 펀드, 3주연속 '플러스'..가치주펀드 '선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3주 연속 플러스를 나타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인도펀드의 성과는 양호했지만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국 펀드의 수익률이 부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8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한 주간(27~5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는 평균 0.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시행 기대감과 외국인의 매수세 등에 힘입어 0.27% 상승했다. 가치투자 전략을 쓰는 펀드들의 성과가 주로 상위에 올라왔다. 한 주동안 한국투자거꾸로 1[주식] A의 수익률이 1.86%로 가장 좋았고 한국투자중소밸류 자 [주식] A(1.79%), 신영마라톤 A1[주식](1.74%), 한국밸류10년투자중소형 [주식] A(1.24%)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 2[주식] C(-1.32%), 이스트스프링코리아리더스 자 [주식] A(-1.31%), 한국투자네비게이터 1[주식] A(
-
주식편입 70% 퇴직연금펀드 하반기 나온다
주식 등 위험자산 투자비중을 70%까지 확대한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펀드가 이르면 올 하반기에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사적연금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DC형 퇴직연금의 총 위험자산 투자한도를 40%에서 확정급여형(DB) 수준인 70%로 완화하는 규제개선안을 내놨다. 40%로 묶였던 주식과 펀드 등 위험자산 투자한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DC형은 근로자가 투자상품을 결정해 운용하는 방식으로 회사가 일정 수익률을 보전해주는 DB형과 비교해 리스크가 크다는 지적에 따라 더 엄격한 운용규제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5일 "DC형 총 위험자산 투자한도를 40%에서 70%까지 상향 조정하는 내용 등이 세부적으로 포함된 퇴직연금 관련 자산운용규제 완화안을 이달말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관련규정(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선안도 입법예고 등 규정개정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행하는데 2~3개월이 소요될 것"이라며 "자산운용사들도 상품을 준비하고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는데 시
-
박현주 "아시아의 버크셔 해서웨이 되겠다"
"신은 우리에게 두 개의 눈을 선물했다 합니다. 하나는 현재를 보는 눈이고 하나는 미래를 통찰력을 갖고 보라는 눈이라 합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지난 4일 미국 해외 출장길 비행기에서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우리 모두 두 개의 눈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7년 국내 최초의 자산운용회사로 미래에셋이 출범할 당시의 경영철학도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는 것이었다. 박 회장의 일관된 철학은 미래에셋그룹이 160조원 규모의 투자자산을 굴리는 회사로 성장하는 토대가 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70조원, 미래에셋증권이 63조원, 미래에셋생명이 27조원 가량의 순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박 회장은 편지를 통해 미래에셋의 13년을 되돌아보고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글로벌 11개국 진출..아큐시네트 인수=박 회장은 "지난 수 년 동안 가능한 외부활동과 노출을 자제하고 그룹의 전략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1999년 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