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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팔고, 내리면 더 사는 TRF, 중장기 수익률 TDF 제쳤다
삼성자산운용은 5일 'KODEX TRF7030' ETF(상장지수펀드)가 중장기 수익률에서 연금대표 상품인 TDF(타깃 데이트 펀드)를 이겼다고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2019년 7월4일 상장한 'KODEX TRF7030'의 4년, 3년, 2년 수익률은 각각 39.4%, 32.7%, 10.3%를 기록했다. 4년 이상 운용 실적이 있는 국내 TDF 71개 상품을 모두 꺾고 주요 연간 수익률에서 1등을 기록했다. KODEX TRF7030의 1년 수익률은 14.5%로 15.1%를 기록한 삼성한국형TDF2050증권투자신탁UH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세계 증시가 하락하기 시작한 2021년 이후 상황이 반영된 2년 수익률도 10.3%다. 같은 기간 TDF 상품의 90%는 빈티지에 상관없이 손실을 기록, 평균수익률 -4.70%에 그쳤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TRF(타깃 리스크 펀드)가 구조적 특징 덕분에 TDF 대비 높은 수익률을 냈다고 분석했다. TRF는 주식과 채권 투자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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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차전지 핵심소재·레버리지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이 2차전지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에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과 'KODEX 2차전지산업 레버리지' ETF를 새롭게 추가한다. 4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와 'KODEX 2차전지산업 레버리지' ETF를 신규 상장한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Fn' ETF는 2차전지를 구성하는 필수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기업 10곳에만 집중 투자하는 ETF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4대 핵심소재 중 양극재는 원가와 시장 규모 및 수요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로 손꼽힌다"며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 10Fn' ETF는 국내 핵심 양극재 소재 기업에 80%가량을 투자한다.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LG화학 등 10개 기업을 담고 있다. 총 보수는 연 0.39%다. 이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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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역시 'K-배터리'株…'2차전지 소재 ETF' 전쟁 서막 오르나
올해 '에코개미운동'(에코프로+동학개미운동)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2차전지 종목이 개인투자자의 큰 사랑을 받은 가운데 2차전지 소재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줄줄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기존 신한자산운용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에 이어 대형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도 2차전지 소재 ETF를 내놓으면서 삼파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여전하네…'2차전지 소재 ETF 전쟁' 시작되나━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한 달에만 2차전지 소재 ETF 2종이 출시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4일 'KODEX 2차전지 핵심소재10 Fn' ETF를 상장한다. 13일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들어 2차전지 관련주는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에 엄청난 급등세를 보였다. 특히 2차전지 소재 대장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상반기 각각 632.04%, 170.34%라는 폭발적인 상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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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 순자산 2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2조115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상장 3개월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상장 8개월째인 현재 2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에는 연초 이후 1조1943억원이 유입됐다. 이는 국내 채권형 ETF 중 가장 많은 순자산 유입 규모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높은 긴축 강도의 영향으로 고금리 환경이 지속되고,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채 대비 신용도가 높고 금리도 충분히 우수한 은행채를 선호하자 해당 ETF에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AAA등급 특수은행채 및 시중은행채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상품으로, 만기는 오는 12월이다. 이 ETF의 만기 기대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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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운용, 韓 2차전지 소재·레버리지 ETF 동시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2차전지 소재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상장지수펀드)를 비롯해 2차전지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레버리지형 상품을 동시에 출시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차전지 핵심소재10 Fn' ETF를 오는 4일 상장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FnGuide 2차전지 핵심소재 10 지수를 따른다. 2차전지를 구성하는 필수 소재 기업 10개사에 투자하며, 양극재 소재 기업 비중이 약 80% 이상이다. 구성 종목으로는 포스코퓨처엠(20%), 에코프로비엠(15%), 에코프로(15%), 엘앤에프(15%), LG화학(15%), 코스모신소재(7.88%), SK아이이테크놀로지(4.5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3.29%), 대주전자재료(2.4%), 나노신소재(1.92%) 등이 있다. 총 보수는 0.39%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배터리 산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건 2차전지 소재"라며 "2차전지 산업군 중 시장 성장성과 수요가 가장 높다"고 말했다. 삼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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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미국 대표지수 TR' ETF 2종…합산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토탈리턴(TR) 상품인 'KODEX 미국S&P500TR'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상장지수펀드)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26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KODEX 미국S&P500TR' ETF는 5411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TR'은 4724억원에 달하며 두 상품의 순자산 합계는 총 1조 135억원을 기록했다. 'KODEX 미국S&P500TR'과 'KODEX 미국나스닥100TR'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각각 28.5%, 30.1%를 기록하고 있다. 두 상품은 지난 2021년 4월 동시 상장한 국내 최초 해외형 TR ETF다. TR ETF란 분배금의 지급 없이 포트폴리오 보유 주식의 배당금이 자동 재투자 되는 상품으로 지수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경우 복리 효과가 발생해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배당의 재투자 여부에 따라 미국 대표 지수 투자 시 수익률을 비교했을 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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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반도체' 순자산 4000억원 돌파…AI 산업 열풍 효과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ODEX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KODEX 반도체' ETF는 순자산 4268억원을 기록했다. 'KODEX 반도체' ETF는 지난 2006년 상장한 국내 첫 반도체 ETF이다. 이 ETF는 국내 반도체 산업 대표 기업을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구성한 KRX 반도체 지수를 추종한다. KRX 반도체 지수는 코스피, 코스닥 종목 중 반도체 섹터에 해당하는 41종목을 편입하며 회사 매출 중 반도체 비중이 큰 고순도 종목을 담고 있다. 같은 날 에프앤가이드 기준 'KODEX 반도체' ETF는 최근 1개월 수익률 19.3%, 연초 이후로는 47.0%를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챗GPT 등 AI(인공지능) 산업의 열풍, 엔비디아의 역사적인 호실적 등으로 국내외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특히 메모리반도체의 감산 효과도 본격화될 것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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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CD금리 액티브'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CD금리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8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CD금리 액티브 ETF는 이자수익이 CD 91일물 하루치 금리를 매일 수익으로 반영하는 현금 관리용 ETF다. CD금리란 CD(양도성예금증서)가 유통 시장에서 거래될 때 적용되는 금리다. 변동금리 대출 등의 준거 금리로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단기 지표 금리를 말한다. CD금리 상품은 여타 금리형 상품 중 비교적 금리가 높게 형성돼 있다. KODEX CD금리 액티브 ETF는 금리 등락에 따라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일반 채권형 ETF와는 달리 CD 91일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는 구조다. 기간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 91일물 하루 금리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총 보수는 연 0.02%로 업계 CD금리 ETF 중 최저 수준이다. KODEX CD금리 액티브 ETF만의 차별점은 퇴직연금(DC/IRP) 계좌와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안전자산으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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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SK·현대차 주가…그룹주ETF 치열한 자존심 경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등 그룹 대형주들이 연초 이후 상승하면서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덩달아 뛰었다. 올해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인 만큼 해당 산업 기업이 많은 그룹주 ETF의 수익률이 높았다. 또 같은 그룹주 ETF라고 해도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차이가 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EF SK그룹대표주'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1.48%로 10개 그룹주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 이외에 그룹주 ETF 수익률을 살펴보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18.56% △'KBSTAR 5대그룹주' 18.34% △'TIGER LG그룹+펀더멘털' 13.36%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12.72% △'KODEX 삼성그룹밸류' 12.47% 순이었다. KOSEF SK그룹대표주 ETF의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하이닉스, SK스퀘어다. 올해 증시 주도주가 2차전지였던 만큼 SK아이이테크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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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헬스케어'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헬스케어' ETF(상장지수펀드)가 최초로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ODEX 헬스케어' ETF는 순자산 1005억원을 기록했다. 이 ETF는 국내 헬스케어 및 제약 산업 섹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2017년 3월에 상장됐으며 기초지수는 KRX 헬스케어 지수를 따른다. 총 보수는 연 0.09%다. 'KODEX 헬스케어' ETF는 2차전지 종목 다음 주자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주목받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정부 정책 차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추가 지정하며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순자산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4월 이후 지난달 말까지 개인성 자금이 41억원, 연기금 등에서 271억원 순매수세가 집중됐다. 이에 3월 말 383억원 수준이던 순자산 규모는 163% 커지며 1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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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40조 돌파…점유율 42% 1위
삼성자산운용은 1일 KODEX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4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5월 순자산(AUM) 30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현재 국내 ETF 시장은 97조원 규모 수준으로, KODEX ETF는 약 42%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다양한 고객맞춤형 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투자 수요를 이끌어 낸 덕분에 KODEX ETF의 순자산이 2년여 만에 10조원 이상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무위험지표금리(KOFR)을 추종하는 △KODEX KOFR금리 액티브를 출시해 기존에 없던 '손실 없는 파킹통장형' ETF 돌풍을 이끌었다. 해당 ETF는 1년여 만에 순자산 3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만기매칭채권형 상품인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를 상장하며 4개월 만에 순자산 규모를 1조500억원으로 키웠다. 이 외에도 KODEX TDF ETF, KODEX SOFR금리 액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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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10년·30년 국고채 만기 채권 ETF 2종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31일 'KODEX 33-06 국고채 액티브'와 'KODEX 53-09 국고채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등 만기매칭형 채권 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33-06 국고채 액티브와 KODEX 53-09 국고채 액티브 2종은 일반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각각 2033년 6월, 2053년 9월을 만기로 하는 국고채에 투자한다. 전날 기준 만기보유수익률(YTM)은 각각 연 3.61%, 연 3.65%다. 분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TR(Total Return)방식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만기 때 기대되는 수익률은 세전으로 각각 총 40.52%, 180.68%에 달한다. 이처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현재가 최근 10년내 가장 높은 수준의 고금리 상황이기 때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고금리 채권 시장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금 채권에 투자하면 만기까지 높은 이자소득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