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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최고 21% 오른 '탄소배출권 ETF'… 투자전략 어떻게?
탄소배출권 ETF(상장지수펀드)가 친환경 규제 강화 등 영향으로 한 달 새 최고 2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유럽탄소배출권 가격이 톤당 100유로(약 14만원)로 정점을 찍은 상태에서 ETF의 상승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 추가 상승보다는 중장기적 전망에서 정책과 탄소배출권 가격 흐름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코스피 2% 내릴 때 '최대 21%' 오른 탄소배출권 ETF━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종가 기준 'HANARO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 ETF'의 1개월 수익률은 21.7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26% 떨어졌다. 또 다른 탄소배출권 ETF인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의 수익률은 18.68%, SOL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HS(합성) ETF는 18.51%,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는 18.27%다. 탄소배출권 ETF들이 높은 수익률을 내는 이유는 올해 들어 친환경 관련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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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은행채 액티브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3-12 은행채(AA+)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는 지난 24일 기준 상장 3개월 만에 순자산 1조 694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 가운데 최초이자 최대 기록이다. KODEX 23-12 은행채 액티브 ETF는 오는 12월이 만기이며 AAA등급 특수은행채 및 시중은행채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ETF다. 이 ETF의 YTM(만기 기대수익률)은 연 3.67%다. 사측은 해당 ETF가 단기간 내 1조원 규모로 성장한 배경으로 은행채의 우량한 신용도와 풍부한 유동성, 그리고 금리 인상이 전망되며 만기가 있는 단기채권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시점에서 예상한 기대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취할 수 있어 정기예금과 유사하다. 정기예금과 달리 중도 해지 시 페널티가 없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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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록도 뛰어든 '메타버스ETF'… 옛 영광 되찾을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메타버스 테마 ETF(상장지수펀드)를 출시하고, 연초 이후 국내 상장된 메타버스ETF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메타버스 ETF가 옛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랙록도 뛰어들었다… 기지개 켜는 '메타버스 ETF'━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 16일 메타버스 ETF인 'iShares Future Metaverse Tech and Communications ETF(티커 IVRS)'를 출시했다. 블랙록은 이미 경쟁 ETF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해당 ETF를 상장했다.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이 연내 XR(확장 현실) 헤드셋을 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블랙록이 관련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국내에 상장한 메타버스 ETF들도 지난해 주춤했던 모습과 달리 올해 들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연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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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ODEX 미국FANG플러스(H), 1개월 수익률 30.2%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 기술주에 투자하는 KODEX 미국FANG플러스(H) ETF(상장지수펀드)가 1개월 수익률 30.2%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일반형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다. KODEX 미국FANG플러스(H)는 메타(옛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미국 최고의 혁신 기업으로 평가받는 기술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구성 종목 10개 중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 6개 종목은 지난 1일 기준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보유한 상위 종목 10개 안에 포함된다. 지난 3일 기준 수익률은 최근 1개월 30.2%, 3개월 28.1%에 달한다. 해당 ETF는 동일가중지수인 NYSE FANG+ Index를 추종해 각 종목을 모두 같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시총 가중방식으로 투자하는 ETF와 달리 동일가중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특정 종목에 대한 쏠림 없이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달러에 대한 환헤지를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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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차세대 모빌리티 펀드' 설정액 2000억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사의 '키움 차세대 모빌리티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가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 11월에 리모델링 출시 이후 꾸준한 입소문으로 인기를 모으며 자금이 모인 결과다. 키움 차세대 모빌리티 펀드는 전기차, 수소차, 배터리, 5G 네트워크, 자율주행AI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모펀드인 '키움 차세대 모빌리티 증권 모투자신탁[주식]'에 자산의 90% 이상을 투자한다. 모펀드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는 현대차 그룹주에 50%를 초과해 투자한다. 동시에 모빌리티 관련하여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추가 발굴해 편입한다. 과거 모빌리티 산업은 제조업 중심이었지만 최근의 모빌리티는 IT, 전자, 소프트웨어, 제조업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4차 산업의 총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수소차로의 변화, 소유에서 구독·공유로의 소비문화 변화, 5G·AI·자유주행 기술의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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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ARIRANG K방산Fn ETF' 순자산 200억 돌파
한화자산운용은 '한화ARIRANG K방산Fn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한 달여 만에 순자산총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6일 최초로 200억 원을 돌파해 1월 31일에는 약 235억 원까지 증가했다. '한화ARIRANG K방산Fn ETF'는 올해 거래소 상장 첫 ETF이자 국내 방위 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이다. 지난 1월 5일 상장 이후 약 11.26%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일 평균 거래 대금은 29억원 수준으로 개인 순매수 추이, 주가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국내 방산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ETF의 주요 구성 종목은 K9 자주포, K2 전차, FA50 경공격기 등 한국의 대표적인 무기를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KAI) △현대로템 △한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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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진현정(한국금융투자협회 홍보팀장)씨 부친상
■진윤호(전 한국칼라 인쇄 대표) 별세, 진범수 티맵모빌리티·진현정 한국금융투자협회 홍보팀장·진현선 부친상, 주혜성 시부상, 장재혁 조이앤무비 대표·최승호 케이프 상무이사 장인상=1일 오후8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4일 오전 6시30분. (02) 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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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TF를담은TDF' 수익률 플러스 전환…"낮은 보수·빠른 대응 강점"
삼성자산운용은 '삼성ETF를담은TDF' 6종의 기간별 수익률이 대부분 플러스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TDF(타깃 데이트 펀드)는 생애주기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펀드다. '삼성ETF를담은TDF'는 수수료가 저렴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주요 자산으로 운용한다. 빈티지(은퇴목표시점)는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로 총 6종이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글로벌 증시 침체로 TDF 수익률이 마이너스에 빠지자 주식 비중 축소와 단기채 위주의 방어적 운용으로 수익을 방어해 왔다. 최근 증시가 살아나면서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3개월, 6개월, 2년, 설정일 이후 모두 플러스 전환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다. '삼성ETF를담은TDF'는 퀀트(계량분석) 전략 기반의 체계적인 자산배분 운용과 변동성 관리로 안정적인 장기 성과를 추구한다. 글로벌 지수 ETF와 국내외 주요 채권형 ETF, 금·리츠 등 대체자산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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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500% 오른다"..개미투자자 울리는 주식·투자 스팸 극성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불안해진 개인의 투자심리를 이용한 주식·투자 관련 스팸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스팸 신고 건수 중 주식·투자 관련 유형이 44%에 달했다.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 운영사 브이피는 지난해 4분기 스팸 신고가 747만건 접수됐다고 30일 밝혔다. 직전 분기인 744만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해당 분기에 가장 많이 신고된 스팸은 '주식·투자' 유형이다. 4분기 전체 스팸 신고 건의 44.3%(331만건)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브이피는 "기준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불안한 경제상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불법게임, 도박', '유흥업소' 등 유흥과 관련된 스팸도 늘고 있다. 4분기 신고건수는 125만건으로 전체 중 17%를 차지했다. 2분기 94만건, 3분기 108만건으로 분기마다 15% 전후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브이피는 "코로나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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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밝은세상 나눔 활동 성료
한화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에 걸쳐 '3종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3종 나눔 활동은 △혈액암환자를 위한 히크만카테터 주머니 제작 △동명아동복지센터 겨울나기키트 기부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활동비 지원 등 추운 겨울 도움이 절실한 이들을 후원한 활동이다. 이는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 밝은세상기금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히크만카테터란 반복적으로 정맥주사가 필요한 혈액암 환자들의 중심 정맥관과 외부를 이어주는 관으로, 삽입부의 청결 유지를 위해 주머니가 필요하다. 한화자산운용 임직원들은 히크만주머니 판매처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자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주머니를 제작했다. 완성된 주머니는 '헌혈 보릿고개'인 겨울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소정의 기부금과 함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를 통해 기부됐다. 겨울나기키트는 올겨울 매서운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육원 아동들을 위해 제작됐다. 키트는 방한용품(겨울 잠옷, 넥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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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K-로봇 액티브 ETF, 전체 일반 ETF 중 1개월 수익률 1위
삼성자산운용의 KODEX K-로봇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7일 기준 KODEX K-로봇 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20.2%로 레버리지 유형을 제외한 전체 일반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KODEX K-로봇 액티브 ETF는 기술력이 뛰어난 국내 로봇산업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한 ETF다. 이 상품은 작년 11월 상장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로봇 산업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ETF는 경쟁력 있는 국내 로봇 관련 기업에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형 상품이다. KODEX K-로봇 액티브 ETF는 AI 기반 키워드 필터링 기술로 국내 로봇 관련 종목을 추출한 'iSelect K-로봇테마 지수'를 기준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이 ETF에는 △삼성전자 △LG전자 △NAVER △두산 △LG이노텍 등 기계, IT하드웨어, 자동차, 반도체 업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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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20% 오른 금값…"더 오른다"는데 금테크 하려면?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金)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킹달러' 시대가 저물면서 금이 다시 투자처로 주목 받으면서다. 시장에서는 금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본다. 22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금 한돈의 시세는 32만6000원이다. 1년 전 26만원대에서 약 20%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은 1907.00달러를 기록했다. 금가격은 지난주 1900달러를 돌파해 지난해 4월29일(1911.70달러) 이후 9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을 달리고 있다. 국제 금값은 지난해 163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가 지난해 11월 반등세로 돌아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을 마무리할 것이란 기대감이 가시화되면서다. 통상 금값은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데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둔화되며 '킹달러' 시대가 저문 영향이다. 또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도 늘었다. 김진영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