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2,440원 ▼235 -1.85%)'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 기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13영업일 만에 순자산 105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주 순자산 500억원을 넘어선 지 일주일만의 기록이다.
이 상품은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 투자하는 국내 첫 액티브 ETF다. 같은 날 기준 △유한양행(75,100원 ▼500 -0.66%)(8.04%) △삼성바이오로직스(1,391,000원 ▼11,000 -0.78%)(7.21%) △셀트리온헬스케어(6.70%) △SK바이오팜(76,900원 ▼700 -0.9%)(5.96%) △알테오젠(249,500원 ▼5,500 -2.16%)(5.02%) 등을 담고 있다. 기초지수에는 속하지 않는 원텍(4,915원 0%), 클래시스(30,550원 ▼400 -1.29%), 에이비온(676원 0%) 등도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다.
투자자금도 빠르게 유입 중이다. 개인 누적 순매수는 390억원, 법인 누적 순매수는 480억원가량이다.
액티브 운용의 장점을 살려 수익률도 상대적으로 높다. 22일 종가 기준 수익률 4.59%로 바이오헬스케어 관련 ETF 중 최상위 수준이다. 기초지수인 'iSelect바이오헬스케어PR지수'의 상승률(2.98%) 대비 1.61%p(포인트)의 추가 수익을 거뒀다.
서범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전략솔루션총괄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는 액티브 운용의 장점인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토대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며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장기 성장성과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한 꾸준한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