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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맞춰 가입" 라이프사이클펀드, 국내 최초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캐피탈그룹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라이프사이클펀드인 TDF(타겟데이트 펀드)를 21일 출시했다. 삼성그룹이 전자 외에도 금융 등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자산운용이 로스차일드, 캐피탈그룹 등 글로벌 금융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TDF는 미국 연금시장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상품으로 현재 미국 시장에서 전체 운용규모는 900조원에 이르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TDF의 가장 큰 특징은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따라 자산을 자동으로 배분해준다는 점이다. 펀드는 5년 단위로 나눠 2020년, 2025년, 2030년, 2035년, 2040년, 2045년 총 6개가 출시된다. 예를 들어 현재 30세인 투자자가 60세에 은퇴하고 이후 30년간 90세까지 생존한다고 가정해 2045펀드에 가입할 경우, 청년기인 현재는 주식 비중이 79%로 높다가 점차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율이 높아진다. 은퇴시점에는 주식 투자 비중을 2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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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M&A바람 ETF대전 옮겨가나…삼성-미래
올 들어 2조원 가까운 신규 자금이 들어오면서 23조원 규모로 커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놓고 시장점유율 1·2위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인수한 대우증권이 대형증권사 중 유일하게 절세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ETF를 투자할 수 있어 격돌이 예고되는 상황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0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체 ETF 순자산 규모는 23조4549억원으로 연초 이후 1조8249억원이 증가했다. 자산운용사별로 보면 삼성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11조9146억원(50.8%)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경우 올해 유입된 자금만 1조원이 넘는다. 그 뒤를 후발주자인 미래에셋자산운용(5조2974억원), KB자산운용(1조5695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1조4139억원), 한화자산운용(1조1796억원), 키움투자자산운용(1조154억원) 등이 이었다. 반면 수익률 면에선 미래에셋자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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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로스차일드그룹과 전략적 제휴 맺어
삼성자산운용이 유럽 명문 금융회사인 에드몬드 드 로스차일드(EdR)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9일 오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펀드 교차 판매 등을 통해 한국과 유럽시장에 양사가 상호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 첫 사업으로 펀드 교차 판매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로스차일드 그룹의 운용 자문서비스를 받아 ‘유럽 배당주 펀드’를 곧 출시한다. ‘유럽 배당주 펀드’는 로스차일드가 포트폴리오를 자문하고 삼성자산운용 런던 현지법인에서 운용한다. 또 재간접 ‘유럽전환사채(CB) 펀드’도 출시해 유럽 펀드 라인업을 완성하기로 했다. 삼성자산운용 런던 현지법인은 로스차일드의 운용 및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운용 경쟁력을 강화해 두 펀드를 주력 공모펀드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로스차일드(EdR)는 룩셈부르크에 아시아 주식형 펀드를 만든 후 삼성자산운용의 자문을 받거나 위탁운용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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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어온건 배당·중소형株펀드뿐…90%는 자금유출
올 들어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10개 펀드 중 9개 펀드에서 돈이 빠져나간 가운데 배당주와 중소형주 펀드로만 자금 쏠림현상이 나타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기준)는 신한BNPP좋은아침코리아 펀드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간판펀드로 업종별 최선호주(Top-Pick)에 투자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이 6.14%로 같은 기간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0.13%에 비해 월등했다. 하지만 설정액이 126억원 정도에 불과했고 연초 이후 자금도 5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수익률 10위권에 든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5.62%)', '신한BNPP좋은아침펀더멘탈인덱스(5.57%)', '흥국로우볼전략(5.56%)', '한국투자거꾸로(5.25%)', '한국투자롱텀밸류(4.84%)', '신영마라톤(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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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에도 펀드매니저 매매회전율 '뚝'
펀드매니저들의 주식 손바꿈 빈도(매매회전율)가 뚝 떨어진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시장 트렌드에 따른 잦은 주식매매로 '운용철학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던 자산운용사들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48개 자산운용사의 국내펀드 매매회전율은 평균 170%로 집계됐다. 집계가 시작된 2010년 2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매분기 평균 매매회전율은 200~300%대를 웃돌았지만 처음으로 200% 아래로 내려간 것이다. 매매회전율은 운용사의 주식거래금액을 운용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펀드매니저가 얼마나 자주 주식을 사고 팔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예를 들어 1000억원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의 매매회전율이 200%라면 이 자산운용사는 1년 동안 자산의 2배인 2000억원의 주식을 매매한 셈이다. 회전율이 높아질수록 펀드가 지불하는 수수료 비용도 많아진다. 이는 펀드자산에서 빠져나가는 비용이 커진다는 의미다. 운용사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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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인버스 ETF, 순자산 1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다가서면서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4일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31일 종가기준으로 KODEX 인버스 ETF의 순자산이 1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자산운용은 KODEX200, KODEX레버리지, KODEX단기채권 이후 네 번째로 순자산 1조원을 초과하는 ETF를 보유하게 됐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인버스 ETF의 순자산 증가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최근 코스피 2000선이 가까워오는 등 국내증시 상황이 반영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인버스 ETF도 레버리지 ETF와 상호 보완하면서 자산배분의 주요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정환 삼성자산운용 패시브(Passive) 운용본부장은 "그동안 당사는 지수추종, 레버리지, 테마 ETF 등의 상품을 적극 개발하면서 국내 ETF 시장발전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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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7주만에 플러스..브라질 펀드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6주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가 2000선에 다가서면서 주식형 펀드에서 환매가 지속돼 증시도 펀드 수익률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모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브라질 등 남미 국가들이 선전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한 주간(18~247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2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1% 떨어졌고 코스닥지수는 0.76% 미끄러졌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펀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 강세에 경쟁 관계에 있는 한국 자동차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는 2.58%,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는 1.59% 상승했다. 한국투자배당리더[자]1(주식)(A)는 1.21%,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는 1.14%가 올랐다. 자금 측면에서는 라자드코리아(주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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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말고 펀드'…아세안 6개국 투자하니 7%수익
지난해말 인구 6억3000만명, 역내총생산(GDP) 2조5000억원으로 세계 4위 수준의 거대 경제권인 '아세안 경제공동체(AEC)'가 출범하면서 새삼 주목받고 있는 펀드가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2007년 4월에 내놓은 '삼성아세안 펀드' 얘기다. 이 펀드는 AEC 회원국 10곳 가운데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평가받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핵심국가 6곳에 투자한다. 실제로 올 들어 글로벌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했지만 7%가 넘는 탁월한 수익률을 보여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4일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의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삼성아세안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22일 기준)은 7.10%에 달했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137%를 훌쩍 넘겼다. 운용은 홍콩 현지법인에서 맡고 있다. 펀드 담당자인 알렌 리차드슨 펀드매니저는 1997년부터 약 20년간 아세안시장을 분석하고 투자한 ‘아세안 전문가'다. 2008년부터 삼성자산운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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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해외금융망 24시간 가동…글로벌 운용백화점
'글로벌 투자 백화점...' 삼성자산운용이 '비과세 해외펀드' 라인업을 갖추면서 내세우고 있는 차별 포인트다. 실제로 삼성자산운용은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인도, 아시아 등 지역·섹터별로 투자 대상을 폭넓게 아우르는 44개 펀드 상품을 비과세 해외펀드로 선보였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특히 최근 글로벌 증시에서 두드러진 수익률을 보여줬던 중소형주 분야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면서 투자범위를 확대했다. 국가별 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하고 있는 '중국본토 포커스(FOCUS)', '일본중소형 포커스', '인도중소형 포커스'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여정환 삼성자산운용 리테일영업본부장은 "지난해 인수한 삼성생명 미국 뉴욕법인과 영국 런던법인을 통해 뉴욕과 런던, 홍콩, 서울을 연결하는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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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된 비과세 재형펀드, ISA로 옮겨탈까
비과세 재형저축 펀드(이하 재형펀드) 10개 중 9개는 청산위기인 소규모 펀드여서 세제혜택 실종 위험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3월 첫 선을 보인 재형펀드는 7년 이상(서민형은 3년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에 비과세를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지난해 말 가입이 종료됐다. 비과세 재형펀드도 금융당국의 소규모 펀드 정리 대상으로 펀드가 청산될 경우에는 세제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재형펀드는 처음 출시된 2013년 말 637억원이 모인데 이어 2014년말에는 1030억원, 2015년말에는 1364억원으로 자금유입이 둔화됐다. 지난해 말 가입 종료를 앞두고 막판 투자자들이 가입했지만 연초이후로 78억원이 들어오는데 그치면서 현재 설정액은 1442억원을 기록중이다. 이처럼 재형펀드로 들어오는 자금이 줄면서 소규모 펀드도 속출하고 있다. 1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재형펀드 64개 중 92%에 해당되는 59개가 설정된지 1년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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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 코스닥150 1.5배 레버리지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코스닥150 1.5배 레버리지 펀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판매되는 이 펀드는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1.5배로 추적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코스닥150 지수는 기술주와 비기술주 섹터에서 6개월 평균 시가총액이 큰 종목 순으로 150개를 선정한다. 구성종목의 시가총액이 11일 기준 104조 8933억원으로 코스닥 상장 종목 전체 시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코스닥 대표지수’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한 상장지수펀드 ‘삼성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가 일평균 거래대금이 2100억원에 이르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펀드 상품 출시로도 이어졌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코스닥 대표지수에 투자해 코스닥 시장 전반으로 투자영역을 확대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코스닥 지수 변동성을 통한 단기간 트레이딩 전략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펀드는 전세계적인 저성장 국면 속 미래성장 혁신기업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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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ETF자산배분..이색펀드 성과 눈에띄네
올들어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일반 주식형 펀드의 성과가 부진한 가운데 이색전략을 내세운 펀드들이 선전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연초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 성과 상위 5개 가운데 중소형주 펀드인 플러스텐배거중소형주 펀드를 제외하면 모두 독특한 전략을 내세운 펀드들이다. 1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으로 삼성기초소재강국코리아[자]1(주식)(Ce)는 연초이후 5.64%의 수익률로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는 평균 -2.04%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이 펀드는 화학, 건축소재, 금속 및 광물, 종이및 목재 등 기초소재주에 주로 투자한다. 최근 수익률 개선은 고려아연, 효성, POSCO, 현대제철, 롯데케미칼 등 주요 편입종목이 최근 반등한 덕분이다. 1년 수익률은 9.10%로 높지만 3년은 2.88%, 5년은 -21.12%로 부진하다. 특허를 많이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IBK신성장특허보유기업(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