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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가장 많이 팔려
지난달 29일 출시된 310개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 가운데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비과세 해외펀드가 출시된 첫날 이 펀드에 17억6100만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주 펀드(15억6700만원),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9억5100만원), KB중국본토A주 펀드(8억2300만원),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 펀드(6억1400만원)가 5위권내에 들며 중국 펀드들이 인기를 끄는 모습이었다. 그 뒤를 KB차이나H주식인덱스 펀드(6억원)와 슈로더유로 펀드(5억5500만원), 블랙록 월드광업주 펀드(4억600만원), AB미국그로스 펀드(3억8500만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3억4100만원)가 이었다. 해외 비과세 펀드는 지난 29일 5326계좌, 전날에는 3352계좌가 만들어져 총 8678계좌가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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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비과세 해외펀드 퀴즈 이벤트
삼성자산운용은 비과세 해외주식 펀드 제도 시행에 맞춰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를 펼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지난달 29일부터 시행된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 비과세 제도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통해 해외비과세 제도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해당되는 펀드상품을 소개한다. 이벤트는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 친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 또한 간단해서 3일에 발행되는 퀴즈 이벤트 정답을 댓글로 달면 된다. 정답을 맞춘 사람 중 총 5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최신 웨어러블기기인 삼성 기어핏,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외식권, 커피빈 세트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비과세 해외주식 펀드 제도 시행에 발맞춰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삼성일본중소형 FOCUS 등 중소형펀드를 비롯해 이머징, ETF까지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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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 대체투자상품 선정 착수
고용노동부 산재보험기금 주간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은 2016년도 산재보험기금 대체투자상품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후 21일 1차 평가 결과를 통보한다. 현장 실사와 2차 평가를 실시해 31일 최종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분야는 블라인드(PEF) 3개 내외, 벤처캐피탈(VC) 4개 내외로 총 1300억원 규모다. 투자방식은 블라인드 형태이며 펀드 설정 후 투자 대상이 정해지면 출자요청에 따라 자금을 집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대체투자상품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각 운용사가 PEF 1000억원, VC 400억원(각각 Target Fund Size) 이상을 모집하는 펀드이어야 하며, 국내 연기금, 은행, 공제회 등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40%이상의 출자확약(LOC)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출자 이후에도 정기적인 대체투자상품 선정 공고를 통해 대체투자 풀을 확대하고, 국내 유수의 사모펀드 운용사들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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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2주째 플러스..中·유럽 급락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중국 증시 폭락에 요동쳤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19~2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49%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1%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23% 상승했다. 코스닥시장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중소형주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하이코리아적극성장형[자](주식)C1는 3.54%,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는 3.5%, 현대인베스트먼트중소형배당주[자]1(주식)C1는 2.96% 올랐다. 헬스케어 펀드인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도 각각 2%대 상승세를 보였다. 자금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2(주식)C-C1가 197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가 122억원을 모아 시장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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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값 랠리에 '펀드·ETF'상승, 단기투자가 해법
"지금 투자하면 상투 잡는 거 아닐까요." 올 들어 금 가격 상승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금 관련 펀드나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금값 랠리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박스권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조언하는 분위기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국제 금 가격은 연초 이후 15% 가까이 올랐다. 올 들어 국제유가의 하락과 중국 경제 둔화 우려,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인하 등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기조가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금값이 급등하자 연초부터 줄줄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대부분의 금융투자상품과 달리 금 관련 펀드와 ETF 수익률은 나홀로 고공행진 중이다. 실제로 '신한BNPP골드1'과 '블랙록월드골드', 'IBK골드마이닝'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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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재테크 'ELS'의 배신, 'ELS펀드'로 눈돌리나
한때 '국민재테크'로 불리던 주가연계증권(ELS)이 홍콩 증시 급락으로 원금손실 위험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ELS에 투자하는 펀드가 대안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발행 시기를 달리하는 여러 개의 ELS에 분산 투자하는 'ELS 펀드'는 개별 ELS와 달리 '녹인(원금손실진입구간)' 위험이 없고 가입과 환매가 자유로워 원금손실이 예상되더라도 수익률이 회복될 때까지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출시된 ELS 펀드는 '삼성ELS인덱스'와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 등 2가지다. 삼성ELS인덱스 펀드는 홍콩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유로존에 상장된 50개 대표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3개에,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 펀드는 코스피200지수와 HSCEI, 유로스톡스50지수 중 2가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0개에 각각 분산투자하고 있다. 두 펀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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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한 주만에 플러스..中펀드 선전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한 주만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4개국 산유량 동결 합의에 따른 국제 유가 반등, 도이치뱅크의 50억 달러 규모의 채권 재매입 계획 발표, 미국 기준금리 인상 유보에 대한 기대감 등이 조성되며 글로벌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1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한 주간(12~18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2.00%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2.54%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43% 후퇴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의 성과가 한 주 동안 5.83%로 가장 우수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 그룹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이밖에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1(주식)(C-C)(6.65%),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5.48%), 신영마라톤통일코리아[자](주식)A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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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등락 채권ETF 투자적기..전문가들 "더 사라"
글로벌 경제 불안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지고, 국내 금리 인하도 기대되면서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웃음짓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달 동안 KOSEF 10년국고채 레버리지는 3.87%, KOSEF 10년국고채는 2.24%, KODEX 10년국채선물는 1.86%가 급등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2.94, 코스닥지수가 9.36%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최근 10년물 국채금리가 연일 하락하면서 사상 최초로 1%대로 진입한 덕분이다. 국채 가격은 금리와 반비례하는 경향이 있는데, 만기가 길 수록 금리 영향은 커진다. 잔존만기 3~5년의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ETF들도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KStar 우량회사채는 1.15%, ARIRANG 바벨 채권은 0.77%, KINDEX 국고채는 0.68%, 파워 국고채는 0.67% 올랐다. 현재 3년물 국채금리는 1.475%로 기준금리인 1.5%를 밑돌고 있다. 향후 기준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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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연휴기간 겹악재에 3주만에 '마이너스'
국·내외 주식형 펀드가 3주만에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더해 특히 국내 증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정부의 개성공단 폐쇄 결정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며 펀드 수익률도 직격탄을 맞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한 주간(5~11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3.14%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2.86%, 코스닥지수는 -5.26% 후퇴했다. 국내 증시에서 코스닥, 중소형주들이 급락하면서 관련 종목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들의 성과가 부진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대신성장중소형주(주식)(A)의 수익률이 -7.26%로 가장 크게 밀렸고 라자드코리아(주식)A(-6.25%),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6.02%),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5.84%) 등은 -5~-6% 하락했다. 롱숏펀드는 마이너스 성과를 내긴 했지만 미래에셋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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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CIO "1800선도 위험, 3월초까지 변동성 장세 불가피"
"추세적으로 당분간은 단기반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코스피의 경우 1800선도 위험해 보입니다." KB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최웅필 상무는 11일 글로벌 증시 급락과 관련해 "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 시장의 회복에 반등 여부가 달렸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삼성자산운용의 CIO인 이승준 상무도 "선진국의 양적완화에도 유로존 은행권 부실화 우려 등 경기회복 지연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국면으로 보여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본격적 반등을 위해선 미국의 금리동결, 중국 위안화 안정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데 3월초까진 변동성 장세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리서치본부장인 이동호 상무는 "1분기 코스피 저점은 1800선이고 2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가 글로벌 증시 대비 더 많이 하락할 이슈는 없어 보인다"며 "글로벌 경기가 '침체'로 갈 것으로 판단되진 않기 때문에 향후 '밸류'보다 '성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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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변동에 中 레버리지 ETF 괴리율 속출
중국 본토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면서 ETF(상장지수펀드)의 괴리율도 벌어지고 있다. ETF는 특정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의 가격과 실제 거래가격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괴리율이라고 부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2달간 괴리율이 가장 자주 발생한 종목은 중국 본토 레버리지 ETF다. KINDEX 중국본토레버리지CSI300이 22회, TIGER 차이나A레버리지가 19회 발생했다. 두 ETF 모두 상하이거래소와 선전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30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CSI300 지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레버리지 효과를 내다보니 정방향 ETF에 비해 괴리율도 발생하기 쉽다. 중국 레버리지 ETF에서 괴리율이 자주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는 시차다. 우리나라 증시는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운영되지만 중국 증시는 우리나라 시각으로 오전 10시30분~오후 4시(낮 12시반~오후 2시 휴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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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200 ETF 보수 인하
삼성자산운용은 KODEX200 ETF의 보수를 이날부터 연0.26% 에서 0.15%로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삼성자산운용은 KODEX200 ETF가 투자자의 많은 관심으로 성장해온 만큼 이에 보답하고 비용절감 혜택까지 드리는 차원에서 보수 인하를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번 보수 인하 조치가 기관과 개인 투자자 등 수요자들의 관심을 증대시켜 국내 ETF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삼성 KODEX200 ETF는 2002년 10월 상장된 우리나라 최초의 ETF다. 2015년 말 기준 순자산 4조8412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 ETF이자 동시에 최대 규모의 공모펀드다. 또 최근 KODEX 전체 순자산 최고치 경신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200 규모가 커짐에 따라 총보수도 지속적으로 인하했다. 2002년 0.67%에서 2003년에 0.57%, 2008년 0.35%, 2013년 5월 0.26%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