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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리에 치인 고참매니저 음식료株 상승세에 '활짝'
최근 용대리들이 주춤하는 사이 고참 펀드매니저들이 음식료주의 상승세를 즐기고 있다. 용대리는 올해 화장품, 바이오주 등을 적극적으로 사며 중소형주 장세를 이끈 30대 용감한 대리·과장급 펀드매니저를 말한다. 최근 용대리들이 변동성 장세에서 주도주를 찾아 헤매는 동안 고참 펀드매니저들이 꾸준히 모아온 음식료주들은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 펀드수익률을 끌어올리고 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음식료업종지수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10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0.68% 오름세를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인 -0.77%와 코스닥 수익률 2.94%를 크게 웃돈 수치다. 음식료주들은 연초이후 꾸준한 상승세에도 화장품, 바이오주 등이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연초이후 음식료업종 상승률은 49%에 달했다. 일부 용대리 펀드매니저들이 음식료주를 화장품, 바이오를 이을 주도주로 지목하기는 했지만 이들이 운용하는 중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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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퇴직연금코리아중소형40 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퇴직연금 코리아 중소형40 펀드’ 설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펀드는 대형주로 성장이 기대되는 우량 중소형주에 40% 이하, 채권에 5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퇴직연금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으로 2012년 5월 설정된 이 상품의 1년 수익률은 14.83%, 2년 23.49%, 3년 34.80%로 채권혼합형 퇴직연금 펀드 중 상위 1%에 속한다. 펀드의 우수한 성과가 알려지면서 자금 유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주식부문은 ‘삼성 중소형FOCUS 펀드’와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이 펀드는 삼성운용의 대표펀드로 민수아 본부장이 운용을 맡고 있다. 민 본부장은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강한 중견기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9년부터 매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 채권부문은 신용등급 A0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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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 ’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글로벌 다이나믹 자산배분 펀드’를 출시하고 신한은행에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와 해외 주식 및 채권, 원자재 관련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GTAA(Global Tactical Asset Allocation,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GTAA펀드 운용의 핵심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자산배분이다. 삼성운용은 이를 위해 국내 자산배분(Asset Allocation)팀, 글로벌채권운용팀, 글로벌주식운용팀, 매크로팀, 채권운용본부와 해외 현지법인(홍콩·뉴욕)으로 구성된 투자위원회를 만들었다. 투자위원회에서 자산, 국가, 거시 경제환경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정기적으로 투자 비중을 조절한다. 펀드의 투자대상은 국내외 주식, 미국과 유럽국채, 신흥국채권, 원자재이며 기본적으로 상장지수펀드(ETF)와 일반펀드를 활용해 투자한다. 주식과 채권에 90% 정도 투자하고, 원자재는 10% 이하로 편입한다. 원자재는 주로 금, 구리, WTI, 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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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치솟던 ETF 역성장 왜..하반기 볕드나
잘 나가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최근 들어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 2월초 21조원을 넘어서며 정점을 찍었던 ETF는 전체 순자산 규모가 역성장하면서 18조원대로 내려앉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 순자산 규모는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18조9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점 대비 9610억원 감소했다. 올 연초와 비교하면 6631억원이 줄었다. 국내 ETF 전체 순자산 규모는 지난해 연말 19조9088억원으로 마감한 뒤 지난 2월4일 기준으로 21조3693억원까지 커졌다가 내리막길 걷고 있다. 이같은 흐름은 자금 유입이 증가세에 있는 글로벌 ETF 시장과는 대조된다. 최근 영국 시장조사업체 ETFGI에 따르면 올 상반기 ETF 및 기타 상장지수상품(ETP) 5823개의 총 자산 규모는 2조9710억달러로 같은 기간 헤지펀드리서치(HFR)가 발표한 헤지펀드 자산 규모 2조9690억달러를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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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하고 심기일전 나선 펀드들
최근 자산운용사들이 펀드명을 잇따라 바꾸고 있다. 지난달부터 국내 주식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는 등 펀드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는 가운데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운용전략도 재정비하는 차원에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17일 퇴직연금 펀드와 일부 채권혼합형 펀드명에서 회사 대표 브랜드인 '칭기스칸'이라는 단어를 빼고 대신 '장기성장'이라는 표현을 넣었다. 이에 따라 칭기스칸퇴직연금 펀드의 주식형은 장기성장퇴직연금 펀드로, 채권혼합형은 장기성장40퇴직연금 펀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칭기스칸알파플러스 펀드는 장기성장30 펀드로 다시 태어났다. 트러스톤운용이 펀드명에서 '칭기스칸'이라는 단어를 뺀 것은 이들 펀드가 칭기스칸 펀드와는 전혀 다른 전략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칭기스칸 펀드는 대형주를 편입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반면 이들 펀드가 투자하는 트러스톤증권 모펀드는 중소형 성장주를 담고 있다. 운용전략이 다르기 때문에 수익률도 차이가 난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트러스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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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일본중소형FOCUS 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일본 중소형FOCUS 펀드’의 설정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이후 40여일만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삼성운용은 그리스 사태와 중국증시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것은 아베노믹스로 인한 일본증시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기준으로 이 펀드의 설정후 수익률은 환헤지형 1.71%, 환노출형이 5.99%를 기록중이다. 이 펀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일본 강소기업에 집중투자한다. 다이토제약, 아사히 인테크, 저가 여행사인 에이치아이에스(HIS) 등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기업이 투자대상이다. 이들이 속한 의료서비스, 여행사업 등은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아베정부가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2000년대 이후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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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신을위한N재팬 펀드, ‘삼성노무라일본 펀드’로 변경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당신을 위한 N재팬' 펀드명을 '삼성 노무라 일본 펀드'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펀드는 2007년 설정돼 일본 노무라 자산운용이 위탁운용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아베노믹스 수혜주를 발굴해 투자한 결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으로 1년 31.73%, 3년 120.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운용관계자는 “이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일본 최대 자산운용사인 노무라 자산운용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책임있는 운용을 위해 펀드명을 바꾸게 됐다” 며 “펀드명 변경을 계기로 일본 경제 흐름을 반영하여 투자종목 수를 조절하고 편입종목을 교체하는 등 더욱 적극적으로 수익률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라자산운용은 380조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다. 유럽,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활동하는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 등 특화된 전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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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로 시장 방어하고 M&A로 수익 키운다"
가치주 투자로 시장 변동성을 방어하면서 기업 인수·합병(M&A)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스마트’한 펀드가 있다. 7월로 탄생 1주년을 맞는 삼성 밸류플러스 펀드다. 전통 가치주에 70%, M&A 관련 주식에 30%를 투자하는 이 펀드는 설정 후 수익률이 14.66%에 달할 정도로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한다. 펀드를 운용하는 한성근 삼성자산운용 밸류주식운용본부 매니저는 “화장품, 제약주 등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등락했던 주식들이 없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며 “가치를 판단하기 힘든 종목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한 매니저는 가치주에 투자할 때는 변화의 조짐을 포착해야 한다고 말한다.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이 낮은 주식들은 자칫하면 가격이 싼 상태에 계속 머물러 있거나 주가가 더 빠지는 ‘트랩’에 갇힐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자산을 팔아 빚을 갚거나, 가동률 올라가거나, 여타 기업을 인수하는 등 ROE(자기자본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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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계열사 5600억 '해외PEF투자 펀드' 내달 조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다음달 해외 사모펀드(PEF)에 투자하는 5600억원 규모의 재간접펀드를 조성한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0일 금융투자업계와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삼성글로벌프라이빗에쿼티매니저펀드 1호'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 이 펀드는 삼성금융계열사가 공동으로 해외 PEF시장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다. 초기자금은 삼성생명이 1200억원, 삼성화재가 500억원, 삼성증권이 250억원을 투자해 총 2000억원이 투입된다. 뉴욕생명보험도 500억원 규모의 출자를 검토중이다. 여기에 추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을 추가로 받아 총 5600억원 규모의 펀드를 만들 계획이다. 이 펀드는 삼성자산운용이 운용을 맡아 사모대출펀드, 세컨더리펀드 등 PEF에 간접투자할 예정으로 연 10% 내외의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운용기간은 투자회수 기간 등을 감안해 최대 13년으로 결정됐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펀드운용은 대체투자(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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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일본 중소형 FOCUS 펀드' 출시
삼성자산운용은 일본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삼성 일본 중소형 FOCUS 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 펀드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일본 중소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중소형주 운용사인 스미토모 미쓰이(SMAM, Sumitomo Mitsui AssetManagement) 자산운용사가 위탁 운용한다. 스미토모 미쓰이가 운용하는 중소형펀드는 3월말 기준으로 2005년 설정이후 수익률이 119.42%에 달하고 금융위기 이후에는 매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대형주 인덱스인 토픽스(TOPIX)는 물론 소형주 인덱스인 러셀 노무라 소형지수(Russell Nomura Small)도 상회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에서 가장 큰 기업분석 플랫폼을 갖춘 운용사 중 하나로 16명의 애널리스트가 대형주 240개, 중형주 280개 종목을 포함해 시장 전반에 대해 분석해 펀드 운용을 돕고 있다. 대표 매니저 타다오 기무라(Ta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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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17일까지 페이스북 이벤트..경품 풍성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17일까지 페이스북 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펀드 지식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투자자 교육을 위해 운영 중인 삼성운용 홈페이지(www.samsungfund.com)의 ‘투자정보와 교육자료’ 콘텐츠를 알리고 펀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정보와 교육자료’ 코너는 펀드투자 가이드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투자정보, 펀드스토리.TV, 이슈리포트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방법은 삼성자산운용 페이스북(facebook.com/samsungfund)에 ‘좋아요’를 누르고 이벤트 게시물에 연결된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이어 '투자 정보와 교육 자료’ 코너의 4개 섹션을 살펴보고 가장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하는 섹션과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빕스 안심스테이크, 배스킨라빈스 핸드팩세트, 스타벅스 이용권 등이 준비돼있다. 당첨자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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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투자자문사 통큰 배당, 임직원 '대박'
자산가들의 뭉칫돈이 들어오고 있는 일부 투자자문사들이 수탁고 증가에 힘입어 통 큰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투자자문사의 주주는 대부분 임·직원들로 구성돼 회사에 기여한 만큼 큰 보상을 받게 됐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타임폴리오투자자문은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0원을 결정했다. 액면배당률은 60% 수준으로 배당금 총액은 24억990만원에 달했다. 타임폴리오자문은 롱숏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로 유명세를 타며 지난 회계연도 순이익이 71억7000만원으로 237% 늘어나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올 들어선 롱숏ELB 상품의 운용규모가 9000억원에 달해 잠정판매중단(소프트클로징)을 실시하는 등 자금이 계속 몰리면서 2008년 회사설립 이후 처음으로 배당을 결정하게 됐다. 타임폴리오투자자문의 최대주주로 지분율 53.9%(42만2650주)를 보유하고 있는 황성환 대표는 배당을 통해서만 12억6795만원을 가져가게 됐다. 이밖에 지분을 9.8%(7만900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