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과세 해외 주식형 펀드 6700억 판매

속보 비과세 해외 주식형 펀드 6700억 판매

정인지 기자
2016.08.08 14:19

금융투자협회는 8일 비과세 해외 주식형 펀드가 지난 2월 출시 이후 6693억1300만원이 판매됐다고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판매사별로는 증권사가 392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은행 2664억원, 보험·직판 102억원 순이었다.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가 3522억이 설정됐으며 전체 판매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투자 국가별로는 중국 1417억원, 글로벌 1060억원, 베트남 802억원, 미국 243억원을 기록했다.

판매 상위 펀드들은 수익률도 우수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설정규모 1위인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는 수익률이 8.93%(수익률은 3월2일~8월2일 수정기준가로 산정),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이 7.21%,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는 16.7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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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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