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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 1위 신흥국은…전문가의견 반대로만 '수익'
#올들어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의 만류에도 러시아 펀드에 투자한 A씨는 20% 가까운 수익을 냈다. A씨는 "증권사에서 잘나가는 상품은 꼭지에서 사게 된다"며 "증권사 직원에게 정보는 얻고 투자는 알아서 한다"고 말했다. 증권사가 추천하는 상품 대신 역발상으로 투자한 투자자들이 올들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과 연초 '선진국에 투자하라'는 대부분 증권사의 전망과 다르게 신흥국 증시가 급등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전문가 추천의 반대로 하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2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브라질 주식 펀드는 연초이후 평균 29.09%의 수익률로 해외 주식형 펀드 중에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신한BNPP봉쥬르브라질 펀드는 3개월 수익률이 53.82%로 저점에서 가입했다면 50% 넘는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이밖에 러시아 펀드는 연초이후 15.76%, 3개월 수익률은 23.86%로 브라질 주식 펀드의 뒤를 이었다. 원유와 금 등에 투자하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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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어온건 배당·중소형株펀드뿐…90%는 자금유출
올 들어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10개 펀드 중 9개 펀드에서 돈이 빠져나간 가운데 배당주와 중소형주 펀드로만 자금 쏠림현상이 나타났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국내 펀드평가사인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올 1분기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기준)는 신한BNPP좋은아침코리아 펀드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간판펀드로 업종별 최선호주(Top-Pick)에 투자하는 성장형 상품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이 6.14%로 같은 기간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 0.13%에 비해 월등했다. 하지만 설정액이 126억원 정도에 불과했고 연초 이후 자금도 5억원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수익률 10위권에 든 '신한BNPPTops장기주택마련(5.62%)', '신한BNPP좋은아침펀더멘탈인덱스(5.57%)', '흥국로우볼전략(5.56%)', '한국투자거꾸로(5.25%)', '한국투자롱텀밸류(4.84%)', '신영마라톤(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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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도 중위험·중수익…배당·가치주 투자장점 섞자
신규 펀드들이 채권, 배당, 공모주 등 인기 요소를 끌어모아 출시되고 있다. 연초 국내외 증시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국내 우량채권, 배당주, 공모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를 출시했다. 주로 채권에 투자하면서 30% 이하의 비율로 배당주에 투자한다. 공모주 투자는 IPO(기업공개) 일정에 따라 추가 수익을 얻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그룹이 협업해 공모주의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비전 등을 분석해 투자 대상을 고르게 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도 국내 우량채권과 가치주, 배당주, 공모주에 투자하는 '신한BNPP밴드트레이딩'을 내놨다.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보다 주식 비중이 10% 가량 높고 가치주에도 투자한다는 점이 차별 요소다. 신한BNPP자산운용은 자체 선별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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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권 장세 속 국내 주식형 펀드, 소폭 상승
국내 주식형 펀드가 박스권 장세 속에서 소폭 플러스 성과를 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수익률이 개선됐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한 주간(25~31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33%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0.31% 상승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마이트리플스타(주식)-A가 2.93%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냈다. 그 뒤를 KB온국민자녀사랑(주식)C(1.73%), 마이애셋변액보험트리플스타(주식)(1.60%)가 이었다. 가치주 펀드들의 성과도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신영마라톤[자]F1(주식)C-A(1.53%), 신영마라톤소득공제[자](주식)C형(1.52%), 신영주니어경제박사(주식)(C-C1)(1.52%)를 비롯해 한국밸류10년투자장기주택마련1(주식)(A)(1.46%)도 주간 수익률 상위 10개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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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 채권·공모주·배당 묶은 밴드트레이딩 펀드 출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국내채권 투자를 통해서 ‘안정성’과 공모주 투자와 우량 가치주 저점매수를 통해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신한BNPP밴드트레이딩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를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밴드트레이딩펀드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용위험이 낮은 국공채 및 우량 신용채권 등에 60% 이상 투자하고, 우량 가치주, 배당주 및 공모주에 30% 이하로 투자한다. 자산의 60% 이상 투자하는 채권부분은 신용위험이 낮은 국공채 및 우량 신용채권 등에 주로 투자하며, 제한적인 듀레이션 운용 하에서 적극적인 상대가치매매를 통해 초과수익 달성을 추구한다. 금리전망에 따른 순간적인 듀레이션 확대 또는 축소를 지양하고, 채권의 내재수익률을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측정하여, 점진적인 포지셔닝을 실행할 예정이다. 펀드는 저평가된 우량가치주 및 배당주에 투자하며,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전략으로 운용된다. 우량가치주 및 배당주를 활용하여 밴드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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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 中 인덱스 펀드 가입 이벤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해외펀드비과세펀드를 신한은행을 통해 ‘신한BNPP 중국본토인덱스 RQFII 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이번 이벤트는 4월말까지 진행되며 신한은행을 통해 10만원 이상 적립식으로 36개월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거치식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000만원, 2000만원 이상 가입할 때 각각 1만원, 2만원 상당의 SPC 상품권을 제공한다. 윤일성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리테일영업본부장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RQFII 라이선스 취득, 상품 출시 등 RQFII 를 활용한 펀드운용에 있어서 가장 앞선 운용사"라며 "해외펀드 비과세 제도의 시행 이후 RQFII를 통해 중국본토에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이 펀드는 중국본토의 CSI300지수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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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설정액 1000억 육박..피델리티 1등 고수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필수 재테크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지난달 29일 판매개시 이후 1000억원에 육박하는 시중 자금이 몰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판매를 시작한 비과세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지난 11일 기준으로 총 945억5000만원에 달했다. 첫째주에(2월29일~3월4일) 417억8400만원이 판매된데 이어 지난주(7~11일)에는 527억6700만원이 판매돼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계좌수로는 총 3만2706개가 개설됐다. 업권별로는 증권사에서 464억1600만원, 은행에서 467억3200만원이 판매돼 박빙을 이뤘다. 보험·직판 등에서는 14억200만원이 판매되는데 그쳤다. 비과세 해외펀드 중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판매 2주만에 122억1700만원의 자금이 몰렸다. 그 뒤를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60억1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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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P운용 펀드호실적…'좋은아침'맞는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 부진으로 고전해왔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간판상품인 '좋은아침 펀드'를 앞세워 '운용 명가(名家)'를 표방하고 나섰다. 특히 '좋은아침펀더멘탈인덱스 펀드'와 '좋은아침코리아 펀드'의 성과는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9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좋은아침펀더멘탈인덱스 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지난 7일 기준)은 5%를 넘어섰다. 이 펀드를 운용하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양찬규 펀드매니저는 "매출액과 현금흐름, 자기자본, 배당 등 기업규모를 나타내는 재무데이터를 기준으로 지수에 편입되는 종목과 각각의 편입비중을 금융정보제공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서 산출하는 지수를 바탕으로 투자하는 펀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철강금속은 물론 전기전자 업종의 비중 확대 및 종목선택 효과로 인해 최근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낮은 변동성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좋은아침코리아 펀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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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로 몰린 자금 사흘만에 300억 육박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가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필수 재테크 상품으로 부각되면서 판매개시 사흘만에 300억원에 육박하는 시중 자금이 몰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판매를 시작한 비과세 해외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전날(3일) 기준으로 281억7000만원에 달했다. 지난달 29일에 111억원, 이달 2일과 3일에 각각 83억원과 87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그 동안 개설된 전용계좌는 증권사 6668계좌, 은행 4383계좌 등 총 1만1643계좌로 집계됐다. 전체 310개 비과세 해외펀드 중엔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판매 이틀만에 28억3900만원의 자금이 몰렸다. 그 뒤를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13억3900만원),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주 펀드(13억1900만원), 신한BNPP중국본토RQFII 펀드(11억8800만원), KB중국본토A주(10억8600만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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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가장 많이 팔려
지난달 29일 출시된 310개 비과세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이하 비과세 해외펀드) 가운데 피델리티자산운용의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 펀드'가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3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9일 비과세 해외펀드가 출시된 첫날 이 펀드에 17억6100만원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주 펀드(15억6700만원),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9억5100만원), KB중국본토A주 펀드(8억2300만원), 신한BNPP중국본토중소형주RQFII 펀드(6억1400만원)가 5위권내에 들며 중국 펀드들이 인기를 끄는 모습이었다. 그 뒤를 KB차이나H주식인덱스 펀드(6억원)와 슈로더유로 펀드(5억5500만원), 블랙록 월드광업주 펀드(4억600만원), AB미국그로스 펀드(3억8500만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 펀드(3억4100만원)가 이었다. 해외 비과세 펀드는 지난 29일 5326계좌, 전날에는 3352계좌가 만들어져 총 8678계좌가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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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펀드, 수수료 없이 갈아타세요"
올해부터 해외펀드에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펀드를 해지하고, 신규로 가입해야 하지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만은 다르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대형 10개 펀드를 엄브렐러 형태로 묶어 기존 투자자들이 클래스만 변경하면 되도록 했다. 신규로 가입할 경우 투자자들이 내야 하는 선취수수료, 판매수수료는 당연히 면제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예를 들어 신한BNPP봉쥬르차이나2는 설정액이 7000억원으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2번째로 큰 펀드다. 이 펀드를 해지하고 비과세 전용 계좌 안에서 새로 매수한다면 선취수수료 1%, 판매수수료 1%를 다시 내야 한다. 이 펀드는 그러나 엄브렐러 전환이 가능해 판매처를 방문한 뒤 비과세 클래스(A-U)로 변경만 하면 된다. 엄브렐러 전환이 가능한 펀드는 △봉쥬르차이나1 △봉쥬르차이나2 △중국본토RQFII(H) △브릭스플러스(H) △차이나오퍼튜니티(H) △유로인덱스(H) △차이나인덱스(H) △일본인덱스(H) △봉쥬르동남아시아 △봉쥬르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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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2주째 플러스..中·유럽 급락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째 플러스를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중국 증시 폭락에 요동쳤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28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한 주간(19~25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0.49%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0.51% 올랐고 코스닥지수는 1.23% 상승했다. 코스닥시장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중소형주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하이코리아적극성장형[자](주식)C1는 3.54%,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자]1(주식)A1는 3.5%, 현대인베스트먼트중소형배당주[자]1(주식)C1는 2.96% 올랐다. 헬스케어 펀드인 동부바이오헬스케어1(주식)A,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자]1(주식)C-F도 각각 2%대 상승세를 보였다. 자금 측면에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2(주식)C-C1가 197억원,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가 122억원을 모아 시장의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