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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배당성향 증가기업 선별투자하는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13일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는 배당성향이 40% 이상인 기업이나 배당성향 25%에 현금배당을 10%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월 배당형 액티브 상품이다. 해당 기준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를 위해 마련된 2025년 세법개정안을 따랐다.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는 좋은 배당성향 기업을 선별해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된다. 배당이 확정되는 주주총회 전후뿐만 아니라 배당정책을 연중 모니터링하고 배당성향이 개선되는 기업을 적시에 편입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 기업의 배당은 통상 1~2월에 잠정 실적과 가이던스로 윤곽을 잡고 3월 감사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확정한다. 그러나 최근 배당기준일을 과거처럼 12월 말로 고정하지 않고 주주총회 전후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배당성향 중심의 상품을 운용할 때 액티브 전략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상장일 기준 구성종목은 △우리금융지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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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투자 아니었어? 똘똘한 종목만 담은 '압축형' ETF 쏟아진다
'TIGER 반도체 TOP10', 'SOL 조선 TOP3플러스' 등 특정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거나 구성종목 수를 10개로 줄인 압축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고 있다. 통상 주식 테마형 ETF 구성종목 수는 20~50개지만, 압축형 ETF는 구성 종목 수를 자본시장법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10개로 줄였다. 국내외 증시 상승으로 단일 종목의 상승률이 높아지고, M7(매그니피센트7), 반도체 톱 2(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하자, 자산운용사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출시한다. 이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세 종목의 투자 비중이 포트폴리오의 약 62%를 차지한다. 여기에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 7개를 추가 선별해 투자한다. 최근 이처럼 특정 종목들에 집중해 투자하는 압축형 ETF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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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보다 낫네"…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 수탁고 4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의 수탁고가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미국인덱스펀드시리즈는 미국 인덱스 펀드로,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 등 2개다. 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환율 전망에 따라 환헤지형(H)과 언헤지형(UH)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신한자산운용 미국인덱스펀드에 2115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는 지난해 해외주식형 북미주식 펀드 전체에 유입된 금액인 2555억원의 82. 78%에 해당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우수한 성과와 보수 경쟁력 덕분에 신한자산운용 미국인덱스펀드에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미국인덱스펀드는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대비 총보수가 높은 수준임에도 ETF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냈다. 지난 2일 기준 신한미국S&P500인덱스(UH)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UH)의 총보수는 각각 0. 295%와 0. 30%다. 주요 S&P500 ETF와 나스닥100 ETF의 평균 보수는 각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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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팔란티어커버드콜 ETF 2종 2%대 월 분배금 지급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 2종 보유자에게 올해 첫 월 배당을 했다고 5일 밝혔다.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주당 250원,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이 주당 206원이다. 각각 월 분배율은 2. 11%, 2. 00%다. 분배락일은 지난해 12월26일이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Out of the money)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인 수익 창출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면서 미국 장기국채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 분배 재원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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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TDF 시리즈 3종 순자산 2조원 돌파…올해 6720억 증가
신한자산운용은 대표 연금 상품인 TDF(타깃데이트펀드) 시리즈 3종 △마음편한 △장기성장 △빠른대응의 순자산 총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TDF 시리즈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약 1조3000억원에서 올해 약 6720억원 증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우수한 수익률을 바탕으로 신한 TDF 시리즈 전반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 흐름이 연금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했다. 특히 시장 국면에 따라 적극적인 자산 배분 전략을 적용하는 '신한빠른대응TDF2030'은 지난 22일 기준 올해 첫 거래일 이후 15. 1% 수익률을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 26개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빠른대응TDF 시리즈는 다이나믹한 운용 전략과 함께 짧은 환매주기(4영업일 환매대금 지급)으로 투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자산운용의 대표 TDF 상품인 신한마음편한TDF 시리즈는 주요 빈티지 전반에서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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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원전산업성장펀드 2종 자펀드 연내 결성 예정
신한자산운용은 위탁운용 중인 원전산업성장펀드의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인라이트벤처스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가 연내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하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는 전날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535억원 규모로 결성을 완료했다. 원전산업성장펀드는 지난 3월 제10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발표된 원전산업성장펀드 조성 계획에 따라 총 1000억원 이상의 규모(정책자금 700억원·민간자금 300억원)로 조성된다. 원전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과 SMR(소형모듈원자로) 관련 기업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 원전산업성장펀드의 모펀드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6월 자펀드 운용사로 인라이트벤처스와 브이엘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각 운용사는 500억원 이상 규모로 연내 펀드 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실장은 "원전산업에 특화된 정책펀드 조성을 계기로 SMR 등 국내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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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호황 수혜, 기자재로 확대"…SOL 조선기자재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16일 조선기자재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은 'SOL 조선기자재'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SOL 조선기자재 ETF는 각 밸류체인별로 △선박엔진(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STX엔진) △AM솔루션(HD현대마린솔루션) △보냉·단열재(한국카본, 동성화인텍) △LNG·LPG 탱크(세진중공업) △선박 블록·항만크레인(현대힘스) △피팅·밸브·배관(성광벤드, 태광) 등에 투자한다. 신한자산운용은 조선업 호황 사이클이 조선사에서 조선기자재로 확산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SOL 조선기자재를 출시했다. 통상 조선업 사이클이 시작되면 조선사 주가가 선행적으로 상승한 이후, 조선기자재 기업이 후행하며 더 큰 주가 상승을 기록하는 흐름을 반복한다. 실제로 2005년~2007년 조선 슈퍼사이클 당시에도 조선사 이후 엔진·보냉재·피팅 등 기자재 기업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올해 선박 건조가 본격화되면서 기자재 발주가 기업들의 실적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엔진, 보냉재, 선박 블록, 피팅, 밸브 등 핵심 기자재는 조선사 대비 실적과 주가 반영이 한 박자 늦게 나타나는 만큼 내년에는 기자재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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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펀드 침체기에도 '공룡펀드' 2배 늘어…"그래도 갈 길 멀었다"
올해 순자산 1조원 이상인 '공룡펀드'가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증가했다. 하지만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성장세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공모펀드 시장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성과 연동형 상품 등 공모펀드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내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파킹형 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와 초단기채형 펀드를 제외한 공모펀드 중 순자산이 1조원 이상인 펀드는 20개다. 지난해 11개에서 약 2배 증가했다. 올해 새롭게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공모펀드 중 액티브 주식형 상품은 'VIP한국형가치투자증권자투자신탁[주식]'(순자산 1조481억원)과 'KCGI코리아증권투자신탁 1[주식]'(1조622억원)이다. VIP한국형가치투자증권자투자신탁[주식]은 사모펀드로 유명한 VIP자산운용이 2023년 출시한 첫 개방형 공모펀드로, 국내 상장 주식 중 기업의 수익·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 또는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 종목에 주로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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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으면 1.9억 됐다"…새내기 ETF 163개 중 수익률 대박 상품은?
국내외 증시가 상승하고,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높아지자 자산운용사들이 공격적으로 새로운 ETF를 출시하고 있다. 올해 상장한 ETF만 163개에 달한다. 이 중 순자산이 조 단위인 ETF도 3개다. 90%가 넘는 수익률을 올린 상품도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올해 신규 상장한 ETF 163개를 기초자산별로 나누면 주식형 상품이 114개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권형 22개 △혼합자산형 22개 △원자재형 4개 △부동산형 1개였다. 주식형 ETF의 경우 S&P500, 미국 AI(인공지능) 테크, 미국 AI 테크, 조선, 방산, 원자력, AI 반도체 등 올해 증시를 이끌었던 주도주 관련 ETF가 대거 출시됐다. 또 올해 증시 부양정책이 화제였던 만큼 이와 관련된 수혜 주인 고배당주 ETF도 연이어 나왔다. 올해 출시된 원자재 ETF 4개는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 'KODEX 금액티브', 'SOL 국제금', 'TIGER KRX금현물'로 모두 금 관련 상품이다. 올해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상승하자 각 운용사는 국내 금 현물부터 국제 금 현물 등을 추종하는 상품을 발 빠르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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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룹주 재평가에 'SOL 자동차 ETF 시리즈 수익률 질주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자동차 산업이 재평가받으면서 'SOL 자동차TOP3플러스'와 'SOL 자동차소부장Fn'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SOL 자동차TOP3플러스와 SOL 자동차소부장Fn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16. 48%와 20. 69%를 기록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현대차 그룹이 로보틱스·자율주행·데이터센터 등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구축 전략을 가속하며 기존 완성차 제조사를 넘어 기술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고,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 전반의 모멘텀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최근 한 달간 현대차(상승률 11. 83%), 현대모비스(20. 47%), 기아(8. 53%)가 동시 상승했다. 특히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최근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ETF 포트폴리오 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의 비중이 약 70%에 달한다. SOL 자동차소부장Fn ETF는 기존 자동차 부품 기업뿐 아니라 전장·로봇·자율주행 등 미래차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핵심 기업들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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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개성 녹인 펀드, 수익률도 껑충…대한민국 펀드대상 성료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이 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KB자산운용사 등 13개 자산운용사와 1개 판매사가 수상했다. 대한민국 펀드대상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KFR 한국펀드평가가 후원한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펀드 상품들이 다양해지고, 각 자산운용사에서 개성을 드러내며 운용을 한 덕분에 수익률 성과가 돋보인 상품이 많다"며 "부동산이 아니더라도 일반 투자자들이 여유 자금을 주식 또는 채권으로 투자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서재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축사에서 "자산운용산업은 국민재산 증식과 자본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주체로, 그 역할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 발굴, 창의적 상품 개발, 그리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투자의 과실이 국민들에게 환원되고 자본시장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심사위원장인 박영규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심사평에서 "올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대형사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중소 운용사들의 차별화된 상품이 빛났던 한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무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펀드 투자자들이 신뢰를 지속하고,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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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부도 담았다'...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중국의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ETF(상장지수펀드)를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는 중국의 인구 구조 변화, 소비 주체의 세대 교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급성장을 기반으로 한 '신소비' 트렌드를 ETF 전략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소비 시장은 최근 뚜렷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고급술, 명품, 보석, 고급차 등 지위 중심 소비가 주류였지만, MZ세대의 부상과 함께 소비 기준은 취향경험·개인만족·자기표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러한 변화가 상품, 브랜드,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는 총 1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신소비 성장축을 '소장가치소비', '경험 소비', '뉴 라이프스타일 소비' 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핵심 기업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