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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ETF 수익률 답답?…"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방어력"
#서울 성동구에 사는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2월 초 'TIGER 테슬라채권혼합Fn ETF' 매수와 테슬라 직접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다 ETF에 투자했다. 변동성이 큰 종목인 만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A씨는 현재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 이후 테슬라 주식은 4.79% 하락했지만 ETF는 오히려 4.21% 올랐다. 단일·소수 종목 ETF는 테슬라,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 단일 혹은 소수의 주식과 채권을 섞어 만든 혼합형 ETF다. 기존에는 혼합형 ETF에 주식과 채권을 각각 10종 이상 담아 기초지수를 구성해야 했지만, 지난해 8월 관련 규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11월29일 단일·소수 종목 ETF 6종이 동시 상장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이후 5일까지 단일·소수 종목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수익률 21.5%를 기록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다. 이후 △ARIRANG Apple채권혼합Fn ETF(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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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RX금현물 ETF'…순자산 6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3일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으로 금융 시장 내 불안감이 커지며 금현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커진 게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ETF는 국내 첫 금현물 ETF로 지난 2021년 12월 상장됐다.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이 지수는 한국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현물(1kg) 가격 수익에서 보관 비용을 차감한 순수익률을 반영한다. 이날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603억원(4일 종가 기준)이다. 순자산액 500억원을 돌파(2월6일 당시 약 512억원)한 지 두 달만의 성과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이 ETF의 수익률이 최근 금 가격 상승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76%,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7.84%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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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4종 순자산액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4종의 순자산액이 합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해당 ETF들이 매매·중개수수료율 등 총비용 측면에서 매력을 가져 투자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4종의 ETF는 △ACE 미국S&P500 ETF △ACE 나스닥100 ETF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ETF △ACE 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다. 4종 합산 순자산액은 1조62억원이다. ACE 미국S&P500 ETF는 지난 2020년 8월 상장했다. 미국 시장 내 우량주 500개로 구성된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JP모건 등 미국 대표 기업이 포함돼 있다. ACE 나스닥100 ETF는 지난 2020년 10월 상장했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며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테슬라 등 비금융업종으로 구성돼 있다.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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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엔비디아채권혼합 ETF, 올들어 28.8%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상장지수펀드)가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올해 수익률이 가장 높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일 상장 채권혼합형 ETF 35개 가운데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가 올 들어 수익률 28.77%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개월 수익률 기준으로도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5.11%)는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지난해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국내 첫 단일종목 ETF이다. 이 ETF는 대표적인 성장주 '엔비디아'와 국채 및 통화안정증권 등 국내 채권에 3대 7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Bloomberg Blended NVIDIA Equity and Korean Bond Total Return Index'를 추종한다. 채권 투자는 한국 국채 및 정부 기관이 원화로 발행한 채권 중 △신용등급 AA-이상 △국고채 및 통화안정증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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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주주환원 액티브 ETF' 펀드명 변경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차세대가치주액티브 ETF의 이름을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주환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한 조치다. 최근 행동주의펀드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다수의 성과로 이어지며 투자자들의 주주권익 요구는 늘어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와 같은 흐름이 단기에 그치지 않고, 주주환원이 낮은 상장사들의 주주환원이 증가하며 자본시장의 질적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했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지난해 11월 상장한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로, 에프앤가이드 '올라운드 가치주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다.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위해 국내 상장된 종목 중 △순자산 △당기순이익 △배당금 △현금흐름 등 4개 요소를 종합해 저평가된 종목을 선별한 뒤 주주환원 관련 리서치를 반영해 투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4개 요소는 기업의 저평가 여부를 판별할 뿐 아니라, 현재는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적게 하지만, 향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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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美30년국채 ETF'…개인 순매수 1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상장지수펀드)'의 개인 순매수 누적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앞당겨지며 해당 ETF가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28일까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11거래일 연속 순매수(총 117억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하루동안 개인 투자자금 31억원이 유입됐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는 지난 1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환헤지형 상품이다. '환헤지'는 환위험을 극복하기 위해 환율을 미리 고정해 두는 거래방식을 의미한다. 해당 ETF는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을 편입하는 지수를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삼는다. 실물 운용 미국 국채 30년 ETF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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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신입사원 베트남 해외연수...현지시장 이해 높여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신입사원 연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말 입사한 신입사원 9명이 참여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신입사원 대상 해외연수를 진행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현지법인이 위치한 해외로 나가 해당 국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법인 업무를 파악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번 연수 역시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 현지법인(KIMVN)이 위치한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뤄졌다. 호치민에 도착한 신입사원들은 현지법인의 업무를 소개받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은 지난 2006년 리서치사무소로 시작해 2020년 법인으로 전환됐다. 현재 15명이 넘는 베트남 전문 운용 및 리서치 인력을 포함해 30여명의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베트남 시장을 분석해 펀드 운용에 활용하고 있다. 해외연수 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은 현지법인에서 진행되는 리서치 정기회의 참관,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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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의 시대' 안전 투자처 채권…"이제 국공채보다 회사채"
불과 2주 전만 하더라도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50b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단 며칠 만에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과 크레디트스위스(CS) 위기설이 터지면서 시장 상황은 급변했다. 결국 Fed는 기준금리를 25bp만 인상했고,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올해 금리인하는 없다"고 발언하며 시장을 또 흔들었다.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난 박빛나라 한국투자신탁운용FI운용2부장은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채권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 부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국내 채권형으로만 약 12조원의 운용자산(AUM)을 운용하는 매니저다. 그가 굴리는 대표 펀드인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증권모투자신탁(채권)'의 AUM은 지난달 말 기준 1조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펀드가 AUM 1조원을 기록한 것은 2019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다. 최근 Fed의 빅스텝 전망, SVB 사태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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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TDF알아서 ETF포커스' TDF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타깃데이트펀드)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가 국내 설정된 공모 TDF 전 빈티지(은퇴목표시점)에서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Target Date)으로 설정하고 해당 시점까지 알아서 자산을 운용해주는 대표적인 연금 특화 상품이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는 현재 2030·2035·2040·2045·2050·2055·2060의 7개 빈티지로 운용 중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는 빈티지 별로 각각 5.36%(2030)~6.06%(2055)의 연초 이후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설정된 144개 공모 TD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0.22%(2060)~2.69%(2030)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자체 분석 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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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차이나'는 어디?…신흥국 ETF, 개인 순매수 2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3종에 대한 개인 순매수 금액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흥국에 투자하는 ETF 3종은 △'ACE 베트남VN30(합성)' ETF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 △'ACE 인도네시아MSCI(합성)' ETF 등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연초 이후 신흥국 ETF 3종을 약 202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품별로는 ACE 베트남VN30(합성) ETF와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에 각각 173억원과 18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ACE 인도네시아MSCI(합성) ETF는 11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ACE 베트남VN30(합성) ETF는 베트남 호치민거래소에 상장된 종목 중 시장 대표성과 유동성이 높은 대형주 30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H) ETF는 VN30의 선물지수인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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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CS 사태로 커진 증시 변동성…"ETF로 안전자산 투자하세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현 시점에서 주목할만한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4종을 추천했다. 추천 상품은 채권과 금에 투자하는 상품 위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을 위한 ETF다. 채권과 금은 지금처럼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졌을 때 찾게 되는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다. 채권은 발행 시 약정한 이자를 주기적으로 주는 것은 물론 원금과 이자의 상환기간이 정해져 있어 주식 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금은 가격 변동성은 작고 환금성이 높아 불안정한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는 직접투자와 간접투자 방식으로 나뉘는데, 매매 편의성과 분산투자 효과를 고려할 때 ETF를 통한 간접투자 방식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국고채3년 ETF' △'ACE 국고채10년 ETF'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ACE KRX금현물 ETF' 등 금과 채권에 투자하는 ETF 라인업을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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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리오프닝+양회 수혜' ACE 중국본토 CSI300 ETF 반등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 ETF와 ACE 중국본토CSI300 ETF의 수익률이 올 들어 반등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국 증시가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양회 정책 수혜 기대로 반등하면서다. 연초 이후 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 ETF와 ACE 중국본토CSI300 ETF의 수익률은 각각 17.05%, 7.51%(15일 기준)이다. 최근 1년 -23.86%와 -9.19%로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두 ETF의 수익률이 상승 반전했다. 최근 3년과 설정 이후 수익률은 각각 4.82%와 -63.12%(이상 ACE 중국본토CSI300레버리지(합성) ETF), 14.04%와 135.95%이다. 중국 증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강력한 봉쇄정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올 들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봉쇄정책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반영된 덕분이다. 중국 서비스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