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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SK·현대차 주가…그룹주ETF 치열한 자존심 경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등 그룹 대형주들이 연초 이후 상승하면서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덩달아 뛰었다. 올해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등이 강세를 보인 만큼 해당 산업 기업이 많은 그룹주 ETF의 수익률이 높았다. 또 같은 그룹주 ETF라고 해도 전략에 따라 수익률이 차이가 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EF SK그룹대표주'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1.48%로 10개 그룹주 ETF 중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 이외에 그룹주 ETF 수익률을 살펴보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18.56% △'KBSTAR 5대그룹주' 18.34% △'TIGER LG그룹+펀더멘털' 13.36%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12.72% △'KODEX 삼성그룹밸류' 12.47% 순이었다. KOSEF SK그룹대표주 ETF의 수익률을 끌어올린 것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하이닉스, SK스퀘어다. 올해 증시 주도주가 2차전지였던 만큼 SK아이이테크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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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우주기업에 선별 투자…'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 세계 우주산업 주도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안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7대 우주경제 세부 테마(△위성 커뮤니케이션 △항법 시스템 △지구 관측 △우주 수송 △우주 탐사 △우주 과학 △우주 기반 기술 )를 토대로 빅데이터 유사도 상위 종목을 유니버스에 편입하고 관리한다. 유니버스는 각 세부 테마별 기술력과 대표성을 가진 약 300개 종목 또는 ETF(상장지수펀드)로 구성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유니버스 내 모든 종목의 주요 토픽 트렌드, 이벤트, 뉴스, 리서치를 수시로 모니터링한다"며 "사전에 긍·부정 이슈를 파악해 즉시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우주경제 테마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매긴 점수를 토대로 산출한 상위 종목을 최종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NASA(미국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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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수익률 57.43%…한투운용 ACE 일본Nikkei225(H)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일본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만큼 'ACE 일본Nikkei225(H)' ETF(상장지수펀드)를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ACE 일본Nikkei225(H) ETF는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서 산출·발표하는 Nikkei225 Index(니케이225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해당 지수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내 1부 시장에 상장된 전체 종목 중 시가총액 및 거래량 등 요건을 충족한 상위 225개의 주요 종목을 구성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20.50%와 57.43%를 기록했다. 2016년 2월26일 설정 이후 수익률은 109.97%다. 올해 전 세계 경기가 부진한 중에도 최근 일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일본 5대 상사 투자를 확대한 후 지속된 활황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탄탄한 기업 실적과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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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계좌에서도 테슬라 투자…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테슬라에 투자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연금계좌 내 해외주식 직접투자는 불가능하다. 다만 ETF를 활용하면 가능하다. 지난 16일 출시된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테슬라와 관련 벨류체인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내 전담 리서치 인력의 조사를 기반으로 선별한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담았다. 테슬라는 해외주식 중에서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가 꾸준하게 관심을 갖는 종목이다. 2020년 해외주식 연간 순매수 1위에 올랐고, 2021년과 지난해 각각 개인 연간 순매수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인 순매수 규모는 85억6489만 달러(한화 약 11조4667억원)에 달한다. 테슬라를 향한 서학개미의 관심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서학개미 해외주식 순매수 1위는 테슬라로 집계됐다. 실리콘밸리은행(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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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내수로 화려하게 부활한 日 증시…펀드 수익률도 날아
일본 펀드가 연초 이후 16% 이상 수익률을 올리며 날았다. 일본 지수 중 하나인 토픽스(TOPIX)가 버블경제 붕괴 후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일본 증시가 활황인 덕분이다. 전문가들은 엔저 효과와 탄탄한 내수 시장이 일본 경제를 뒷받침하는 만큼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펀드평가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일본 펀드 31개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16.53%다. 북미를 제외한 해외펀드 중 가장 수익률이 높다. 1년 수익률은 15.47%, 3년 수익률은 42.38%로 장기 수익률 역시 양호하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연초 이후 수익률 상위 상품은 ETF(상장지수펀드)가 차지했다. 'ACE 일본TOPIX레버리지(H)' ETF의 수익률은 26.04%로 가장 높았다. 'TIGER 일본니케이225'와 'KODEX 일본TOPIX100' ETF의 수익률이 각각 17.53%와 16.62%를 기록했다. 공모펀드인 '신한일본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 1(H)[주식](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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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수혜를 그대로…'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6일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글로벌 전기차 1위 제조 기업인 테슬라와 테슬라 핵심 공급망(밸류체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한다. 비교지수는 테슬라와 전기차 및 반도체 관련 상위 기업으로 구성된 'Bloomberg EV Supporters Plus Tesla Price Return Index'다. 이 상품은 액티브 ETF 특성상 테슬라를 단일 종목 최대 투자 한도인 25%까지 구성할 수 있다. 투자 비중 확대 필요시 운용역의 판단에 따라 테슬라 관련 ETF 등을 추가로 편입할 계획이다. 반대의 경우 테슬라 비중을 최대한 낮춰 유연하게 대응한다. 이 방식으로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테슬라와 밸류체인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운용전략은 코어(Core) 포트폴리오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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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핵심 기업만 '쏙쏙'…한투운용, 테슬라밸류체인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테슬라밸류체인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ACE 테슬라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테슬라와 테슬라 밸류체인 핵심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ETF는 비교지수(Bloomberg EV Supporters Plus Tesla Price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한다. 'Bloomberg EV Supporters Plus Tesla Price Return Index'는 테슬라와 전기차 및 반도체 관련 상위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다. 지수 산출 및 발표는 블룸버그 인덱스 서비스가 담당한다. 'ACE 테슬라밸류체인 액티브' ETF는 액티브 상품 특성상 운용 매니저의 판단에 따라 편입 종목 비중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비중 확대가 필요할 때는 테슬라 주식을 단일종목 최대 투자 한도인 25%까지 가져가는 동시에 테슬라 관련 ETF 등을 활용해 테슬라 비중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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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선호 높아진다…'ACE KRX금현물' ETF, 순자산 7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지난 8일 기준 7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초 순자산액 6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최근 글로벌 은행 파산 등 금융시장 불안이 이어지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높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은 707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2021년 12월 상장한 이후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지수'를 추종한다. 해당 지수는 한국거래소의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현물 1kg 가격수익률에서 보관 비용을 뺀 순수익률을 반영해 산출하는 지수다. 이 지수는 원화 환산지수로 원화 대비 미국 달러의 환율 성과가 반영되기 때문에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금현물에 투자하는 상품 특성상 롤오버(월물 교체) 비용 회피는 물론 퇴직연금 내 투자도 가능하다. 금 ETF 가운데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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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반도체 다 담고싶다면?…한투운용 '글로벌TOP10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I(인공지능)와 반도체 산업에 동시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AI와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면서 독점력을 가진 글로벌 대표 종목 10개를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I와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리서치, 뉴스, 기업문서 등을 분석하는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빅데이터 기반 투자 유니버스를 만들었다. 투자 유니버스는 각 핵심 분야별로 매출 인식 종목, 자연어 처리 기반 세부 연관도 상위 종목 등을 선별해 100여 종목으로 구성한다. 최종 포트폴리오는 투자 유니버스 내에서 △시장 점유율 △독점 플랫폼 보유 여부 △네트워크 효과 △전환 비용 등을 고려해 핵심 분야별 대표 종목을 선별한다. 아울러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코어(Core) 포트폴리오와 전략(Strategy) 포트폴리오로 구분해 관리한다. 코어 포트폴리오는 AI, 반도체 핵심 분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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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첫 분배금 지급…개인 순매수 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상장지수펀드)의 첫 번째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3월 처음으로 선보인 월배당형 ETF다. 분배금 규모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1좌당 37원이다. 분배금은 지난달 26일 장 마감 전까지 해당 ETF를 보유한 고객에 한해 지급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 유일한 해외채권형 상품"이라며 "또 해당 ETF의 분배금은 미국 장기국채의 이자수익이 재원이란 점에서 투자원금을 분배에 활용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연 3% 수준의 분배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환헤지형 상품으로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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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금리 하락 기대감… 개미들 '장기채 ETF'에 몰렸다
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이 장기채 ETF(상장지수펀드)를 사들이고 있다. 금리가 하락할 경우 장기채 가격이 상승하고, 큰 매매 차익을 얻을 수 있어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도 있는 만큼 중장기적으로 장기채 ETF 투자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개인투자자, 장기채 ETF 순매수 행진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전날까지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ETF'를 992억원 순매수했다. 해당 ETF는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지난 21일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외에도 개인투자자들은 'KBSTAR KIS국고채30년Enhanced ETF'를 421억원,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를 411억원 순매수하는 등 장기채 ETF를 사들이고 있다. 지난달 14일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상장 이후 30거래일 연속 개인투자자 순매수 행진을 기록했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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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30거래일 연속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상장지수펀드)'가 30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446억원을 사들였다. 지난달 14일 상장 이후 30거래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총 343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의 신규 투자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매수세에 힘입어 해당 ETF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 682억원을 기록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으로 출시한 월 배당형 ETF다. 이 상품은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으로 구성된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운용한다. 국내 상장된 ETF 중에서 실물을 편입하는 미국 국채 30년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