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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펀드 원조' 한국투자신탁운용 "다시 베트남 투자 주목해야"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베트남 펀드를 출시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Revisit Vietnam(리비짓 베트남·다시 방문하자 베트남)'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베트남 펀드 홍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중국을 대체하는 새로운 글로벌 생산기지)'로 꼽히는 국가다. 내수시장 성장과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에 힘입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8%로 추정된다. 같은 기간 세계 성장률은 3.2%였다. IMF(국제통화기금)는 올해 베트남이 7%의 고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회사가 출시한 베트남 펀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06년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베트남 호치민에 현지사무소를 열고 베트남 리서치 업무를 시작했다. 같은 해 국내 최초 베트남 펀드인 '한국투자 베트남펀드'를 출시했다. 2020년 6월에는 현지사무소를 법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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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ACE 종합채권 액티브 ETF 순자산 4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9일 'ACE 종합채권(AA-이상) KIS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이하 ACE 종합채권 ETF)' 순자산액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순자산액 1000억원을 넘어선지 약 4개월 만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ACE 종합채권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5일 4006억원을 기록, 4000억원을 넘어섰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자금이 유입돼 지난 11일 순자산액은 4138억원까지 증가했고, 이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9월 이후 최근 4개월(2022년 9월16일~2023년 1월17일)간 AA- 이상 채권에 투자하는 ETF 중 순자산액이 200% 이상 급증한 상품은 ACE 종합채권 ETF가 유일하다 ACE 종합채권 ETF는 'KIS 종합채권 AA-이상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는 액티브 ETF로, 2020년 7월15일 출시됐다. KIS 종합채권 AA-이상 총수익지수는 AA- 이상 등급을 보유한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국채와 국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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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홈페이지 개편…"타사 ETF도 검색 가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타사 ETF(상장지수펀드)까지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도록 'ACE ETF'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한투운용 ETF뿐만 아니라 타사 ETF도 검색해 볼 수 있다.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UI·UX)을 제공한다. 고객별 맞춤형 정보뿐만 아니라 연금 전용 페이지를 통한 연금 특화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마케팅도 강화한다. ACE ETF와 관련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배포하는 채널로 ETF 홈페이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시장 이슈 사항 알림 발송이나 세미나 서비스 등 차별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 10월 ETF 상품명을 KINDEX에서 ACE로 리브랜딩 하는 등 ETF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당사의 ETF 운용 전문성을 널리 알려 고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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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도 18% 올랐다…한투운용 TDF, 3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 펀드의 최근 3년 수익률이 18.14%로 전체 TDF(생애주기형 펀드) 중 가장 높았다고 22일 밝혔다. TDF는 은퇴시기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해 운용하는 펀드다. '한국투자TDF알아서2050 UH'는 2050년 은퇴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계됐다. 원/달러 환율 변화에 수익률이 연동하는 환노출형(UH) 펀드다. 올해 원/달러 환율이 최고 1400원대로 치솟으면서 펀드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쳤다. 펀드가 주로 투자한 자산은 'US 라지 캡 에쿼티 펀드'(US Large Cap Equity Fund), '티로우 프라이스 펀드(T. Rowe Price Funds SICAV) 등 해외 주요 펀드들이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마케팅부 부장은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금계좌를 통해 TDF에 투자 시 세액공제와 노후 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특히 TDF는 생애주기별 자산 비중이 조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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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고배당S&P ETF' 1년 수익률 14.75%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의 실력 있는 기업 100곳에 집중 투자하는 'ACE 미국고배당S&P ETF(상장지수펀드)'의 1년 수익률이 14.75%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의 수익률이 -11.89%와 -25.49%를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우수한 성과다. ACE 미국고배당S&P ETF의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3.52%, 5.78%, 7.33%다. 국내에 상장된 배당주 ETF 중 최상위권의 성적이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내년에도 인플레이션과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돼 주식 등 자산의 가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 있는 기업들은 높은 하락 방어력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ACE 미국고배당S&P ETF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ACE 미국고배당S&P ETF는 글로벌 선진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미국의 고배당주 중에서도 주당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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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 투자로 3년 수익률 84%…설정액 44%가 연금투자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가 명확한 투자 콘셉트와 높은 운용 성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베스트연금펀드에 선정됐다. 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모빌리티 혁신에 주목해 전기차, 자율주행, 공유자동차 등 신산업의 선두기업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전기차와 부품, 배터리 생산기업,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한 기업 등이다. 이 펀드는 시장의 큰 반응을 얻으며 연초 이후 2857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지난 22일 기준 이 펀드 설정액은 1조2146억원으로 국내에 설정된 해외주식형펀드(ETF 제외)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이 중 연금 클래스(C-Re, C-R, C-Pe, C-P, S-R, S-P) 설정액은 5346억원으로 전체의 44%에 달한다. 이 펀드의 3년 수익률은 83.66%(C-Re 클래스 기준)이다. 설정 이후 수익률도 52.56%로 양호하다. 펀드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에서 나온다. 이 펀드는 포트폴리오를 '코어(Core) 포트폴리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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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시총 톱3+채권 투자'로 안정성·초과수익 노린다
삼성그룹의 핵심 종목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재편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삼성TOP3펀드(채권혼합)'가 올해의 혁신펀드에 선정됐다. 기존에 상품을 과감하게 손봐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면서도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펀드는 삼성그룹의 핵심 종목 3개에 30% 이하 비중으로 투자하고 국고채, 통화안정채권, 신용평가등급 A- 이상 회사채 등 안전 자산에 70% 이하 비중으로 투자한다. 채권혼합형 펀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70%는 우량 채권으로 안정적 수익을 내고 30%는 삼성그룹 내 핵심 종목에 투자해 삼성그룹주 전체 투자 대비 초과 수익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해당 펀드의 당초 펀드명은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채권혼합)'였으나 지난 9월29일 한국투자삼성TOP3펀드(채권혼합)로 바꾸고 운용 전략도 혁신적으로 재편했다. 기존에는 삼성 그룹주 16개 종목을 모두 편입하는 상품이었으나 이제는 시가총액 기준 최상위 3종목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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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미국고배당S&P ETF 보수 연 0.5%→0.06%로 인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4일부터 'ACE 미국고배당S&P ETF(상장지수펀드)'의 총보수를 연 0.50%에서 0.06%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글로벌 선진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미국의 고배당주 중에서도 장기적으로 우량한 이익을 바탕으로 주당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미국고배당S&P ETF의 1년 수익률은 14.08%다. 이번에 인하한 총보수 0.06%는 전날 기준 국내에 상장된 배당주 ETF 중 최저 보수다. ACE 미국고배당S&P ETF와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미국 배당주 ETF '슈왑 유에스 디비덴드 에쿼티(Schwab US Dividend Equity·티커명 SCHD)'의 총보수와 동일하다. SCHD는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배당주 ETF로, 국내 투자자들은 연초 이후 지난 21일까지SCHD를 약 1억4465만달러(약 196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지난해 상장한 ACE 미국고배당S&P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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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감산' 오히려 좋아…반도체 ETF 슬슬 담아야
글로벌 D램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감산을 결정하자 반도체에 또다시 겨울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마이크론의 감산이 업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지금이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를 담을 때라는 조언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의 1개월 수익률은 30.96%를 기록했다. 이외에 'KODEX 미국반도체MV ETF',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KBSTAR 비메모리반도체액티브 ETF' 등도 각각 15.81%, 15.43%, 13.41%의 수익률을 올렸다. 양적 긴축 속도가 조절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반도체 ETF들도 함께 뛰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생산 공정에 투입하는 웨이퍼(반도체 원판) 수량을 지난 6~8월보다 약 20% 줄이기로 결정하면서 반도체 ETF들의 뜀박질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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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매칭형 채권ETF 8종 내일 상장…이자에 수익률 방어까지
존속기한이 있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8종이 오는 22일 동시상장한다. 만기가 있는 채권 ETF가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상품을 내놓으며 경쟁에 나섰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특정 년도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을 편입, 운용하고 해당 년도가 도래하면 청산하는 ETF다. 기존 채권ETF들의 경우 지속적으로 채권을 편입해 만기가 없었다. 만기매칭형 채권ETF는 투자자가 만기까지 상품을 보유할 경우 시장금리 변동에 관계 없이 고객이 ETF를 산 가격에 해당하는 기대금리(YTM)를 수취할 수 있다. 또 만기매칭형 채권ETF는 특정 시점에 만기가 되는 채권을 묶는다는 특성상 잔여 만기가 적을수록 금리 상승에 상대적인 방어력을 보인다. 이번에 만기매칭형 채권ETF를 내놓는 자산운용사는 5곳으로,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만기매칭형 채권ETF를 각각 2종씩 출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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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로 거듭나자"…'ETF 아버지'와 함께 혁신 중인 한투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들어 가장 공격적으로 ETF(상장지수펀드) 사업을 펼치는 곳이다. 'ETF의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기존의 ETF 브랜드명과 전략을 버리고 새롭게 변신 중이다. 새로운 ETF명인 'ACE(에이스)'처럼 업계의 에이스가 되겠다는 목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ACE로 바꾼 뒤 첫 ETF 상품이 전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 Solactive ETF'와 국내 가치주에 투자하는 'ACE 차세대가치주 액티브 ETF'다. 새로운 이름을 달고 나온 ETF인 만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새로운 ETF 전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 Solactive ETF는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장비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투자해 리스크를 낮췄다.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자산배분 효과를 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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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삼성그룹펀드 운용전략 변경…"탑3 집중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삼성그룹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의 운용 전략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투자삼성그룹펀드(채권혼합)'는 주식과 채권에 각각 3대7 비율로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다. 기존에는 주식 포트폴리오에 삼성그룹주 16개 종목을 모두 편입했지만 이제는 삼성그룹주 안에서도 시가총액 기준 최상위 3종목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운용 전략 변경에 따라 펀드 명칭도 '한국투자삼성TOP3펀드(채권혼합)'로 바꿨다. 펀드가 편입한 삼성그룹 핵심 종목은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다. 채권 비중은 이전과 그대로 국고채, 통화안정채권, 신용평가등급 A- 이상 회사채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주식형 삼성그룹펀드는 지난 8월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 전략을 재편해 펀드 성과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며 "채권혼합형인 한국투자삼성TOP3펀드도 이번 운용 전략 재편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면서도 반등장에서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