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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달러표시 우량채권 목표 전환형 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우량기업들이 발행한 달러표시 채권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달러표시우량채권목표전환형(이하 달러표시우량채권펀드)'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각 판매사별로 가입자를 모집해 오는 30일부터 운용에 들어간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달러표시우량채권펀드는 단위형, 목표전환형 펀드 상품이다. 단위형 펀드는 펀드 가입 기간을 정해놓고 그 기간에만 고객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의미한다. 초기 설정금액을 확정해 안정적으로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상품은 1년 이내 누적수익률 4.5%를 달성하거나, 1년 경과 후 누적수익률 6.5%를 달성하면(모펀드 기준) 미국단기채권형 ETFs로 운용을 전환하는 구조를 가져, 전환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달러표시우량채권펀드가 투자하는 달러표시 해외 채권은 각 국가별 통화채권에 비해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달러표시 채권을 발행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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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 펀드 투자자, 10개월만에 돌아와도…"방망이 짧게"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에 10개월만에 가장 큰 자금이 유입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본격적인 자금이동으로 보기엔 섣부르다는 판단이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되며 모두 2072억원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말 이후 최장기간 순유입이다. 특히 트럼프가 당선된 다음날인 지난 10일에만 1138억원이 들어와 하루 순유입 금액으로 따져도 지난 1월21일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으로 여겨지는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2조2058억원이 빠져나갔다. 하지만 자금은 대부분 단기투자 성향이 짙은 레버리지 펀드로 몰렸다. 레버리지 펀드는 코스피200지수 일간 수익률의 1.5~2배를 추종하는 전략을 쓴다. 한 주간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펀드 10개 중 5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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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판매 누적 9000억 돌파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가 출시 8개월만에 누적 판매 금액 9000억원을 돌파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지난달 31일까지 총 9342억원이 판매됐다. 판매사별로는 증권 5149억원, 은행 4070억원, 보험·직판 123억원이었다. 계좌수는 총 23만9000계좌로 은행이 14만6000계좌, 증권이 9만1000계좌, 보험·직판이 2000계좌였다.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환헤지·환노출 합산)가 1359억5700만원으로 가장 많이 팔렸고,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이 1007억6300만원, 삼성중국본토중소형FOCUS가 584억5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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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 2주연속 마이너스..브라질 강세
국내 주식형 펀드가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증시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로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데다 외국인의 순매도까지 겹치며 하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한 주간(7일~13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2.1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2.41% 하락했고 코스닥지수는 3.10% 떨어졌다. 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며 대부분 펀드가 마이너스를 나타낸 가운데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롱숏펀드가 성과 상위에 자리했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 가운데 미래에셋스마트롱숏70[자]1(주식)C-A는 한 주간 0.68%의 수익률로 유일하게 플러스를 나타냈다. 마이다스거북이70소득공제장기[자]1(주식)C(-0.21%), 마이다스거북이90[자]1(주식)A(-0.26%)가 뒤를 이으며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나타냈다. 이밖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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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퇴직연금펀드 설정액 1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해 10월 전담부서를 신설한 후 1년만에 퇴직연금펀드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준 한국투자신운용의 퇴직연금펀드 총 설정액은 1조3000억원에 달했다. 올 들어 퇴직연금 공모펀드 시장의 총 설정액은 1조123억원이 증가했다. 이 중 40%(4113억원)가 한국투자신탁운용 증가액이다. 올해 한국투자신운용의 퇴직연금 설정액 증가율은 77%로 전체 자산운용사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구구조 고령화 기조에 맞춰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상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퇴직연금 마케팅을 강화해 왔다. 우선 국내투자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고 위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직속의 퇴직연금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이어 IB(기업금융)와 퇴직연금 업무를 거치를 최태경 상무를 비롯해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에서 퇴직연금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온 윤성혜 부장을 영입했다. 아울러 최근 미국 타깃데이트펀드(T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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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불안하면 ELS펀드…홍콩 증시업고 10%수익률
최근 상승세를 탄 홍콩 증시 덕분에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LS 펀드'는 발행 시기를 달리하는 여러 개의 ELS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개별 ELS와 달리 '녹인(원금손실진입구간)' 위험이 없고, 가입과 환매가 자유로워 원금손실이 예상되더라도 수익률이 회복될 때까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ELS 펀드는 '삼성ELS인덱스'와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 등 2가지다. 21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설정액 10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최근 3개월 수익률 1·2위(지난 13일 기준)는 '삼성ELS인덱스 펀드'와 '한국투자ELS지수연계솔루션 펀드'가 차지했다. 두 펀드의 수익률은 각각 11.53%와 10.71%로 4%대인 3위권(현대현대그룹플러스 펀드)과 격차가 컸다. 삼성ELS인덱스 펀드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유로존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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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행진 속 돈들어오는 배당·세제혜택 펀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행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당펀드를 비롯해 연금저축, 소득공제장기 펀드 등 세제혜택이 있는 상품으로는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배당을 비롯해 연말 정산시 세액공제, 소득공제 등 세제혜택을 노린 자금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에서는 최근 3개월동안에만 2조7132억원이 순유출됐다. 연초이후 빠져나간 4조3862억원의 62%에 해당되는 자금으로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넘어선 이후 유출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돈이 가장 많이 빠진 펀드는 한국투자네비게이터1(-1573억원)을 비롯해 메리츠코리아1(-1329억원), KB밸류포커스(-1287억원),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1052억원),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1(-1009억원) 등 대부분 설정액이 1조원을 넘는 공룡펀드다. 한국투자네비게이터1 펀드와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2 펀드의 경우 최근 수익률이 개선되며 차익실현성 환매가 쏟아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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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펀드매니저가 꼽은 연휴에 읽어야 할 책<5>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펀드인 ‘투자네비게이터 펀드’를 맡고 있는 박현준 한국투자신탁운용 코어운용본부장(사진)은 연휴용 필독서로 3권을 추천했다. '21세기 자본'과 '맑고 향기롭게', '풀꽃도 꽃이다'가 그 주인공이다. 박 본부장은 단기적인 시장 변화에 휩쓸리기보다는 '시장에서 저평가됐지만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는 운용원칙을 10년 넘게 일관되게 지켜온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머니투데이 펀드대상에서 '올해의 펀드매니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1세기 자본(토마 피케티 지음) 저자인 토마 피케티는 경제적 불평등의 구조와 역사를 방대한 데이터로 분석해 돈이 돈을 버는 속도(자본수익률)가 사람이 돈을 버는 속도(경제성장률)보다 빠르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같은 소득불평등 현상을 초고소득층에게 글로벌 부유세를 걷어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맑고 향기롭게(법정 지음)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 스님의 대표 산문선집이다. 출가 50년을 맞이해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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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평판도 미래에셋>KB>한국투자밸류順
국내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판도 조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www.rekorea.net)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순자산 규모가 큰 국내 14개 자산운용사의 브랜드 빅데이터 2020만6659개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평판도를 지수화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등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운용사 평판도는 메리츠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 등도 상위권이었고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등도 뒤를 이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근거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의 경우 브랜드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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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 국내 주식형 펀드↑
고용 등 미국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자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의 주간 성과가 3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다만 중소형주 펀드는 부진한 성적을 이어갔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1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한 주간(2~8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0.8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53% 상승했고 코스닥지수는 0.58% 밀렸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범현대그룹주에 투자하는 현대현대그룹플러스1(주식)C-A가 3.43% 뛰었다. 현대중공업 등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네비게이터[자]2(주식)(A), 한국투자네비게이터1(주식)(A)도 최근 펀드 환매세에도 불구하고 2%가 넘는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삼성&현대차그룹플러스[자](주식)A도 2.06%, 한국투자패스파인더1(주식)(A)는 2.03% 올랐다. 연말로 접어들면서 배당 펀드에 자금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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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베트남 펀드' 우리은행서 퇴직연금 판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 연금 베트남그로스'를 우리은행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은행권에서 퇴직연금투자자에게 베트남주식형펀드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은행이 최초이다. ‘한국투자 연금 베트남그로스 증권펀드’는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글로벌 생산기지로 떠오르는 베트남의 우량한 주식에 주로 투자한다. 베트남은 GDP(국내총생산)기준 45위의 이머징 시장으로 신흥국 중 가장 높은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 풍부한 천연자원과 젊고 값싼 노동력, 안정적 정치경제로 해외자금을 베트남 내수로 끌어들이며 글로벌 생산기지로 변화 중이다. 특히,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체결로 수출시장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중국을 대체할 글로벌 수출기지로 부상했다. 부동산 개방, 공기업의 민영화, 은행권 자산건전화 등도 추진하며 적극적으로 자본시장을 개방하고 있다. 최태경 한국운용 퇴직연금마케팅부문 상무는 “베트남 시장의 높은 성장성이 저금리로 고민하는 퇴직연금자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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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도네시아 ETF로 '장기 고수익'
국내 경제가 성장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장기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흥국으로 모아지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본토 ETF(상장지수펀드)에 이어 베트남 ETF도 국내 최초로 출시한 ETF 시장의 '개척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베트남에 이어 앞으로 상장을 준비 중인 인도네시아 ETF를 활용해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낼 것을 31일 권했다. ◇경제 성장 대세는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한국투자신탁운용은 KINDEX 중국본토CSI300 10%, KINDEX 베트남VN30(합성) 10%, KINDEX 인도네시아(상장예정) 10%로 신흥국에 총 30%를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중국은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외에도 연말에 시행될 선강퉁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선강퉁은 외국인 투자가 제한돼 있는 중국 선전거래소와 홍콩증시 간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것이다. CSI300지수 구성종목 중 40%가량인 113개는 선전증시에 상장돼 있는 기업으로 선강퉁에 따른 지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