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쏟아지는 칼날 피하려면…'중위험·중수익 상품'
연초부터 국내외 증시가 출렁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올해도 쉽지 않은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수요는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11일 주요 증권사 상품전략부에서는 채권혼합형 펀드, 자산배분전략 상품, 저(低) 배리어 ELS(주가연계증권) 등으로 위험을 줄이라고 조언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채권으로 방어하고 주식으로 수익 올리고=채권혼합형 펀드는 주식 투자 비중이 50% 미만으로 채권 비중이 높은 펀드를 말한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싶지만 예금 금리보다는 높은 수익을 올리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새해 개장 첫주인 지난 한주간 2.23%가 하락했지만 채권혼합형 펀드의 평균 연초 수익률은 -0.57%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부터 채권혼합형 펀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부분의 간판 펀드들이 채권혼합형으로 재출시된 상태다. 지난해 출시된 KB가치배당20자A는 이미 덩치가 3396
-
국·내외 주식형 펀드 중국발 쇼크에 '급락'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중국발 쇼크로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는 중국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된데다 글로벌 지표 부진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원자재 및 국제유가 약세 지속 등 부정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10일 펀드평가사 모닝스타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한 주간(4~7일) 국내 주식형 펀드(설정액 100억원 이상)의 평균 수익률은 -2.35%로 4주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는 -2.91% 하락했고 코스닥은 -0.39% 후퇴했다. 대다수 국내 주식형 펀드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면치 못했다. 미래에셋5대그룹주 1[주식] A는 -4.06%로 가장 수익률이 저조했고 한국투자배당리더 자 1[주식] A(-4.02%), 한국투자패스파인더 1[주식] A(-3.75%), 한국투자네비게이터 1[주식] A(-3.5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알리안츠액티브SRI 자 [주식]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