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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밸류업 ETF인데 수익률 최대 39%P 차이…왜?[ETFvsETF]
같은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라도 연초 이후 수익률 차이가 최대 39. 72%포인트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자산 규모도 차이가 커서 1조원이 넘는 ETF가 있지만, 200억원에 못 미치는 상품도 있다. 11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 13개 중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로 수익률은 119. 98%였다. 이는 수익률이 가장 낮은 'TRUSTON 코리아밸류업액티브'(80. 26%)와 39. 72%포인트 차이 난다.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으로도 수익률이 가장 높다.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8. 43% △3개월 54. 11% △6개월 123. 40%다. 액티브 ETF인 만큼 기초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낸 덕분이다. 액티브 ETF는 지수만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종목 편·출입, 비중 확대·축소 등을 결정할 수 있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주도주와 수혜 업종을 액티브하게 선별한 결과"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절했고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와 주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SK스퀘어를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편입해 SK하이닉스 상승 국면에서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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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ETF 부활…기판주 올라타고 수익률 30%대 껑충
코로나 팬데믹 당시 폭발적인 관심을 끌다 대면 만남이 재개되며 인기가 시들해진 메타버스 테마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등 AI(인공지능) 투자 수혜에 주가가 급등한 기판주 편입 비중을 키우면서다. 10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 'HANARO Fn K-메타버스MZ'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32%로 전체 ETF 상품 중 수익률 5위를 기록했다. 이어 'RISE 메타버스'는 30%로 6위에 올랐다. 이들 ETF를 수익률 최상위권으로 이끈 건 상위 구성 종목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다. 두 종목의 합산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메타버스 구현의 기반인 AR(증강현실)·VR(가상현실)에 필요한 카메라 모듈, 고성능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광학 부품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한다. 최근 1개월간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주가는 각각 76%, 71% 급등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비중이 ETF 상장 당시부터 컸던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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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수익률 3.5%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 상장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우량 중기 채권에 투자하는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ETF는 신용등급 A-이상, 잔존만기 3개월~5년,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KIS 중기종합채권시장 A-이상 총수익지수'로 지난 15일 기준 평균 YTM(만기수익률)은 3. 595%, 듀레이션은 1. 826년이다. 중기채권은 단기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확보하면서도 금리 하락 국면에서는 자본 차익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 최근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실현한 후 자산 리밸런싱을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보다 높은 이자수익과 자본 차익을 창출하기 위해 액티브로 운용한다.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는 매크로 분석에 기반한 듀레이션·커브 전략, 종목 간 상대가치 분석을 통해 투자 채권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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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전닉스 살 걸" 후회 이르다?...'-19%' 바이오 ETF '순환매' 기대
코스피가 한 달간 7000과 8000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는 최대 -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가는 동안 소외된 바이오주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금리 상승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9%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이 하락한 전체 ETF 중 4위를 기록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각각 -18. 96%(5위), -18. 94%(6위)를 기록했다.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16. 32%(10위)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연초 이후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의 수익률은 -23. 53%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각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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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ETF, 단기·중장기 수익률 이것따라 갈렸다[ETFvsETF]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에 로봇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단기 수익률은 국내 투자 ETF가, 장기 수익률은 글로벌 투자 ETF가 높았다. 또 같은 국내 투자 ETF더라도 현대차그룹주 비중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로봇 ETF는 16개다. 투자 국가별로 나누면 △국내 투자 6개 △미국 투자 3개 △중국 투자 2개 △글로벌(국내와 해외 동시 투자) 투자 5개다. 일주일, 1개월 기준 단기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국내 투자 ETF가 높았고, 반대로 연초 이후, 1년, 3년 등의 장기 투자 수익률은 글로벌 투자 ETF가 좋았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현대차그룹주를 비롯한 로봇주가 급등하면서 이같은 수익률 차이가 났다. 중국 투자 ETF의 경우 장단기 수익률 모두 다른 ETF에 비해 낮았다. 이날 기준 1개월 수익률 1위 ETF는 47. 76%를 기록한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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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TF, 오는 12일 상장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2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ETF는 AI(인공지능) 메모리와 스토리지 분야를 주도하는 미국 대표 4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구성종목은 △마이크론(Micron) △샌디스크(SanDisk)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씨게이트(Seagate) 4종목으로, 포트폴리오의 약 60%를 차지한다. 이 외에 메모리 반도체의 핵심 공정·장비 기업들이 편입됐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AI 인프라 투자가 현재 GPU(그래픽처리장치) 중심에서 메모리 수요 확대 국면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메모리 반도체는 기술 격차를 따라잡는 데만 수년에서 수십 년이 소요되는 영역으로 기술력을 보유한 소수 기업이 시장을 과점하는 구조다. 특히 공급이 수요를 간신히 따라가는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들은 성능이 검증된 상위 기업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채택하고 있어 메모리 과점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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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ETF만 31개..."한 달간 45% 올라" 수익률 1위는?[ETFvsETF]
국내 증시에 상장된 국내 반도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수는 31개에 달한다. 대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다. 그러나 어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주를 담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전문가들은 ETF 수가 많은 만큼 순자산, 보수 등도 함께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는 31개(레버리지·인버스 제외)다.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44. 89%를 기록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다. 국내 반도체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 중 1개월 수익률이 가장 낮은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수익률 17. 9%)와 비교하면 26. 99%포인트 차이난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운용사인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비중을 유의미하게 가져가면서, 최근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기판 관련 종목을 적절하게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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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총 운용자산 100조원 돌파…주식형 펀드 주도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순자산 기준)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NH아문디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100조23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6일 100조75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월15일 대비 약 30조원 증가했다. 주식형 펀드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11조376억원에서 31조6662억원으로 1년 만에 2. 9배 늘었다. 액티브 펀드들의 활약이 주식형 펀드 순자산 증가를 뒷받침했다. 'NH-Amundi 필승 코리아 펀드'는 순자산이 3163억원에서 2조3218억원으로 약 7. 3배 증가했다.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1519억원에서 7641억원으로 5배 이상 성장했다. 채권형 펀드는 25조7574억원에서 29조8861억원으로 약 4조원 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NH아문디자산운용 측은 "그간 채권형 펀드 운용 규모가 가장 컸으나 지난 1년간 주식시장 강세 국면에서 우수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고객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식형 자산 규모가 채권형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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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기업지배구조 국제기구 ICGN과 간담회 개최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13일 젠 시슨(Jen Sisson)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International Corporate Governance Network) CEO(최고경영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ICGN은 기업지배구조 및 스튜어드십 발전을 위해 1995년 런던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연기금 등 약 100조달러(약 15경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회원사다. 이날 양측은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및 투자자 스튜어드십 동향을 공유하고 NH-아문디자산운용의 책임투자와 스튜어드십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 정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각과 평가를 청취했다. ICGN은 한국을 주요 관심 시장 중 하나로 여기며 최근의 제도 개혁 노력을 긍정적인 출발점으로 평가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ICGN은 이제 제도적 틀이 강화됐으므로 실행단계가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궁극적으로는 수탁자 의무 개혁과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공개 시스템이 기업 지배구조의 실질적인 개선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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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자율주행·로봇 넘어 전 산업 재편…5대 밸류체인 주목"
"피지컬 AI(인공지능)는 흔히 떠올리는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외에도 반도체, 물류, 농업 등 전 산업에 침투해 운영 방식을 재편해나가고 있습니다" 최동근 NH-아문디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운용팀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피지컬 AI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피지컬 AI 구현을 위한 필수 밸류체인(가치사슬)으로 △에너지 △광통신 인프라 △반도체 △AI 모델 △어플리케이션(적용) 5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추천했다. 가장 주목하는 피지컬 AI 관련 분야로 어플리케이션를 꼽았다. 전통적인 1차 산업으로 분류되던 이른바 '굴뚝기업'이 AI를 적용하는 기업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 관심을 가졌다. 최 팀장은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하면 전력 생산, 송배전, 유지·관리·보수, 물류 시스템 등 많은 굴뚝 기업들이 참여한다"며 "또 전력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은 전력 수요를 예측할 때 AI를 활용하는 등 사업 운용에 AI를 접목하는 이들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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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까지 했는데…엔터 ETF 수익률 마이너스 언제까지?
BTS(방탄소년단) 컴백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있다. 하이브를 비롯한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증권사들도 이들 기업의 목표주가를 내려잡고 있다. 지난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엔터주에 투자하는 'ACE KPOP포커스' ETF의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6. 79%다. 'HANARO Fn K-POP&미디어'(-16. 63%), 'TIGER 미디어컨텐츠'(-13. 13%), 'KODEX K콘텐츠'(-9. 02%) 등의 최근 1개월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ACE KPOP포커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4. 86%다. TIGER 미디어컨텐츠와 HANARO Fn K-POP&미디어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23. 66%와 -23. 47%다. KODEX K콘텐츠의 수익률은 -11. 51%다. 1년 수익률 역시 KODEX K콘텐츠(수익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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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21%인데 자금 빠져나간다…화장품 ETF, 왜?
올해 들어 화장품 ETF(상장지수펀드)에서 1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연초 이후 두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고, 올해 1분기 K뷰티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연초 이후 'SOL 화장품TOP3플러스'의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21. 33%다. 'HANARO K-뷰티'와 'TIGER 화장품'의 수익률은 각각 13. 44%와 11. 85%다. 그러나 같은 기간 TIGER 화장품과 SOL 화장품TOP3플러'에서 각각 652억원과 420억원이 순유출됐고, HANARO K-뷰티에서 163억원이 빠져나갔다.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지만, 최근에도 화장품 ETF에서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9. 0% 증가한 31억달러(약 4조5936억원)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달로 한정하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9. 3% 오른 11억9000만달러(약 1조7629억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