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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ETF 투자왕 대회 시상식…8주간 수익률 48% 박남준씨 대상
제2회 ETF투자왕 대회 시상식이 25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ETF투자왕 대회는 지난 9월2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열렸다. 약 1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금융투자협회와 코스콤, KB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이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남준씨(닉네임 남준)가 투자왕으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박씨는 대회 기간인 동안 수익률 47. 82%를 달성했다. 박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회 초반에는 레버리지 ETF(상징지수펀드) 위주로 투자하다가, 이후 시장이 꺾이는 분위가 있어서 인버스와 금 ETF에 투자해 성과를 냈다"며 "내년에도 ETF투자왕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전진우씨(비서실장) △연금형부문 최우수상은 Lobe △글로벌부문 최우수상은 주원중씨(깐부통닭) △자율부문 최우수상은 노환준씨(노환준) △국내형부문 최우수상은 마이더스6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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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부담에...' 채권 전문가 96% "11월 기준금리 동결될 것"
채권업계가 오는 27일 열릴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높아졌고, 높은 원/달러 환율에 대한 부담 때문이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25일 발표한 '2025년 12월 채권시장지표(BMSI)'에 따르면 채권업 종사자의 96%는 한국은행이 11월에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85%가 금리동결을 예견했던 지난 10월보다 11%포인트 높아졌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지난달에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상승했고 고환율 장기화로 11월 금통위의 기준 금리 동결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종합 BMSI는 전월 대비 8. 3포인트 하락한 103. 2였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최근 시장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다음 달 채권시장 심리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BMSI는 채권시장 참여자들의 설문을 통해 산출되는 지수로 100 이상이면 채권시장 심리가 양호하여 채권가격 상승(금리 하락)할 것을, 100 이하면 채권시장 심리 위축돼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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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1조 찍은 삼성액티브운용…"4배 이상 성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주식형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만으로 2년 4개월만에 (순자산총액)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 하지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순자산 1조원 돌파 기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023년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 출시 이후 총 17개의 ETF를 운용하고 있다. 하 대표는 "276조 규모 ETF 시장에서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지만, 주식형 액티브 ETF 전체 (순자산) 성장률이 2. 7배인데 저희는 4배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며 "액티브 ETF가 패시브 ETF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내면서 투자들이 이쪽으로 많이 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4조7000억원에서 지난 21일 12조5000억원으로 성장했다. 같은기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는 2451억원에서 1조400억원으로 늘었다. 하 대표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세상 변화에 투자한다는 철학 바탕으로 한국 주식형 액티브 ETF를 주도하는 곳으로서 운용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가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수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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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부도 담았다'...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중국의 소비 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새롭게 성장하는 기업들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ETF(상장지수펀드)를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는 중국의 인구 구조 변화, 소비 주체의 세대 교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급성장을 기반으로 한 '신소비' 트렌드를 ETF 전략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소비 시장은 최근 뚜렷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고급술, 명품, 보석, 고급차 등 지위 중심 소비가 주류였지만, MZ세대의 부상과 함께 소비 기준은 취향경험·개인만족·자기표현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됐다. 이러한 변화가 상품, 브랜드,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SOL 차이나소비트렌드 ETF는 총 1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다. 신소비 성장축을 '소장가치소비', '경험 소비', '뉴 라이프스타일 소비' 의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핵심 기업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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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운용, 액티브ETF 순자산 3.5조 안착...한달새 8천억 유입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총액(AUM)이 3조원을 돌파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최근 한달 동안 타임폴리오 액티브ETF에 8000억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순자산총액이 2조7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ETF 수탁고는 지난해 말 9546억원에서 올해 3조5천억원으로 세 배 이상 커졌다. 이는 2021년 5월 첫 액티브 ETF를 선보인 이후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액티브 ETF 전문 운용사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성장 기반에는 글로벌, 국내 주식형 대표 액티브 ETF들의 성과가 반영돼있다. 글로벌 AI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TIMEFOLIO 글로벌AI인공지능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2년동안 누적 수익률 약 220%를 기록하며 1조원 규모의 메가펀드로 성장했다.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는 고성장 반도체·플랫폼 기업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같은 기간 레버리지 ETF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며 미국 성장주 연금 투자의 대표 액티브 ETF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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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항공 대표주 모았다...'1Q미국우주항공테크'ETF 상장
하나자산운용은 25일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는 우주 및 항공테크 미국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ETF로, 비중 상위 종목인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한다. 미국 우주항공테크에 집중 투자하는 ETF는 국내 처음이다. 로켓랩은 뉴스페이스 시대를 이끄는 발사체 전문기업으로, 소형발사체 일렉트론(Electron)을 통해 정기적 위성발사를 수행하면서 누적 발사횟수가 70회(8월 기준)를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발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NASA의 화성우주탐사선 2개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데 이어 2026년 스페이스X의 주력발사체 팰컨9에 대한 도전자로 꼽히는 중형발사체 뉴트론(Neutron) 시험발사할 예정이다. '하늘의 테슬라'로 불리는 조비 에비에이션은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의 글로벌 리더다. 전기수직이착륙기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하면서도, 소음과 배출가스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으로 도심 항공 교통(UAM) 시장의 핵심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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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AI 전용 '네오클라우드' ETF 선보인다...국내 최초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네오클라우드(Neo Cloud)'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KB자산운용은 25일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네오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인프라 10개 종목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전용으로 설계한 차세대 클라우드를 말한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AI 학습·추론에 맞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초고성능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글로벌 클라우드·AI 관련 ETF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서비스형 플랫폼(PaaS)까지 폭넓게 투자하는 것과 달리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는 AI 서비스 사용량 증가에 초점을 맞춰 AI 핵심 인프라 종목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RISE 미국AI클라우드인프라 ETF'의 기초지수는 'Akros 미국 AI클라우드인프라 지수'다.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 내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을 제외하고 네오클라우드 4개 종목과 AI 인프라 6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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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버블 상관없다, 테크 장투만 한다면"...22조 끌어모은 'ETF 아버지' 조언
"AI 버블(거품)인지 아닌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테크 투자를 하세요. 버블이 터진다고 해도 투자 기간이 10년만 된다면 테크 주는 또 갈 것입니다.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ACE ETF(상장지수펀드) 리브랜딩 3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사장은 "제조업의 시대는 2000년 이전에 끝났고, 현재는 세상을 테크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며 "테크의 시대로 들어오면서 시장은 고르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업은 가라앉고, 테크 기업들은 부를 창출해 가는 방향을 바뀌었다"고 말했다. 배 사장은 테크의 시대에는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나스닥 100, 빅테크 ETF 등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제조업 중심의 S&P500 지수에 투자하지 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에 투자해야 한다"며 "제조업은 쳐다도 보지 말라"고 했다. 그는 또 최근 AI 버블론이 불거지고 있지만, 이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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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ETF, 리브랜딩 후 순자산 7배 껑충…투자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상장지수펀드)' 리브랜딩 3주년을 맞아 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CE ETF가 지난 3년간 이뤄온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ACE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10월13일 KINDEX에서 개편한 국내 대표 ETF 브랜드다. '고객 전문가(A Client Expert)·고객 경험 향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ACE ETF의 순자산총액은 리브랜딩 당시 3조원(에프앤가이드 기준)에서 지난달 말 기준 22조원을 돌파, 7배 이상 성장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로의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닌 고객 전문가로서 고객 가치 제고를 핵심 경영철학으로 삼겠다는 선언"이라며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라'는 운용철학 아래 구조적 성장 섹터에 집중하며 '더 퍼스트(The First)'와 '더 엑설런트(The Excellent)' 상품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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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락 이어지는 변동성 장세, 안전판 될 투자상품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 채권, 커버드콜, 배당주 등을 통해 자산 배분을 적극적으로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20일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 때 4059.37까지 오르며 3% 넘게 강세를 보였으나, 장 마감 직전 기관이 9000억원대에서 7000억원대로 매수폭을 줄이며 1%대 강세로 마감했다. 지난 18일에 하루동안 3.3% 급락한 데 이어 이날 장중 3% 넘는 상승세를 보이는 등 일간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피200변동성지수도 연일 30포인트를 넘어서며 불안 심리를 대변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200변동성 지수는 전일 대비 8.55p 낮아진 36.13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18~19일 각각 39.51포인트, 39.26 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30포인트를 넘으면 증시 불안이 큰 것으로 판단되고 40을 넘으면 극단적인 공포 수준으로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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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대응 자제"…금리 발작 와중에 회사채 희비
회사채 손절매 장세에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KT가 흥행하고 SK온은 저조한 결과를 냈다. 이달 금리 급등에 따라 투자심리는 부담을 받고 있다. 20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KT 회사채(AAA) 수요 예측에는 1200억원 모집에 1조1300억원이 몰렸다. 이에 따라 개별 민간채권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대비 가산 금리는 3년물 마이너스(-)6bp(1bp=0.01%포인트) 5년물 -8bp 10년물 -16bp 20년물 -33bp로 나타났다. 20년물은 민평금리가 4.065%였던 점을 감안할 때 실제 조달 금리는 3% 후반이다. KT의 20년물은 공사, 은행을 제외한 기업 가운데 올해 첫 20년물 발행에 해당한다. 같은날 SK온(A+)은 1000억원 모집에 1440억원 주문을 받아 1.44배 경쟁률을 나타냈다. 2년물은 민평 금리 대비 플러스(+)39bp 3년물은 +40bp 수준에서 금리가 정해졌다. 아울러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한 하나금융지주(AA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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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위험 완충 통했다"…한투證, 손익차등형펀드 5000억 판매
올해 한국투자증권의 공모형 손익차등형 펀드 판매 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섰다. 펀드 손실의 일정 부분을 회사가 먼저 흡수해 손실 위험을 완충하는 손익차등형 구조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부터 단독 판매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 코리아기업가치포커스 펀드'가 약 1607억원을 모집하고, 설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밸류 코리아기업가치포커스 펀드의 전체 운용 규모는 한국투자금융그룹의 후순위 투자 출자 분까지 포함해 약 1880억원이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모집한 공모형 손익차등형 펀드의 규모는 50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밸류 코리아기업가치포커스 펀드는 국내 주식시장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국내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를 7가지 테마에 맞춰 투자한다. 고객을 선순위로,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를 후순위로 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일정 수준까지는 후순위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의 위험을 완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