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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Global X, 미국 현지 총 운용자산 10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상장지수펀드)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의 미국 현지 운용자산(AUM)이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기준 글로벌 엑스가 미국 현지에서 운용하는 ETF는 101개이고, 운용자산은 735억달러(약 104조993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엑스를 인수한 2018년 당시 운용자산은 100억달러(약 8조원) 수준이었으나, 이후 2023년 424억(약 60조1698억원)달러, 2024년 539억달러(약 76조4894억원)로 꾸준히 증가했다. 현재 운용자산은 인수 당시 대비 13배 증가한 수치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7.7%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ETF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20.2%)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글로벌엑스는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으로 미국 현지 투자자들에게 '혁신적 ETF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 상품인 'Global X Defense Tech(SHLD US)'는 유럽 방산기업 비중 확대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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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P자산운용, 세계 유일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P 선보여
홍콩 내 AUM(운용자산) 2위 자산운용사인 CSOP가 16일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를 HKEX(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올해 5월 삼성전자를 추종하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이뤄졌다.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는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세계 유일 레버리지 ETP(상장지수상품)다. CSOP자산운용 관계자는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한국 대표 우량주 상승 기회를 투자자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스왑계약 합성형 방식을 사용해 SK하이닉스 보통주 일일 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상장가는 주당 미화 약 1달러 수준이고 최소 거래 단위는 100주다. 연간 운용보수는 ETP 순자산가치의 1.6%다. 딩첸 CSOP 자산운용 CEO(최고경영자)는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 상품의 홍콩거래소 상장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홍콩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 시장 점유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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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익률은 왜 이래" 같은 미국 빅테크 ETF도 천차만별…왜?[ETFvsETF]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애플 등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미국 빅테크는 필수 투자 테마로 꼽힌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순자산이 큰 미국 빅테크 ETF(상장지수펀드)인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의 순자산은 3조7455억원에 달한다. 상품도 다양하다. 상위 3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부터 채권 혼합, 커버드콜까지 있다. 상품별 수익률 차이가 최고 50%P 나기도 한다. 15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미국 빅테크로 분류되는 ETF는 21개다. 이 중 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과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합성)'로 각각 이날 기준 1년 수익률(배당금 재투자 기준) 66.63%와 61.25%다. 나란히 수익률 1,2위를 차지했다. 해당 ETF들은 레버리지 상품인 만큼 다른 ETF 대비 수익률이 더 높지만, 반대로 하락폭이 더 크다는 단점이 있다. 레버리지와 상품을 제외한 ETF 중 1년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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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KRX금현물 ETF 순자산 6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약 3개월 만에 순자산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은 6680억원이다. 지난 6월24일 상장 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3242억원이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KRX 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 금을 직접 편입하고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ETF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중 최저 수준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맞물리며 금 가격 상승의 동력이 유지되고 있다"며 "안전자산 금을 활용해 장기 투자를 고려한다면, 국내 최저 보수의 TIGER KRX금현물 ETF가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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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ETF 순자산 10조 돌파…"월배당 등 상품 혁신이 비결"
신한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4년 만에 SOL ETF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순자산이 매년 2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이같은 성장을 발판으로 새로운 'SOL ETF 2.0'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한자산운용은 15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SOL ETF 순자산 10조원 돌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성과와 중장기 핵심 성장 전략을 담은 SOL ETF 2.0을 발표했다. 신한자산운용이 ETF 사업 육성을 시작한 2021년 5948억원에 불과했던 SOL ETF 순자산은 전날 기준 10조7000억원으로 증가했다. SOL ETF 순자산은 최근 3년간 매년 10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106%로 같은 기간 국내 ETF 운용사 중 가장 높다.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는 "저희가 성공하게 된 핵심 원동력은 상품 혁신이었다"며 "월 배당 상품을 제일 먼저 도입했고, 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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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주식 펀드 수익률도 급등 ··돈은 해외주식 펀드에 더 몰렸다
국내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새로 쓰는 등 선전하자 ETF(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올해 들어 급등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평균 55.76%로 집계됐다. 수익률은 해외 주식형 펀드 평균 15.91%를 크게 앞섰다. 같은 기간 국내 채권형 수익률이 2.53%, 주식과 채권을 모두 담는 국내 혼합형 펀드 수익률이 12.9%, 해외 채권형 수익률이 3.49%, 해외 혼합형 수익률이 8.86%인 것과도 비교해도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월등하다. 올해 대선 이후 국내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이를 담거나 추종하는 펀드들도 좋은 성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 최근 6개월간 국내 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만 52% 이상이다. 국내 대표 증시인 코스피가 4월까지는 2400대를 유지하다 대선 이후 급등세를 보이며 3600대까지 오른 것과 궤를 같이한다. 수익률이 100%를 넘는 국내 주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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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채권·펀드 신규 고객에 경품 이벤트 진행
대신증권이 자사 채권·펀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슨 제품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자체 선정한 고금리·고배당 채권 4종과 펀드 12종 상품 중 1개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도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가입 금액에 따라 1억원 이상은 다이슨 공기청정기(1명), 7000만원 이상은 다이슨 청소기(10명), 5000만원 이상은 다이슨 드라이어(20명), 1000만원 이상은 올리브영 10만원 상품권(50명)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가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 1000명에게는 펀드 가입시 사용할 수 있는 펀드 쿠폰 1만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한다. 대신증권 HTS·MTS(사이보스·크레온)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가입한 금융상품은 12월5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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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나라가 밀어줄 것"…NH아문디, 3번째 코리아 펀드 출시
"코스피 5000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한국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혁신을 전제로 한 국가 성장의 비전입니다. 성장주도코리아 펀드는 이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스토리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장주도코리아 펀드'를 이렇게 소개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이재명 정부 정책에 힘입어 △AX(AI(인공지능) 대전환) △CX(자본시장 대전환) △GX(친환경 대전환) 세 축의 대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고 판단해 관련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를 선보였다. 해당 펀드는 AX 부문에서는 AI 반도체 및 인프라와 방산·조선에, CX 부문에서는 대기업 지주사 및 계열사에, GX 부문에서는 원자력·태양광·ESS 등 신재생에너지 전 분야에 투자한다. 예상 편입 종목수는 약 60~80개이며, 예상 편입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15%), SK하이닉스(9.5%), 두산(4.0%), L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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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올해 60% 급등…신흥시장 투자 핵심"
AUM(운용자산) 1조6600억달러 규모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한국을 신흥시장 투자 핵심처로 꼽았다. 프랭클린템플턴에 따르면 신흥시장 주식은 올해 들어 달러 기준 28% 이상 수익률을 기록해 S&P500 지수의 2배에 달하는 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 및 중국 증시가 각각 61%, 37% 상승하며 신흥시장 랠리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반도체가 이번 한국 증시 랠리를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한국 증시가 반도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산업 다각화를 잘 이뤄냈다고 했다. 상위 3대 섹터인 통신, 기술, 산업이 각각 20% 비중으로 분산돼 있고 금융과 소비재 기업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방산, 조선, K뷰티, K컬처, 의료관광 등에서 매력도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프랭클린템플턴은 현재 한국 방산 역량은 단순 부품 제조를 넘어 전차, 포병, 항공기, 미사일 등 완제품 시스템을 수출하는데까지 이르렀다고 했다. 조선업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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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급락에 불안한 서학개미 하락방어 ETF로 갈아탈까
미중 무역분쟁 우려와 함께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 가능성 등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악재요인이 산재했다. 당분간 높은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하락방어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는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도 일제히 내린 가운데 1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2%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1일부터 대중 관세를 추가로 100% 부과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미중 무역분쟁이 재점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증시 하락으로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한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대중 관세 100% 부과일인 11월1일까지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과 10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등 여러 이벤트가 산재해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자극한다"며 "단기적 변동성 확대가 중장기 성장 추세 자체를 훼손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속한 반등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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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말·말·말"에 또 출렁이는 증시…공포지수 ETF 주목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100% 보복 관세로 맞대응하면서 뉴욕 증시가 크게 떨어지면서 변동성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았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 지수(VIX)' ETF 수익률이 치솟으면서 미 증시 하락에 대비한 단기 투자 기회로 조명된 것이다. 13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US HOT 1위 테마는 'VIX' 였다. VIX 테마는 이날 하루만 10.50% 상승했다. 2위인 은(1.51%), 3위인 베트남(1.50%)보다 수익률이 약 10배 높았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VIX 지수는 뉴욕 증시 대표 지표인 S&P500 지수 옵션의 30일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투자 심리가 높아질수록 지수가 커진다. 통상 0~15 사이면 시장이 평온한 상태로, 그 이상이면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으로, 30을 넘어서면 크게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판단한다. VIX ETF는 VIX 지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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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미국 대표지수 ETF 2종 합산 순자산 4.5조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4조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종가 기준 ACE 미국S&P500과 ACE 미국나스닥100의 합산 순자산액은 4조5781억원이다. 각각 ACE 미국S&P500은 2조5205억원, ACE 미국나스닥100은 2조579억원이다. 지난달 5일 합산 순자산액 4조원을 넘긴 후 20거래일 만에 추가로 5000억원을 모았다. 두 상품은 미국 증시 강세와 국내 투자자 수요 확대가 맞물려 성장했다. ACE 미국S&P500의 6개월 수익률은 21.03%, ACE 미국나스닥100은 29.19%다. 1년 수익률은 각각 22.20%, 80.41%, 3년 수익률은 30.30%, 110.97%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은 우수한 장기 성과와 낮은 보수를 기반으로 개인투자자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