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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삼전·SK하닉 기초자산 ELW 338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ELW(주식워런트증권) 33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00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138종목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속해서 ELW를 상장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 중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과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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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주 투자도 액티브로 민첩하게…변화 잘 캐치한 ETF는?
최근 미국 기술주의 투자축이 빅테크에서 피지컬 AI 등으로 이동하자 포트폴리오를 신속하게 조정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수형 ETF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나스닥 액티브 ETF 7개 중 최근 1주일 수익률이 가장 높은 상품은 3. 58%(20일 종가 기준)를 기록한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나스닥AI테크액티브였다. 같은 기간 두번째로 1주일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3. 11%), 세번째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1. 92%)였다. 이들 수익률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하는 KODEX 미국나스닥100(1. 19%)이나 TIGER 미국나스닥100(1. 13%)보다 높다. 4위부터 7위까지인 {KoAct 미국나스닥100채권액티브}(1. 03%), {TIME 미국나스닥100채권액티브}(1. 03%),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0. 68%),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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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처럼 돈 복사" 과감해진 개미, 2배 베팅...'코스닥 ETF' 폭풍매수
정부가 코스닥 살리기에 나서자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들어 코스닥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정부 정책 모멘텀이 코스닥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지 않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2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인투자자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스닥150 ETF를 2조945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외국인투자자의 해당 상품 순매수는 433억원에 그쳤고, 기관투자자는 3조152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가 대거 순매수하는 양상이다. 이처럼 코스닥150 지수를 개인투자자들이 추종하는 현상은 다른 ETF에서도 공통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150을 개인투자자가 7633억원 순매수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코스닥150과 KB자산운용의 RISE 코스닥150 ETF는 각각 1042억원, 338억원 순매수했다. 이외에도 개인투자자는 코스닥150 지수 상승 2배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와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도 각각 1조6528억원, 1451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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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6년 주기설 대두…바이오테크 투자, 액티브 ETF로 해볼까
새 전염병 도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바이오테크 ETF(상장지수펀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팬데믹 6년 주기설과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국가성장펀드 자금 배분 기대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바이오액티브 ETF 9종 모두 수익률이 상승 마감했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6. 16%를 기록한 DB자산운용의 마이티 바이오시밀러&CDMO액티브였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K바이오액티브(5. 37%)와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5. 25%)도 5%대 수익률을 거뒀다. KB자산운용의 RISE 바이오TOP10액티브(4. 58%),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3. 44%) 등 국내 바이오액티브 상품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아울러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2. 34%), TIME 글로벌바이오액티브(1. 44%), KoAct 차이나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1. 14%), KoAct 미국치매&뇌질환치료제액티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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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베팅했더니 "1억이 2.1억 됐다"…5조 뭉칫돈 몰린 반도체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상승 랠리가 이어지자 올해 들어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에 5조원이 넘는 뭉칫돈이 들어왔다.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9만원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장 중 91만원을 찍었다. 19일 코스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3일까지 국내 반도체 ETF 23개에 5조179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기간 상품별로 살펴보면 'TIGER 반도체TOP10' ETF 자금유입액은 1조7537억원으로 가장 많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업체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순자산은 5조9736억원으로 국내 반도체 ETF 중 가장 규모가 크다. 'KODEX AI반도체'에는 올해 들어 9975억원이 들어왔다. 이후 △'KODEX 반도체'(자금유입액 8000억원)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4311억원)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2870억원) 순이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반도체 ETF를 계속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의 TIGER 반도체TOP10 순매수액은 870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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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상반기 월 2% 특별배당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상반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올해 상반기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은 지난해 하반기 뛰어난 운용성과 덕분이다. 해당 ETF의 지난해 하반기 수익률은 32. 85%로 비교 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의 수익률(25. 77%)을 상회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지난달 분배율은 1. 93%로,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이처럼 운용 성과에 기반한 분배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월 62원이었던 분배금은 지난달 320원으로 증가했다. 또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특별분배 정책을 확대해 지난해 7월부터 매월 말 최대 2%의 특별분배를 지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배당 성장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리오와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커버드콜 전략 덕분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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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수익 vs 12% 배당...금융고배당ETF, 뭘 고르지?[ETFvsETF]
코스피 상승세와 주주환원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금융 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다만, 같은 금융 고배당 ETF라도 증권과 은행 주 중 어떤 종목을 더 담았느냐에 따라 수익률과 분배율 차이가 났다. 18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국내 금융사에 투자하는 고배당 ETF는 7개다. 지난 12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로, 61. 68%를 기록했다. 이후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수익률 38. 63%)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37. 48%)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34. 37%)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26. 13% 순이다. 'WON 초대형IB&금융지주'은 지난달 20일 상장했다. 1주일 수익률은 13. 93%를 기록했다. 올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펼치며 증권 주 상승률이 컸던 만큼 증권 주를 집중적으로 담은 ETF들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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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이잖아" 예금만 하던 아빠 달라졌다...고령층도 레버리지 베팅↑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층의 레버리지 투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중장년층 이상은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증시 상승에 대한 믿음이 고배율 상품 투자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머니투데이가 국내 대표 증권사 3곳(△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계좌 내 KODEX 레버리지 잔고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말 기준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38. 69%를 차지한 60세 이상이었다. 60세 이상 비중은 지난해 1월 말보다 5. 17%p(포인트) 늘었다. 1년 사이 비중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레버리지 순자산총액 비중은 국내에 상장된 코스피200 레버리지 상품의 94%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레버리지 상품은 KODEX 레버리지·TIGER 레버리지·ACE 레버리지 3개다. 기존 1위였던 50대 잔고 비중은 36. 25%에서 32. 90%로 3. 35%포인트 줄었다. 3, 4위인 40대와 30대 비중도 각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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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억 웃돌때마다 매물 폭탄…"바닥 아직 안왔다" ?
비트코인 가격이 18일 원화 마켓에서 1억원을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오전 11시5분 업비트에서 전장 대비 0. 34% 내린 9억9718만원에 거래됐다. 앞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5분 업비트에서 전장 대비 0. 34% 내린 9971만8000원에 거래됐다가 오후 4시5분에는 0. 21% 상승한 1억26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날에도 9905만1000원까지 떨어졌다가 1억5만4000원에 마감해 1억원을 웃돌았다. 비트코인은 지난 6일에는 8900만원까지 하락하며 9000만원도 반납했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달러 기준 6만7245달러로 전장 대비 2. 6% 떨어진 상태다.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인 12만6000달러까지 올랐었다. 시장은 저가 매수 기회인지 저점을 확인해야 하는 기간인지를 두고 관측이 분분해졌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토니 리서치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최종 항복(바닥)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4만~5만 달러 구간에서 진정한 바닥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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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IRP·연금저축 각 10조원 돌파
삼성증권이 IRP(개인저축연금)와 연금저축 잔고가 각각 10조원을 넘어서며 총 2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4년 말(12조2000억원)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DC(확정기여형)형, IRP, 연금저축을 합산한 개인형연금 잔고는 29조1000억원으로 70% 증가했다. DC형, IRP잔고는각각 67%, 59% 늘었다. 연금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는 16조원대 규모로 138% 증가했다. 연금 가입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상품별 잔고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저위험) 3년 수익률이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평균(23. 12%)의 약 2배 수준(44. 87%)이었다. 안정투자형(저위험) 상품 중 전체 사업자 1위(2025년 12월 말 기준, 금융감독원 비교공시)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상무)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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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에 물었다…개미투자 대세된 ETF, 연휴 후 투자전략은
최근 1년간 순자산이 두 배 가까이로 성장하며 ETF(상장지수펀드)가 명실상부 개미(개인투자자)의 투자 대세로 자리 잡으며 ETF를 활용한 투자 전략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특히 코스피가 6000을 향해 가는 가운데 국내 주요 ETF 운용사들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대표지수나 반도체 관련 ETF를 추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주목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코스피 상장사들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500조원으로 반도체 업황 호조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100조원 이상 증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대표지수인 KODEX 200과 KDOEX 반도체를 추천했다. 아울러 정부 기조에 맞춰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는 점에 비춰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가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KB자산운용도 국내 주식 주도주인 반도체 업종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이준석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추정치는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며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올해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은 삼성전자가 8배, SK하이닉스가 6배 수준에 머물러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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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세뱃돈 맡겨" 엄마 말 들었더니...'2배' 대박, 수익률 1위 펀드는
낮은 예금 금리와 증시 상승 등으로 인해 설날 자녀들이 받은 세뱃돈을 어디에 투자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자녀가 성인이 됐을 때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 펀드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1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어린이 펀드는 'IBK어린이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로, 수익률 140. 01%를 기록했다. 이 펀드는 코스피 200을 복제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식, 주가지수 선물, 옵션 등에 투자한다. 순자산은 66억원이다. 다음으로 1년 수익률이 높은 상품은 130. 86%를 기록한 'NH-Amundi아이사랑적립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C5'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11일 기준 삼성전자(투자 비중 23. 13%), SK하이닉스(14. 83%), LG에너지솔루션(2. 37%), 삼성바이오로직스(2. 28%), 현대차(2. 24%) 등에 투자하고 있다. 해당 상품 순자산은 1036억원이다. '키움쥬니어적립식증권자투자신탁 1[주식] C1'의 1년 수익률도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