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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자사주 201만주 소각 계획…주주가치 제고 본격화
생체인식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보유 자사주 약 20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보상 목적의 10만주를 제외한 자사주 전량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14. 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주당 90원의 결산배당 결정에 이어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는 복합적 주주환원 구조를 구체화했다. 배당 정책도 함께 수립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을 현금 배당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과 배당 정책 수립은 주주 및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실행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국방·공공 보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려동물 비문 인식 솔루션 펫아이디(PetID) 등 신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100개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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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후배 발굴한다... 어도어, 보이그룹 공개 오디션 개최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ADOR)가 전 세계 11개 주요 도시에서 보이그룹 멤버가 될 재능 있는 인재를 찾는다고 3일 밝혔다. '2026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2026 ADOR BOYS GLOBAL AUDITION)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에 제한은 없다. 노래, 춤, 랩, 연기, 작사·작곡, 브이로그, 사진 등 자신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출할 수 있다. 어도어는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지원자 모두 심사위원과 직접 마주하는 대면 오디션의 기회를 갖는다"라며 "기교나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기 본연의 매력과 잠재력을 갖춘 원석을 발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대면 오디션은 서울(3월21일)을 시작으로 부산(3월22일), 싱가포르(3월28일), 오사카(4월4일), 도쿄(4월5일), 밴쿠버(4월10일), 뉴욕(4월10일), 토론토(4월12일), 로스앤젤레스(4월12일), 시드니(4월18일), 멜버른(4월19일)에서 차례차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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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 블랙핑크 '데드라인' 팝업 전 세계 확대… 글로벌 공략 가속
YG PLUS가 걸그룹 블랙핑크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한 공식 팝업 스토어를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대 운영한다. YG PLUS는 3일 블랙핑크의 '데드라인' 팝업 스토어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창샤, 시안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타이베이, 가오슝에서도 팬들과 만난다. 또한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공식 앨범과 MD(굿즈)를 선보인다. 미주 지역에서는 로스앤젤레스(LA)와 브라질에서 진행된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파리, 스페인으로 확장된다. 오세아니아 지역인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에서는 다채로운 MD 라인업이 공개된다. 먼저 '데드라인 컬렉션'에서는 타이틀곡 '고'(GO)의 무게감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 및 포토카드 세트와 더불어 볼캡, 후드티 등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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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첨단소재, 방산용 회로기판 소재 공급… "특수 시장 공략 가속"
소재 전문 기업 이녹스첨단소재가 국내 방위산업 기업의 유도무기 체계에 사용되는 회로기판용 핵심 소재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최근 회로기판 제조사를 통해 국내 방산 기업에 유도미사일용 본딩시트(Bonding Sheet) 및 커버레이(Coverlay) 샘플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에 공급된 소재는 정밀 타격 체계의 핵심인 유도미사일 내부 회로기판의 적층과 절연, 보호를 담당하는 필수 부품이다. 정밀 타격 체계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방산용 소재는 극심한 온도 변화와 강력한 외부 충격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회로기판의 성능을 완벽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일반 가전이나 모바일 기기용 소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내구성과 신뢰성이 요구된다. 특히 이녹스첨단소재는 글로벌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에 소재를 다년간 공급해 온 이력을 갖고 있다. 우주 산업에서 검증된 '초고신뢰성' 기술이 방위산업에서도 인정받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녹스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방산 소재 공급은 기술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 등 차세대 특수 소재 시장을 집중 공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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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 지난해 매출액 411억원…전년比 44.73%↑
제이스코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44. 73% 증가한 41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4억원으로 손실폭을 크게 축소했다. 이 같은 실적 성장은 △철강 수요 확대 △원가구조 효율화 △공정 최적화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 등 체질 개선 전략에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철강 부문의 판매채널 다변화 및 점유율 확대 효과가 컸다. 회사는 올해도 실적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월 기준 매출액은 약 50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철강재 시장은 반덤핑 조치 강화 등으로 수입재 압력이 일부 완화되는 흐름이 나타나며, 가격·수급 안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 더불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니켈 광산 프로젝트를 통해 추가적인 기업가치 향상도 기대된다. 제이스코홀딩스는 현지 프로젝트와 관련해 인허가·인프라 구축 및 사업화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일시적 반등을 넘어, 본업 중심의 구조 안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의 성과가 수치로 확인된 결과"라며 "철강 부문 수익성 강화를 지속하는 동시에 신사업의 사업화에도 역량을 집중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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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OK저축은행과 최대 7% 이자 혜택 '다모음 통장' 출시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선불충전·통장 결합 상품인 'OK x 다날 다모음 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OK x 다날 다모음 통장'은 다날의 선불충전 플랫폼 다모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OK저축은행 제휴 계좌를 개설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다모음캐시'를 예치해 이자와 결제 혜택을 동시에 받는 임베디드 금융 상품으로, 보관 금액에 따라 연 최대 7% 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온·오프라인 카드 가맹점 결제 및 간편결제로도 쓸 수 있는 '다날 배터리 카드'가 연계돼 높은 범용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지난해 앱 리뉴얼을 통해 바코드 결제인 '무적페이', 자체 신용평가모델 '믿음파워'를 통한 이용자 별 맞춤 충전 수수료 혜택 등을 도입하며 서비스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다날은 이번 OK저축은행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금융지주사 산하 시중 은행들로 제휴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모음 앱 고도화의 일환으로 금 거래소와 연계해 충전 캐시로 금 투자가 가능한 기능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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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동 분쟁에 반도체 약세…100만닉스 이어 20만전자도 붕괴
삼성전자가 3일 오후 1시4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6950원(7. 83%) 내린 19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만에 삼성전자 20만원 선이 무너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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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한화생명 '카티라이프 특약' 흥행+中 품질 테스트 통과 '급등'
바이오솔루션 주가가 한화생명이 출시한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의 흥행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치료제인 '카티라이프'에 대한 인지도와 접근성이 보험 상품을 통해 급격히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일 낮 12시 현재 바이오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3. 07% 오른 1만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550원까지 치솟으며 1만 원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상승세는 바이오솔루션과 협력 중인 한화생명의 보험 상품 흥행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한화생명은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치료를 보장하는 '카티라이프수술특약'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가입 3만 60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가입자의 약 80%가 50~60대로 나타났다. 인공관절 수술 전 단계에서 본인의 연골을 보존하려는 중장년층의 수요가 재생 치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또 바이오솔루션은 중국 하이난 러청 선행구 내 3급 병원 GMP 시설에서 생산한 자가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 시제품 3개 배치(Lot)에 대해 현지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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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공습에 투심 위축...100만닉스도 무너져
3일 오전 11시5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6만2000원(5. 84%) 내린 9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종가 기준 100만원을 처음 넘긴 지난달 24일 이후 100만원 선을 유지해 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102만2000원으로 시작해 하락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100만원 안팎을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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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한국남부발전과 제주 태양광 발전설비 11.5MW 계약 체결
태양광 에너지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에서 발주한 '제주 가시리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조건부 구매'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어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11. 5MW(메가와트) 규모의 대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계약 금액은 약 120억원에 달한다. 에스에너지는 이번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에 맞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회사는 이번 수주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실익 확보와 공공시장 선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밀한 원가 분석과 최적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목표 수익률을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재무적 건전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또한 에스에너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기관 발주 사업의 핵심 지표인 대규모 공급 실적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이는 향후 전개될 고난도 공공 입찰 시장에서 타사 대비 강력한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전략적 우위를 점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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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와 나란히 기대작에 오른 붉은사막…펄어비스 17%대 강세
중국 게임 전문 매체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꼽으면서 개발사 펄어비스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1시2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9800원(18. 28%) 오른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장중 한 때 6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중국 게임 전문 매체 17173이 매년 진행하는 게임 시상식 '17173 게임어워드'는 이날 붉은사막이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과 '17173 에디터 선정 글로벌 기대작' 2개 부문에 이름 올렸다. 이용자가 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 선정된 해외 게임은 붉은사막과 락스타게임즈의 'GTA6'가 유일하다. 나머지 선정작은 모두 중국 게임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20일 PC와 콘솔 게임 신작 붉은 사막을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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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파마, 항암제 전문 종합유통사 인수…빅씽크와 시너지 기대
킵스바이오파마(이하 킵스파마)가 우량 의약품 유통회사를 품에 안으며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낸다. 종합병원 유통 인프라 확보를 통해 항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그룹 차원의 성장 레버리지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킵스파마는 전문의약품 유통업체인 자회사 KPT(케이피티)를 통해 항암제 전문 종합유통기업 '엘피스팜' 지분 92%를 인수, 손자회사로 편입한다고 3일 밝혔다. 엘피스팜은 충청 지역 대학병원 등 다수의 상급종합병원을 주요 거래처로 보유한 중부권의 유력 의약품 유통사다. 최근 3년간 연 평균 300억원대의 매출을 유지하며 꾸준히 영업흑자를 기록해 온 우량회사다. 킵스파마는 엘피스팜이 그간 축적해온 항암제 영업력과 유통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수로 킵스파마가 보유한 기존 200여개 전문의약품 품목의 종합병원 유통 경로가 마련되며 중장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그동안 외부 도매상에 지급하던 유통 마진을 그룹 내부로 흡수하며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