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294,000원 ▲18,000 +6.52%)와 SK하이닉스(1,843,000원 ▲98,000 +5.62%)가 장 초반부터 강세다.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와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직전 극적으로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6.52%) 오른 29만4000원, SK하이닉스는 7만5000원(4.30%) 오른 18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우선주인 삼성전자우(186,300원 ▲8,500 +4.78%)는 8500원(4.78%) 오른 18만6300원,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인 SK스퀘어(1,103,000원 ▲74,000 +7.19%)는 6만900원(6.71%) 오른 109만8000원을 나타낸다.
간밤 삼성전자 노사는 예고된 파업 90분 전에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노사는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DS(반도체)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마지막까지 쟁점 사안이었던 재원 배분율은 부문 40%, 사업부 60%로 정리했다.
엔비디아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2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1분기(2∼4월) 매출액이 816억2000만달러(약 122조원)로,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87달러로 월가 예상치 1.76달러를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