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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루트, 수출 강소기업 선정… '수출 경쟁력 입증, 美 등 해외 시장 공략 ↑'
에이루트가 최근 신사업 가속화를 위해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한 데 이어, 본원사업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다. 에이루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사업)' 수출 강소기업 부문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정부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출액 규모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해 기업이 필요할 때 수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급하는 구조다. 에이루트는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규 해외 규격 인증을 확보해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전시회에 참가해 추가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품질 기준 등 인증 취득뿐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를 가속화하고 북미를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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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美 전술체계 플랫폼 진입 완료…해외 직납 물량 기반 실적 개선 기대
고주파 RF(무선주파수)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미국 주요 방산기업 및 동남아 레이다 응용 분야에 RF 핵심부품 공급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센서뷰는 최근 미국의 전술통신 및 전장 네트워크 분야 대형 항공우주·방산기업에 전술장비용 RF스위치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해당 기업은 미군 및 우방국에 전술통신, 전자전, 정보·감시·정찰(ISR)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글로벌 방산기업이다. 아울러 동남아 최대 규모의 국영 방산·통신 기업에는 X밴드(X-band) 레이다용 안테나, 필터, 커넥터 등 레이다 핵심 RF 부품을 공급하며 해외 방산 공급망 진입을 가시화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들은 모두 고객사의 요구 규격과 운용 환경에 맞춰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센서뷰는 설계 단계부터 고객사와 협력해 최적화된 RF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단순 범용 부품 공급을 넘어 무기 체계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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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글로벌 MLCC 1위와 마운터 설비 협력…AI 서버·전장용 MLCC 수요 급증 대응
한울반도체가 글로벌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1위 기업인 일본 무라타와 '고성능 MLCC 제조공정용 마운터 설비'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AI(인공지능) 서버 및 전장용 MLCC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MOU는 MLCC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정밀도, 품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기술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근 AI 서버, 데이터센터, 전기차(EV) 등 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고신뢰성 MLCC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양사는 고성능 제조공정용 마운터 설비의 개발 가능성과 성능 개선, 공정 적용성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양사는 초기평가, 정보교환, 샘플 제공, 현장 확인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설비 운전 조건 최적화와 공정 품질 안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화 기능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공정 분석을 포함해 MLCC 제조공정의 생산 효율성과 검사 신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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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5% 상승…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호텔신라도 강세
백화점·호텔주가 18일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1만원(4.83%) 오른 21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2일을 제외하고 이달 11거래일 모두 상승 마감했다.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29%) 오른 5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2.79%), 롯데쇼핑(1.97%)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출산율 반등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백화점 업종 구조적 상승을 전망한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합계출산율이 3년 연속 반등하고 출생아 수도 6.8% 증가하며 백화점의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한국 백화점 3사의 외국인 비중(3~7%)이 일본의 2022~2023년 초입 수준으로 K컬처 위상이 유지되는 한 매출 추가 확대 여지가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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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땅값이 올랐네" 대원화성 상한가
대원화성이 18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 보유토지의 장부상 가치가 자산 재평가 결과 대폭 상승했다는 공시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한국거래소에서 대원화성은 전 거래일 대비 910원(29.98%) 올라 가격상한선인 3945원에 도달했다. 대원화성은 이날 오전 9시16분 공장 소재지인 경기 오산시 세교동·외삼미동 일대 토지에 대한 재평가 결과에 따라 당초 363억원이던 장부가액을 910억원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자산 재평가 목적은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실질가치 반영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밝혔다. 대원화성은 신발·차량내장재 등을 위한 합성피혁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전일 시가총액은 250억원, 거래대금은 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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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라인 넥스트, 일본 JPYC 실사용 결제 추진
다날은 일본 라인야후(LY) 그룹사 '라인 넥스트'와 JPYC 국내 실사용 결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JPYC는 일본 엔화와 연동되는 디지털자산이다. 라인 넥스트는 라인(LINE) 앱 생태계를 활용해 글로벌 웹3 사업을 전개 중이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핀테크 서비스 '유니파이'(Unifi)를 통해 디지털 자산 지갑 및 결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다날은 독보적인 디지털자산 결제 기술·특허 및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라인 넥스트와 유니파이 기반의 'JPYC 크로스보더 결제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 출시되는 다날의 외국인 선불카드 K.ONDA(콘다)는 물론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뷰티, CVS, 패션 등 한국 내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JPYC로 결제할 수 있는 새로운 크로스보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한국을 시작으로 주요 아시아 지역에 JPYC 결제 서비스를 확장해 디지털자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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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프랑스 명품 속옷 '바바라' 100주년…'100시간 타임세일' 진행
패션기업 비비안은 프랑스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barbara)'의 설립 100주년을 맞이해 전국 매장에서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00주년 행사는 오랜 시간 국내 프리미엄 이너웨어 시장의 성장을 함께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100주년'의 상징성을 더해 오직 '100시간' 동안만 한정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등 46개 매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행사 기간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이다. 행사 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바바라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란제리 라인은 물론, 트렌디한 홈웨어와 슬립 등 정상 전 품목을 2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10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바바라 고유의 감성이 담긴 고급 앞치마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바바라는 1926년 패션의 본고장인 프랑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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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헬스케어, 대사증후군 조기 예측 기술 美 특허…글로벌 정밀의료 공략 시동
SCL헬스케어가 대사증후군 및 혈중 세라마이드 고발현 위험군을 조기에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 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과 제2형 당뇨병의 근본적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은 생리활성 물질 '세라마이드(Ceramide)'가 인슐린 신호 전달계를 억제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중 세라마이드의 과다 생성은 심혈관 및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위험 인자로 꼽힌다. 이 기술은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GWAS)을 통해 발굴한 12개의 단일염기다형성(SNP) 마커를 활용한다. 복합 만성질환으로 진행되기 전, 유전자 검사만으로 개인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초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 세라마이드 유형을 세밀하게 타깃팅해 유전적 원인에 따른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SCL헬스케어의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은 세계 최대의 바이오헬스 시장인 미국에서 해당 기술의 독창성과 진보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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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 수요 폭발...한울반도체 '상한가' 삼성전기 '신고가'
삼성전기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들이 상승 중이다. MLCC 공급 부족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져서다.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 대비 14만6500원(7.21%) 오른 217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19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울반도체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화콘덴서는 18.23% 급등세다. 장 중 18만1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외에 코칩(16.85%), 아바텍(9.92%), 한켐(8.96%), 아모텍(10.33%), 지아이에스(6.52%)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인프라향 수요 확대와 함께 AI 서버용 MLCC인 '47uF MLCC'의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급 부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스마트폰·PC에 사용되는 다른 고용량 MLCC로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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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SMR 부지선정에…한전기술·산업 강세
한국전력 원전 관련 계열사 2곳이 18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다. 국내 신규 대형원전·SMR(소형모듈원전) 후보지가 확정되면서 사업 진척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6분 한국거래소에서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7300원(5.40%) 오른 14만2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만3400원(17.29%) 오른 15만8700원이다. 한전산업은 660원(4.73%) 오른 1만4610원이다. 장 초반 한때 2390원(17.13%) 오른 1만6340원을 기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7일 부지선정평가위원회에서 신규 대형원전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 SMR 후보부지로 부산 기장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신규 원전 부지 선정은 2002년 신한울 원전이 마지막이었다. 2011년엔 경북 영덕과 강원 삼척이 예정부지로 지정했지만 이후 탈원전 정책에 따라 사업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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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베트남 생산거점 안정적 운영… 영업현금흐름 증가
소재 전문기업 나노캠텍은 100% 자회사인 베트남 생산법인 '나노베트남'이 디스플레이 산업 공급망 내 주요 생산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실적과 현금창출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나노베트남은 2020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6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매출 116억원, 영업이익 3억2000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매출 147억원, 영업이익 6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해(2025년)에도 매출 143억원, 영업이익 6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나노캠텍 연결 기준 매출의 약 30% 수준이다. 특히 현금창출력이 크게 개선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억361만원으로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3억6668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증가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생산설비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에 활용하고 있다. 나노베트남은 대전방지 전자부품 트레이 브랜드 '나노팩(NANOPACK)'을 생산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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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취득… 미래에셋증권·우선주 상승
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자 18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2우B가 전 거래일 대비 1360원(9.99%) 오른 1만498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우(7.52%), 미래에셋증권(2.18%)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정규장 마감 후 30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이날부터 오는 9월17일까지 보통주 389만8635주와 1우선주 65만3168주, 2우선주 643만7768주를 각각 취득할 예정이다. 금액으로는 보통주 2000억원, 1우선주 100억원, 2우선주 900억원 등이다. 취득된 자기주식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