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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직접 나선다… '2026 스페셜 오디션' 개최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스페셜 오디션'으로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그룹 인재 풀 확보에 속도를 더한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2026 YG 스페셜 오디션 : 고! 데뷔'(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기획이다. 부제인 '고! 데뷔'에서 대해 와이지엔터는 단순한 연습생 발굴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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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5만전자' 회복 노려…2%대 상승 중
삼성전자가 다시 15만원을 향해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200원(2. 89%) 오른 14만94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주가 상승도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19일 장 중 15만원대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 폭을 줄이며 14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는 2. 75% 하락해 14만5200원까지 주가가 내려갔으나 이날 다시 15만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올해 가파르게 상승했으나 증권가는 계속해서 삼성전자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휴머노이드,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의 구조적 확산이 가속화되는 국면에서 메모리 반도체 속도와 전력 효율 고도화를 위한 파운드리 중요성이 확대되고, 엣지(edge) 영역에서 추론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디바이스는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시스템 반도체와 고성능·저전력 메모리인 LPDDR5X(저전력 D램)를 필요로 한다"며 '시스템 설계 상향과 더불어 고부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생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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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무상 공급? 이 종목에 몰렸다…이틀째 주가 '쑥'
모나리자가 21일 장 초반 급등세다. 취약계층에 생리대를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 여파로 연이틀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1분 한국거래소(KRX)에서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35원(6. 11%) 오른 2345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2650원으로 한때 19. 91%까지 상승폭을 넓혔다. 다른 생리대 공급업체인 깨끗한나라는 41원(2. 12%) 오른 1977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210원(14. 15% 상승)까지 올랐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20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생리용품 지원신청 간편화' 업무보고를 한 직후 나왔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생리대는 해외보다 40% 정도 비싼 게 사실인 것 같다"며 "고급화를 이유로 비싼 것만 있는데,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생리대 구매에) 정부 지원을 하면 (기업들이) 바가지를 씌우는 데 도움만 주는 꼴"이라며 "위탁생산을 해서 (취약계층에) 무상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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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류마티스 시장 출사표…"면역억제 없는 3세대 치료제 개발"
현대ADM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페니트리움'(Penetrium)을 통해 기존 면역억제 기반 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비면역억제제'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2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 규모는 4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현재 전 세계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휴미라(Humira) 등 생물학적 제제와 JAK 억제제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 약물은 항염 효과가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표준 표적치료에서 20~40%의 불충분 반응이 보고되고 있으며, 약물 감량이나 중단 시 재발 위험으로 인해 평생 유지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특히 면역억제 기전에 따른 결핵·대상포진 등 심각한 '기회감염 위험'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미충족 수요(Unmet Needs)로 지적됐다. 현대ADM의 페니트리움은 면역세포를 무차별적으로 억제하는 대신 염증을 유발하는 병적 세포의 에너지 대사만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비면역억제'(Non-immunosuppressive) 기전으로 기존 약물의 한계를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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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 극장 개봉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이자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천공의 성 라퓨타'를 21일 극장 개봉한다.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는 신비한 비행석을 가진 소녀 시타와 소년 파즈가 하늘 속 공중도시 라퓨타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1986년 일본에서 처음 개봉했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하늘과 비행을 주제로 완성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 것이 응축된 궁극의 모험 판타지로 근현대적 스팀펑크 비주얼, 혁신적인 공중전과 로봇 액션의 속도감 있는 연출, 소년과 소녀의 모험을 담아내며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관의 원형이라고 평가받는다. 특히 일본미디어예술 100선 3위(일본 문화청), 2022년 '미야자키 하야오 장편 애니메이션 인기 랭킹' 1위(네토라보 조사단)에 오르는 등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아온 클래식 명작이다.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클래식 3부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영화를 봤던 관객들에게는 추억을, 처음 접하는 세대에게는 클래식 명작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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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 중 50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60만원까지 간다"
현대차가 장 중 50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현대차는 올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39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현대차는 전날 대비 1만9500원(4. 07%) 오른 49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장 중 50만4000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장 중 100조원을 기록한 후 98조원으로 떨어졌던 현대차 시가총액도 다시 100조원을 돌파했다. 증권가는 현대차가 피지컬 AI 시대 선두 주자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현대차의 목표가를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 중 현대차는 피지컬 AI로 전환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라며 "로보틱스(MobED), SDV, 자율주행 등 여러 분야에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밸류에이션 수준이 피지컬 AI 업체로 리레이팅 중"이라며 "이에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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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증시호조에 4Q 호실적 예상…목표가↑-DB
DB증권이 21일 키움증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7. 9% 높은 41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예상치로는 연결 기준 순영업수익 6429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59. 4%, 104. 2% 급증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배주주순이익은 90. 5% 증가한 2784억원으로 내다봤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증시 호조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2. 2% 증가하고, 투자은행(IB) 수수료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서울 목동 KT 부지 리파이낸싱 지속 영향으로 7. 2%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자손익은 한도 부족에 따른 신용융자 시장점유율 하락에도 시장 신용융자 잔고 성장에 따른 잔고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5. 3% 증가할 것"이라며 "트레이딩과 기타손익은 증시 호조에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매매 평가손익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16. 8% 감소할 전망"이라고 했다. 브로커리지 호조가 지속됐다고 나 연구원은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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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시작"…넥스틸·하이스틸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LNG(액화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사업을 두고 낙관적 전망을 내놓자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9시23분 거래소에서 넥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2520원(24. 23%) 오른 1만292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스틸(16. 88%), 이렘(11. 64%), KBI동양철관(9. 65%), 휴스틸(6. 85%), 세아제강(2. 82%) 등이 동반 강세다. 취임 1주년을 맞아 20일(현지시각) 브리핑을 진행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역점 사업인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사업에 대한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기 위한 대규모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한국, 일본과 합의를 통해 전례없는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유관 사업을 하는 넥스틸 등 관련주 투심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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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은 줍줍 기회?...삼전·SK하닉, 상승 반전
간밤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며 나스닥이 하락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21일 오전 9시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 21%)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6000원(0. 81%) 오른 74만9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애프터마켓과 이날 프리마켓에서 낙폭을 키웠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개장 이후 낙폭을 줄이며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이외에도 원익IPS(0. 53%)도 상승 반전했고 한미반도체 등은 낙폭을 줄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연일 피력하는 가운데 간밤 나스닥은 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 하락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사태를 지난해 트럼프발 관세 정책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을 때처럼 비중 확대 기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나온다. 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혁명은 1990년대 중반 IT 혁명을 뛰어넘을 생산성 제고를 시사하고 있다"며 "지난해 4월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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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앤에스,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 출시…AI 기반 교육 서비스 본격화
골드앤에스는 양수 예정인 시원스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를 론칭하며 AI 기반 교육 서비스 본격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시원패스XAI'는 20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와 290만 회원의 학습 패턴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영어학습 솔루션이다. 예습(Warm-up)-강의(Learning)-대화 연습(Training)-정리(Wrap-up)로 이어지는 4단계 학습 사이클을 통해 학습과 훈련의 밸런스를 맞추고 습득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장기 기억화를 돕는다. 또한 한국인 학습자에 최적화된 음성인식·발음 분석 기술을 적용해 발음, 대화, 발표 등 8개 세부 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자동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말하기 연습과 발화 교정을 담당하고 전문 강사가 학습 방향 설정과 코칭을 제공하는 '쌤과 톡톡' 서비스를 통해 학습 지속성도 강화했다. 시원스쿨은 대표 상품인 '시원패스'를 XAI가 적용된 '시원패스XAI'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해 베스트셀러 강의 30강좌를 포함한 총 1567강 규모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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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매트릭스랩스와 웹3 AI 통합 솔루션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 체결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캐나다 밴쿠버 소재 AI 에이전트 및 웹3(Web3) 인프라 전문기업 매트릭스랩스(Matrix Labs)와 손잡고 국내 차세대 블록체인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지사 설립 및 운영 지원 △국내 주요 Web2·Web3 플랫폼 대상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동 개발 및 확대 논의 △블록체인 AI 통합 솔루션 기술 도입 △신규 사업 아이데이션 및 공동 이니셔티브 발굴 △홍보·마케팅·KOL(핵심 오피니언 리더)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트릭스랩스는 2017년 설립한 회사로 플랫폼 '월드3'(WORLD3)를 운영 중이다. 이 플랫폼은 장기 메모리, 계획 수립, 자율 실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생성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비투엔은 2004년 설립 이후 금융·통신·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빅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최근 자체 개발한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업무 지원 플랫폼 '하이퍼글로리'(HYPERGLORY)는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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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 충남 예당호 AI·OTT 융합 미디어 구축
AI(인공지능) 기반 미디어아트 솔루션 전문기업 벡트(VECT)가 충남 예산군 예당호 일대에 AI와 구독형 서비스(OTT)를 융합한 '관광형 디지털 전환(DX) 미디어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벡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당호 전망대와 예산시장 광장에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관람객 반응형 센서 솔루션 △20여 종 이상의 OTT 콘텐츠가 결합된 첨단 미디어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단순한 미디어 하드웨어 설치를 넘어, 지속적인 콘텐츠 운영과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형 구조'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조은우 벡트 전시기획팀 이사는 "예산군의 대표 관광 자원인 예산 10경을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관람객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센서 기술을 접목했다"며 "관람객의 반응에 따라 영상이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체험형 미디어 공간을 구현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재방문 유도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OTT 플랫폼 연동 구조를 도입해 기존 미디어아트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던 높은 제작 비용과 콘텐츠 고갈 문제를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