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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P, 3거래일 연속 강세…현대모비스 수주 영향
자동차 부품 기업 DYP가 현대모비스의 전기차 방열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3거래일 연속 강세다. 16일 오전 9시1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DYP는 전 거래일 대비 1440원(23. 72%) 오른 7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DYP는 지난 14, 15일 상한가를 유지한 바 있다. DYP는 지난 13일 장 마감 후 현대모비스에 전기차용 부품인 Cooler Assy(방열 모듈)를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방열 모듈은 주행 중 고온이 발생하는 전력반도체를 냉각하는 부품이다. 전기차 외에도 하이브리드차나 수소차 등에 친환경차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DYP는 2027년부터 연평균 30만대의 방열 모듈을 7년간 현대모비스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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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오픈AI와 협력 소식에 7%대 강세
LG CNS(LG씨엔에스)가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다. 지난 15일 오픈AI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밝힌 영향이다. 16일 오전 9시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 CNS는 전 거래일 대비 5400원(7. 93%) 오른 7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LG CNS는 지난 15일 오픈AI와 챗GPT 엔터프라이즈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에 이어 국내 기업으로는 두 번째다. 이번 계약으로 고객사 기업 내부 시스템에 LG CNS는 업무 활용에 특화된 기업용 챗GPT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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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매직키드', 출시 3주만에 13만포 돌파… 17일 GS홈쇼핑 추가 방송
글로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은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매직키드'가 출시 3주만에 누적 판매량 13만포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직키드는 지난 12월21일 런칭 이후 단기간에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며 기능성 원료 기반 키성장 제품에 대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뉴온 측은 이러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8시15분 GS홈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직키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신원료 '한삼덩굴추출분말(HSy2)'을 주원료로 한다. HSy2는 인체적용시험과 동물시험을 통해 성장 관련 지표 개선과의 연관성을 확인했으며, 성장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섭취 안정성과 과학적 근거를 동시에 확보한 원료로 평가받고 있다. 영양 설계 또한 세심하게 구성됐다. HSy2를 필두로 비타민K, 아연, 나이아신, 비타민B군(B1·B2·B6) 등을 함께 배합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강화했다. 특히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젤리스틱 형태로 개발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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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스, 20일 박재범 프롬 서비스 정식 오픈...글로벌 IP 라인업 강화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전문기업 노머스가 오는 20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의 프롬(fromm) 메시지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박재범은 힙합·알앤비(R&B) 아티스트로 가수, 프로듀서, 레이블 대표를 아우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 13일 직접 제작한 첫 보이그룹 'LNGSHOT(롱샷)'을 정식 데뷔시키며 제작자로서 행보를 본격화했다. 방송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박재범은 엠넷(Mnet)과 티빙(TVING)의 공동 제작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에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노머스 관계자는 "박재범은 음악과 제작, 방송을 넘나들며 글로벌 팬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아티스트"라며 "K팝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배우,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IP의 입점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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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제형변경 플랫폼 '이뮬패스'에 내재된 가능성 주목
리딩투자증권이 더블유에스아이의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가 가지고 있는 제형변경 플랫폼 '이뮬패스'에 대해 시장의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16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뮬패스는 약물 흡수율을 높이고 장내 안정성을 개선하는 이중작용 기전을 적용한 플랫폼 기술"이라며 "세마글루타이드와 같은 펩타이드 주사제를 경구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뮬패스는 흡수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기술이 확보돼 특허에 저촉되지 않고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정제 크기를 최소화하고 일반 생산설비로도 제조 가능한 기술까지 확보해둔 상태이다. 한 연구원은 "복용 편의성과 제조 경제성까지 갖춘 기술로 기술력이 더욱 고도화되고 레퍼런스가 확보되기 시작한다면 글로벌 빅파마와의 협업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동사는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당뇨 치료제의 제네릭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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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규 5집 제목은 '아리랑'…'한국 민요' 세계 알린다
하이브의 자회사 빅히트뮤직은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의 앨범명이 'ARIRANG'(아리랑)이라고 16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총 14곡이 수록되는 이번 신보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RIRANG'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다.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고자 했다. 'ARIRANG'은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신보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줄곧 멤버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이러한 진심은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갖는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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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진, 상호 '앤로보틱스'로 변경 …AI 로봇·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성장
협진이 '앤로보틱스'로 사명을 바꾸고 로봇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협진은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 변경과 로봇 사업 목적 추가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제어장치 △출입통제 시스템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관련 교육·플랫폼 사업 등 로봇·자동화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이 가결됐다. 로봇사업 진출과 향후 앤로보틱스와의 합병 등을 고려해 결정한 사명변경 안건도 승인했다. 회사가 지난 9일 100% 인수한 앤로보틱스는 2025년 매출액 186억원, 영업이익 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매출은 38% 성장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매출은 앤로보틱스 설립 이후 최대 규모며 향후 외형 증가에 따른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을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협진은 식품·산업 설비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생산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으로 앤로보틱스의 AI 로봇 기술과 결합해 공공 서비스 로봇과 자동화 장비의 양산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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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2025 美 앨범 및 CD 판매량 톱 10 달성
JYP Ent. 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년 미국 내 앨범 및 CD 판매량 톱 10을 섭렵하고 '글로벌 탑 아티스트' 저력을 빛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2025 Year-End Music Report)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과 2025년 발매한 다수 작품으로 미국 톱 앨범(U. S. Top 10 Albums) 부문과 미국 톱 CD 앨범(U. S. Top 10 CD Albums) 부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피지컬 음반과 디지털 판매량을 합산한 미국 톱 앨범(U. S. Top 10 Albums) 부문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발매한 정규 4집 'KARMA' 58만 5000장, 11월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46만 장으로 각 2위와 4위를 기록해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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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H9N2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체 치료제 효능 확인
면역항체 전문기업 애드바이오텍이 Y280계열 H9N2형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체 예방·치료제 'Anti-H9 ScFv'의 경구 투여 효능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백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수동면역 기반의 항체 치료제에 초점을 맞췄다. 'Anti-H9 ScFv'는 체내에 형성된 항체를 직접 투여해 감염 초기 단계에서 즉각적인 면역 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단일사슬 항체(scFv) 기반 물질이다. 이번 효능 평가는 산란계를 대상으로 Anti-H9 ScFv를 사료에 첨가해 경구 투여한 뒤 H9 AI 바이러스 항원에 대한 항체 반응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항체 생성 정도는 효소면역분석(ELISA)을 통해 투여 전과 투여 2주차, 4주차에 걸쳐 측정됐다. 실험 결과 투여 2주차에서도 혈중 항체가 상승된 것이 확인됐다. 4주차에는 투여 전 대비 약 30~40% 높은 항체 수준을 보였다. Anti-H9 ScFv 경구 투여가 닭의 면역체계를 자극해 H9 AI 바이러스에 반응하는 Anti-H9 항체 생성량을 증가시키는 효과와 H9 항원에 대한 면역증강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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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프로 홀딩스 'ABP-102', 셀트리온 JPM 발표서 조망… "글로벌 임상 가속"
에이비프로바이오의 미국 관계사 에이비프로 홀딩스는 자사의 주력 다중특이성 항체 항암 프로그램인 'ABP-102(셀트리온 코드명: CT-P72)'가 글로벌 협력사인 셀트리온의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발표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 고위 임원진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진행된 발표를 통해 신약 개발의 최신 진행 상황과 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셀트리온 팀은 ABP-102를 포함한 자사의 항암 파이프라인 및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핵심 사업으로 소개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ABP-102는 지난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HER2 양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1상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해당 임상시험은 셀트리온과 에이비프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중 개시될 예정이다. ABP-102는 HER2 과발현 종양 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화하는 동시에 세포독성 T세포를 활성화하도록 설계된 다중특이성 HER2 × CD3 T세포 활성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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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국내외 원전시장 매우 우호적…목표가 15%↑-LS
한전기술이 국내외 대형 원전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으로 올해 실적이 급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16일 리포트에서 "한전기술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15%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한다"며 "목표주가는 2026년 실적 급반등 방향성 및 국내외 원전 중장기 고성장 잠재력을 감안해 멀티플을 상향한다"고 했다. LS증권은 목표가 적용 PER(주가수익비율)을 88. 2배로 잡았다. 성 연구원은 "2026년은 2025년 3분기부터 시작된 주요 설계사업 공정률 회복과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사전설계 매출이 일부 반영되면서 드라마틱한 급반등이 전망된다"고 했다. LS증권은 특히 유럽·중동 쪽에서 신규 원전 수주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국내외 원전시장 환경은 매우 우호적이며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막강하다"며 "체코 테믈린 1·2호기, UAE BNPP 5·6호기, 사우디아라비아 두웨이힌 1·2호기, 폴란드 퐁트누프 2단계 2-4기 등은 모두 중장기적으로 팀 코리아 수주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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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일령 반사익·항공화물 AI호황 수혜…목표가↑-KB
KB증권이 16일 대한항공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7% 높은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중일관계 악화로 한중 관광수요가 늘고 인공지능(AI) 투자가 급증하면서 항공화물 업황이 개선세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별도 기준 41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 1% 감소했다"며 "컨센서스(시장전망치)를 14. 1% 상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년동기 대비 지난해 10~11월 중국인 입국이 24. 7%, 한국인 중국여행(추정치)이 24. 3% 증가하는 등 한중간 여행수요 회복이 뚜렷하다"며 "중일관계 악화와 한중관계 개선의 영향"이라고 했다. 강 연구원은 "같은 기간 외국인 입국도 12. 7% 증가하는 등 한국방문 수요도 강하다"며 "특히 미주발 한국 입국자수는 전년동기 대비 12. 4% 증가해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환승객이 줄어도 미주노선의 수익성이 저하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예상보다 강했던 연말 선진국 소비에 더불어 미국의 AI 투자 급증에 따른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 수송수요로 화물업황도 예상보다 강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