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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가…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본격화
에스바이오메딕스는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기업과 대형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다. 신약 개발 트렌드와 글로벌 파트너십, 대형 M&A(인수합병) 및 전략적 투자 논의가 집중되는 자리로, 업계에서는 '한 해의 바이오 투자 방향을 가늠하는 무대'로 통한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주요 투자기관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파킨슨병 치료는 도파민 약물 등을 통한 증상 완화에 머물러 있었으나, 최근 글로벌 시장의 인식은 '세포치료를 통한 근본적 기능 회복'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JP모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제약사 바이엘(Bayer)이 자사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프로그램을 임상 2상을 건너뛰고 상업화 임상으로 직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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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축출…에너지 안정 기대 강화"-KB
KB증권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이 에너지 가격 안정화로 이어질 것으로 5일 분석했다. 권희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3일 새벽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하고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했다"며 "명분은 마약 테러 근절이나 미국 석유 기업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겠다는 메시지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권 연구원은 "베네수엘라 내 에너지 생산설비는 아예 새로 지어야 하는 수준이라 미국 영향력 아래 놓인다고 해도 당장 원유 생산량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도 "매장량이 매우 많고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미국 정유사 설비가 베네수엘라에 주로 매장된 중질유 처리에 특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 미국 에너지 안보에 가지는 의미가 클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올해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물가와 구매력 문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부담인데 베네수엘라 장악이 에너지 가격이 중장기적으로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를 강화하는 카드로 이용될 수 있다"며 "휘발유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 에너지 가중치가 높은 CPI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이는 올해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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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체포, 금융시장 영향 일시적일 것"-하나
하나증권이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작전에 대한 금융시장 여파가 단기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재만·김두언 하나증권 연구원은 4일 배포한 보고서에서 "충격적인 지정학적 이벤트가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위험회피 매매)를 초래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 단기적 충격을 주고 있다"면서도 "베네수엘라의 세계 원유 생산비중이 1% 미만이고, 글로벌 원유 공급과잉 전망이 지속되는 한 충격은 일시성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장기 제재와 기반시설 노후로 생산량이 과거 정점(일 300만배럴)의 3분의 1 수준으로 추락했다"며 "역사적 사례를 참고하면 이번 사건으로 원유값은 5~10%(배럴당 3~6달러) 상승 압력이 예상되지만, 오펙플러스(OPEC+)의 공급 안정화 노력과 중국의 경제회복 지연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로 중기적으론 55~65달러 범위에서 안정화할 전망"이라고 했다. 금값에 대해선 "9·11 테러나 이라크 전쟁 때와 유사하게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장기적으론 글로벌 경기둔화가 심화하지 않는 한 과도한 랠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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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수익' 작년 대박주 팔고 삼전으로?..."사이클 안 끝났다"[부꾸미]
지난 한 해 동안 증시에서 한화오션은 204. 15%, 삼성중공업은 113. 27% 급등했다.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도 70%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만큼 새해 조선 주 투자 난이도는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올해도 조선 주 성장 사이클이 유효한 만큼 조정 시 비중 조절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에는 조선 주를 잘 갖고 있는 게 승자였다면 올해는 타이밍을 보면서 비중 조절을 해야 한다"며 "올해 사이클도 끝난 사이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지난해 조선 주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올해도 이런 흐름을 계속 이어갈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세는 꺾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조선업이 사이클 산업입니다. 경기의 변동과 같은 조선업의 수요 공급 또는 경기에 따른 업 앤 다운(Up&Down) 사이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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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진두(KB증권 대표)씨 모친상
■김선주씨 별세, 강화선(가톨릭의대 교수)·인선(전 외교부 차관)·진두(KB증권 대표)·진문(MSAP 대표)씨 모친상, 이수중(가톨릭관동의대 교수)·함용일(전 YBM개발 대표)씨 장모상, 김정연(디엑세스 대표)·문정욱씨 시모상=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 장지 대전 선영. (02) 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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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새해 첫 펩타이드 CDMO 수주…"올해 본격적 성장 원년 될 것"
HLB펩이 2026년 새해 첫날부터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 소식을 전하며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HLB펩은 2일 공시를 통해 뇌질환 전문 신약개발회사인 진큐어와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 원료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LB펩은 해당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 허가 수준에 부합하도록 원료 공정개발 연구 및 시험법 개발, 제조, 허가자료 작성을 진행한다. 단일 계약금액은 7억6500만 원 규모다. 이번 계약은 HLB펩이 펩타이드 API 제조 GMP 시설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 경쟁력과 규제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성사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HLB펩은 지난해 3월 HLB그룹 인수 이후 대규모 펩타이드 합성 및 고난도 정제 설비를 확충하고, 기존 GMP 시설을 FDA 기준에 부합하는 cGMP 수준으로 고도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탄탄히 다져왔다. 이 같은 선제적 투자를 통해 단순 생산용량 증설을 넘어, 초기 공정 개발부터 제조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CDMO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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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반도체, 120억원 CB 납입 완료
한울반도체가 각각 60억원 규모의 3·4회차 전환사채(CB) 납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CB로 조달한 자금은 케이파트너스1호 투자조합 관련 증권 취득에 사용된다. 회사는 취득가액 120억원에 대해 외부 회계법인 평가를 거쳐 거래 적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 CB 인수 주체인 글로벌로웰조합은 최대 출자자가 제이케이(JK)신기술투자조합7호다. 전환가액은 2041원, 전환 시 발행 주식 수는 약 294만 주로 기존 주식 대비 8. 2% 수준이다. 전환청구는 2026년 말 이후 가능하다. 전환가액 하향 조정 역시 최초 전환가액의 70%로 제한했다. 회사 측은 "이번 CB 납입으로 시장에서 제기됐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특히 미정이던 자금 사용 목적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명확한 만큼 투자 구조도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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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거래일 반도체 랠리에 …한미반도체, 13% '쑥'
2일 한미반도체가 장 중 13% 가량 오르고 있다.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반도체 랠리를 펼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52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12. 95% 오른 1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4285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11월4일 기록했던 전고점 4226. 75를 경신한 뒤 계속 우상향 중이다. 장 시작 전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점도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총 배당 예정액은 758억8240만1600원으로, 이는 총 발행주식 9531만2200주에서 자기주식 45만9198주를 제외한 약 9485만주에 대해 주당 800원을 지급하는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직전 사업연도와 비교해 배당총액은 약 11. 1% 증가했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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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SK하닉, 새해 첫 날 나란히 장중 신고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 첫 거래일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다. 2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12만61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67만4000원을 찍으며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나타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올해도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이 같은 상승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이날 보고서에서 "이달이 유의미한 주가 상승 추세의 시작점"이라며 "연초를 기점으로 메모리 업황에 대한 인식이 재차 개선될 경우 주가 반등을 유도하기에 충분한 환경"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16만원, SK하이닉스는 95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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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2026 신년회 진행…"창립 25주년 재도약 해로 만들 것"
노랑풍선은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 병오년 신년회'를 열고, 새해 경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재경·최명일 회장을 비롯해 김진국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여행 시장 환경 속에서 2026년을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진국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글로벌 정세 불안과 여행 수요 변동성이 이어지며 경영 환경 전반이 쉽지 않았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이 조직의 버팀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창립 25주년을 맞는 해로 사업 구조를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노랑풍선은 올해 '25년간의 신뢰,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2026년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이는 지난 25년간 축적된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이 실제로 선택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공급자 중심의 신상품 확대가 아닌, 고객의 니즈와 가치를 정확히 읽고 이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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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고가" 사상 최대실적 예고...25만원까지 쭉쭉?
셀트리온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예고하는 실적 전망 공시를 발표하면서 올해 첫 거래일부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증권사들도 셀트리온 목표가를 일제히 올려잡았다. 2일 오전 11시31분 기준 셀트리온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11. 88%)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이날 장중 한 때 20만4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2025년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7% 오른 1조2839억원, 영업이익이 140. 4% 오른 4722억원일 것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이날 기준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인 매출 1조2579억원(18. 26%), 영업이익 3968억원(102. 02%)을 뛰어넘는 수치다. 2025년 연간 기준 사상 첫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확실시된 상황이다. 이날 총 4곳의 증권사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삼성증권은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은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유진투자증권은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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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신용평가
◇승진 △금융공공RM본부 김병진 본부장 △평가정책실 정승재 실장 △금융2실 전지훈 실장 △IS실 오유나 실장 ◇전보 △평가기준실 정혁진 실장 △기업RM본부 최영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