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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4분기 영업익 성장 전망에 장초반 상승
롯데관광개발이 4분기 영업이익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23분 현재 롯데관광개발은 전날 대비 690원(3. 5%) 오른 2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롯데관광개발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카지노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6. 9% 늘어난 514억원"이라며 "지난 9월부터 석 달 연속 카지노 순매출액 500억원을 상회하는 경이로운 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74. 4% 늘어난 514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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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파킨슨병 美 임상' CDMO 카탈란트와 맞손 "상업화 시동"
에스바이오메딕스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의 미국 임상 진입을 위한 현지 생산 파트너로 글로벌 톱티어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인 카탈란트(Catalent)를 사실상 확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TED-A9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과 향후 글로벌 상업화를 위한 핵심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2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미국 내 10여 곳의 CDMO를 검토했고, 3곳을 최종 후보군으로 압축한 뒤 기술성, 확장성, 규제 대응력을 고려해 카탈란트를 최종 파트너로 낙점했다. 현재 본계약 세부 조율 중이며, 조만간 제조 기술 이전(Tech Transfer)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카탈란트는 론자(Lonza), 파테온(Patheon)과 함께 글로벌 3대 CDMO로 꼽히는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지주사 노보 홀딩스(Novo Holdings)가 약 165억 달러(약 22조 원)에 인수하며 자본력과 기술력을 한층 강화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빅파마들의 생산파트너로 활동했고, 경구제·주사제·바이오의약품뿐 아니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에서도 확장된 기술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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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자동차 관세 소급 인하 소식에…현대차 5% '쑥'
현대차가 5% 가량 오르는 중이다. 미국이 한국과 무역합의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지난달 1일부터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2일 오전 9시31분 코스피에서 1만2500원(4. 91%) 오른 26만7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같은 시각 기아도 3%가량 오르는 중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일(현지시각)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지난달 1일자로 소급해 1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상무부가 SNS(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한국이 국회에서 전략적 투자 법안을 시행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움직였다"며 "이에 대한 화답으로 11월 1일부터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것을 포함해 특정 관세를 낮추겠다"고 했다. 러트닉 장관의 이날 성명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6일 국회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한 것의 후속 조처이다. 양국은 지난달 14일 서명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서 MOU 이행을 위한 법안이 한국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 자로 관세 인하 조치를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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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깐부'가 보낸 첫 GPU에…현대오토에버 13%대 강세
엔비디아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당시 약속했던 GPU(그래픽처리장치) 초도 물량 일부가 국내 들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현대오토에버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2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2만6200원(13. 31%) 오른 2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 그룹 내 소프트웨어 계열사로, 지난 10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깐부 회동' 수혜주로 떠오른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인공지능) 인프라 등을 담당하고 있다. 황 CEO는 지난 방한 당시 우리 정부에 블랙웰 등 최신 GPU 26만장을 공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정부·삼성그룹·SK그룹·현대차그룹이 각각 5만장, 네이버클라우드가 6만장의 GPU를 공급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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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한국차 관세 소급인하…KG모빌리티도 '급등'
KG모빌리티가 2일 장 초반 급등세다.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소급 인하를 공식화하면서 당초 KG모빌리티에 제기된 유럽·아시아권 경쟁 심화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7분 한국거래소(KRX)에서 KG모빌리티는 전일 대비 480원(14. 48%) 오른 3795원에 거래됐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엑스(X)에 성명을 올려 "한국이 국회에서 전략적 투자법안을 시행하기 위한 공식 조처를 했다"며 "이 핵심단계는 미국 산업과 노동자들이 한미무역협정의 완전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장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미국은 협정에 따라 11월1일부터 자동차 관세를 15%로 내리는 등 일부 관세를 인하할 예정"이라며 "항공기 부품 관세를 철폐하고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일본·유럽연합(EU)과 동일하게 맞출 것"이라고 했다. 러트닉 장관의 이날 성명은 지난달 14일 양국 정부가 서명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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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야부키 나코 일본향 버블 입점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일본 엠업홀딩스(m-up holdings)와 함께 설립한 디어유플러스(Dear U plus)의 일본 내 팬덤 채팅 애플리케이션 '버블 포 재팬'(bubble for JAPAN)에 아티스트 야부키 나코의 버블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야부키 나코는 2013년 일본 걸그룹 HKT48 출신으로, 2018년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멤버로 선발,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데뷔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인 2021년 4월, 약 2년 6개월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HKT48로 복귀했으며, 이후에는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다수의 연속 드라마에서 주연 역할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23년부터는 드라마 주역 및 예능·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현재는 배우 중심의 활동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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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장 초반 1% 상승…SK하이닉스 2%↑
2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1%가량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8. 52포인트(0. 98%) 오른 3958. 89를 가리킨다. 통합시세 (한국거래소 + 넥스트레이드)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1493억원어치, 기관 투자자가 163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2981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SK하이닉스까 2%대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현대차가 4%대, 기아까 2%대 강세다. KB금융, HD현대중공업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두산에너빌리티는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지, 운송장비, 운송 ·창고가 1%대 강세다. 의료 ·정밀, 건설, 유통, 금융, 기계 ·장비 등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제약, 비금속, 음식료 등이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비금속은 1%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그동안 상승세를 나타냈던 코스닥 지수는 약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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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차세대 맞춤형 NPU 'WAVE-N v2' 공개
글로벌 비디오 IP(지식재산권) 기업 칩스앤미디어가 차세대 커스텀 NPU(신경망처리장치) IP인 '웨이브-엔 브이2'(WAVE-N v2)의 출시 준비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웨이브-엔 브이2는 영상 기반 AI(인공지능) 연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IoT(사물인터넷)·카메라·자동차·모바일·XR(확장현실) 등 주요 전방 시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 제품이다. 웨이브-엔 브이2는 전 세대 대비 연산 성능·면적 효율·전력 효율이 크게 향상된 구조로 기존 화질 개선 중심의 영상 처리뿐 아니라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세그멘테이션(Segmentation) 등 최신 AI 비전 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FP16 기반 고정밀 처리를 통해 복잡한 양자화·최적화 과정 없이도 고품질 영상 AI 연산이 가능해, 개발 기간 단축과 고객사 채택성을 높였다. 단일 코어 기반의 2K·4K MAC 확장성 역시 IoT(사물인터넷)·엣지 디바이스·모바일·전장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능 옵션을 폭넓게 설계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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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글로벌 의료 AI 출신 조시 코헨 사업총괄 영입... 美 상업화 시동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출신의 조시 코헨(Josh Cohen)을 미주(미국·캐나다·라틴아메리카) 지역 총괄 사업 책임자(이하 미주 사업총괄)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은 의료 AI 분야 영업 및 상업화 전략 수립 전문가로, 세계 3대 의료영상장비 기업인 필립스(Philips), 코텍스AI(Cortechs. ai), 셰어드 이미징(Shared Imaging)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에서 10년 이상의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은 뉴로핏의 주요 글로벌 경쟁사인 코텍스AI에서 최고상업책임자(CCO)로 재직하며,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 등 핵심 제품 출시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주도했다. 코텍스AI는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뉴로핏과는 미주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이다. 뉴로핏은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에서 글로벌 상업화 전략 실행을 책임진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을 영입함으로써, 향후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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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슈퍼 루키' 킥플립, 내년 1월 데뷔 1주년 기념 팬 콘서트 개최
킥플립(KickFlip)이 2026년 1월 데뷔 1주년 기념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새해 활약 시동을 건다. JYP Ent. 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에 '2026 킥플립 팬콘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인 서울'(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 in 서울) 포스터를 공개하고 킥플립 첫 팬 콘서트 소식을 전했다. 킥플립은 내년 1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18일 오후 1시와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총 4회에 걸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1월 20일 가요계 등장해 'K팝 슈퍼 루키' 존재감을 쌓은 킥플립이 데뷔 1주년을 맞이해 위플립(팬덤명: WeFlip)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또 팬 콘서트 전국 투어를 암시하는 듯 포스터 이미지 내 국내 지역 영문명이 담긴 도장 디자인이 자리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서울 공연 티켓은 NOL티켓에서 진행된다. 8일 오후 8시부터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위플립을 대상으로 한 팬클럽 선예매, 10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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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NAV 할인율 50% 목표 벌써 달성…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이 SK스퀘어의 목표가를 기존 24만3000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제시한 NAV(순자산가치) 할인율 목표치 50%를 올해 달성했다"며 "최근 NAV 할인율을 2028년까지 30% 이하로 축소한다는 내용의 신규 기업가치제고계획도 공시했다"고 말했다. NAV 할인율은 자산가치 대비 주가 할인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NAV 할인율이 높을수록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지주사 주가는 NAV 대비 평균 50% 할인되는 경향이 있는데 SK스퀘어는 지난해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때만 해도 NAV 할인율이 70%에 육박했다. 그런데 1년 만에 이를 50% 수준으로 낮춘 데다 추가로 30% 이하로 더 내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더불어 주주환원도 이어간다. 김 연구원은 "2028년까지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이상 유지도 목표로 제시했다"며 "추가 실행 방안으로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과 보유 자사주 45만주 소각을 발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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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슨, 그루시스템과 공공안전·스마트시티 보안 강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융합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지슨은 지난 1일 그루시스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및 공공 체육시설·공원 등을 대상으로 지슨이 보유한 상시형 보안 솔루션과 그루시스템의 공공사업 기획·제안·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안전·스마트시티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지슨은 △스마트 무선도청 상시 방어 시스템 Alpha-I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Alpha-H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Alpha-C 등 자체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24시간 상시형 대응 솔루션과 함께 다양한 기술 지원, 교육·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루시스템은 다수의 지자체, 공공기관등과 구축해 온 ICT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제안, 현장 실행, 유지보수 및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또한 양사는 기초지자체를 비롯해 공원사업소, 체육공원, 공공도서관, 공공화장실과 같은 국민 생활 밀착 시설에 특화된 '생활안전·스마트안전'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통신사를 비롯한 유지보수 사업자와의 협업 구조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