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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중동재건·LNG 수주 기대감…목표가↑-iM
iM증권이 삼성E&A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렸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중동재건 수요와 LNG(액화천연가스) 신규 수주 기대감을 반영해 목표 P/B(주가순자산비율)를 2배에서 2.4배로 상향했다"며 "삼성E&A는 중동 내 경쟁력 높은 EPC(설계·조달·시공)사 중 하나로 실제 중동재건 수요 발생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수급 다변화 측면에서 글로벌 LNG 프로젝트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E&A의 사업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삼성E&A의 매출은 중동에서 50%가량 발생하고 있고 9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중동에서 누적 수주는 486억달러에 달한다. 중동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EPC사가 극소수라는 점을 감안할 때 중동재건이 본격화하면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에너지 수급 다변화가 동아시아·유럽 등에서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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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가 180만…실적 대비 저평가"-IBK
IBK투자증권이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76일 만에 기존 대비 63.6% 높은 18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D램·낸드(NAND)에서 차별화한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런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국면에 있고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표가는 올해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 44만8465원에 주가순자산비율(PBR) 4.0배를 적용한 수준"이라며 "인공지능(AI)서버 수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고, 여기에 컨벤셔널 D램에 대한 수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공급부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1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49조8770억원, 영업이익 38조4620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182.8%, 416.8%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D램과 낸드 모두 매출 전망이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다"며 "평균판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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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어스테크놀로지, 영업익 추정치 하향…목표가↓-상상인
상상인증권은 씨어스테크놀로지에 대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내린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8만6000원.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84.2% 증가한 31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1분기 수주는 8000병상, 병상당 공급가는 약 300~400만원 내외로 전망했다. 상상인증권은 매출 추정치는 유지하고 영업이익 추정치는 156억원에서 112억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 중동 전쟁 등의 악재와 1분기 영업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정, 대규모 무상 증자 이후 휴유증 등으로 하락해 현재 주가가 4만3000원에서 조정받고 있다"며 " 해외 수출 잠재력 등이 가시화된다면 마진이 다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목표주가 재상향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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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즘 끝났다는 '채비'…적자·오버행 부담 속 청약돌입
"경쟁자는 떠났고, 부지는 선점했으며 전기차 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영훈 채비 대표(사진)는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전기차 급속충전 시장의 공급부족은 구조적"이라고 말했다. 선두를 유지 중인 시장점유율과 국내외 전기차 보급추이를 감안하면 수익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미래 사업성과 전기차 수요둔화·밸류에이션 부담을 저울질하고 있다. 상장 최대 걸림돌로 지목된 전기차 수요둔화론에 대해 최 대표는 "한국에만 있던 캐즘은 끝났다"며 "전기차 판매량이 지난 1~2월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193% 증가하며 빠른 증가세"라고 했다. 채비는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소 운영(CPO) 1위 사업자로 2016년 설립됐다. 2024년 개명 전 사명 '대영채비'로 전기차 운전자층에서 인지도가 높다. 관리 중인 충전면(차량구획) 규모는 정부 충전소 포함 총 1만면으로, 그중 6000면을 직영한다. 전기차 충전기 개발·제조를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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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바이오메딕스, '제로 금리·노 리픽싱' 400억 조달… 'TED-A9' 美 임상 본격 '속도'
에스바이오메딕스가 400억원의 자금조달을 통해 배아줄기세포 유래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 미국 확증 임상 구축에 속도를 낸다. 14일 에스바이오메딕스는 178억원의 전환우선주(CPS)와 222억원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이 모두 0%다.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다. 특히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항이 제외됐다. 바이오 업종의 자금 조달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리픽싱 없는 무이자 전환사채 발행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투자 기관들이 에스바이오메딕스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우량하게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 전체 조달 금액 중 178억원을 차지하는 전환우선주는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되어 회사의 재무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전략적 투자자(SI)인 동국제약이 다시 한번 자금을 투입하며 기술력에 대한 장기적 신뢰를 보낸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비상장 시절부터 에스바이오메딕스에 투자해 온 동국제약은 상장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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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엔지니어링, 폐수열 회수장치 특허 취득...장영실상도 수상
HVAC & ENERGY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티엘엔지니어링은 사단법인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제31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에너지혁신기술부문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다. 앞서 티엘엔지니어링은 지난 달 폐수열 회수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티엘엔지니어링은 '히트세이버'라는 상표로 스파, 수영장, 골프장 등의 상업시설은 물론 식품공장, 제지공장, 염색공장 등의 산업시설에까지 그냥 버려지는 고온의 폐수열을 회수하여 에너지 절감 및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히트세이버는 담수형 특수 폐수열회수기로서 고효율은 물론 막힘 현상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특허 취득에 이어 녹색기술 인증을 준비 중이다. 서충옥 티엘엔지니어링 대표는 "2022년 코넥스 상장 이후 클린룸에만 집중되었던 사업분야를 에너지 절감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확대, 전환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해 왔는데 금번에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과 같은 권위있는 상과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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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핸디소프트, 'AI 통합 바우처' 동반 선정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의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정부 재원이 뒷받침되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양사는 본격적인 실적 성장 가시화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통합 바우처는 AI 및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가 직접 지원해 중소기업의 재무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기업이 1000만원 규모의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정부가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는 구조로, 수요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공급기업인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에는 강력한 영업 확장 기회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교차 판매 전략을 전개한다. 핵심 솔루션은 폴라리스오피스의 AI 문서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 AI'와 핸디소프트가 최근 인수한 올인원 인사관리(HR) 플랫폼 '원티드스페이스'다. 문서 작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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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타이탄콘텐츠, 버추얼 아이돌 '윙스' IP 공동사업 MOU 체결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타이탄콘텐츠와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윙스(WINKX)'의 IP(지식재산권) 사업 공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강력한 프로듀싱 능력과 IP 사업 역량 및 기술력이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양사간 전문 영역에 대한 유기적인 역할 분담이 특징이다. 타이탄콘텐츠는 아티스트 프로듀싱과 국내외 활동 관리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을 전담한다. 대원미디어는 윙스 IP를 활용한 만화 및 웹툰 제작, 유통, 기획상품(MD) 관련 해외 사업 등 부가 사업을 전개한다. 아울러 자회사 이엠피를 통해 모션 캡처 스튜디오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제공하는 등 기술 지원을 포함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윙스는 올해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인 버추얼 그룹이다. 양사는 윙스의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원소스멀티유즈(OSMU) 사업을 한국과 일본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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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현금이 시가총액 추월…글로벌에스엠, PBR 0.2배 '극저평가' 탈출 시동
정부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기조 속에서 정밀 금속 제조기업 글로벌에스엠이 기업가치 제고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 안건을 가결한 데 이어,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14일 글로벌에스엠의 시가총액은 269억원으로, 회사가 보유한 순현금(현금성자산-차입금) 304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이 이 회사의 글로벌 8개 생산법인과 연 1293억원의 매출을 창출하는 영업자산 가치를 사실상 '마이너스'로 평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2025년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에스엠의 재무 건전성은 한층 강화된 모습이다. 자본총계 1435억원, 부채총계 304억원으로 자기자본비율은 82.5%에 달한다. 총차입금은 27억원으로 자본 대비 2% 수준에 불과한 반면, 현금성자산은 33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차입금을 전부 갚고도 현금 304억원이 남는 이례적인 '순현금 기업'이다. 이 같은 탄탄한 재무구조는 지난해 거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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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스노우피크 中 광저우 오픈…연내 매장 확장 "성장·환원 전략 주목"
사상 최대 실정을 경신중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이 중국 광저우에 초대형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글로벌 매장 확대에 나선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중국 광저우 UC점에 '스노우피크 어패럴'의 올해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700㎡(212평) 규모의 이번 광저우 매장은 상하이 첸탄타이구리점에 이은 중국 내 두 번째 대형 거점이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감각적인 공간감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카페와 럭셔리한 분위기의 캠핑 장비를 포함한 어패럴 매장으로 꾸며졌다. 광저우는 현지 파트너사인 비인러펀의 본사가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향후 중국 1선 도시 확장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회사의 공격적인 매장 확대는 견조한 실적 성장 덕분이다. 중국 1호점인 상하이 매장의 2026년 현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 중이다. 특히 국내 면세점 내 중국인 매출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브랜드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번 오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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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엔터 허브 인수…'콘텐츠-커머스' 생태계 구축 추진
넥사다이내믹스가 더스타파트너를 인수해 세계 2위의 음악시장인 일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출한다. 신성장동력으로 키우는 K-뷰티 유통과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해 글로벌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13일 더스타파트너의 지분 100%(2만1000주)를 200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대금은 전환사채 발행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2018년 설립된 더스타파트너는 한국 아티스트의 일본 내 팬 미팅 및 앨범 제작 기획을 주력으로 성장했다. 또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ASEA) 등 대형 시상식 직접 주관하며 한류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 약 123억 원에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를 뛰어넘는 매출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음악사징인 일본에 진출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더스타파트너의 평가를 맡은 해솔회계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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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딘퓨쳐스, '중동 정세 대응 K-뷰티 기업 간담회' 성료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는 지난 13일 충주공장에서 개최한 '중동 정세 대응 K-뷰티 기업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K-뷰티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우딘퓨쳐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된 수출 경험과 제품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를 주관했다. 간담회에 앞서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수출입은행, 기술보증기금이 정책금융 시너지를 극대화해 최근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이사 등 주요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아우딘퓨쳐스 대표이사 및 부사장을 비롯해 화장품 부자재 업체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산업 현장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