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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상한가 직행… 릴리와 3.8조원 기술이전 계약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3조8000억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2일 오후 1시35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 현재 날 보다 가격제한폭(29.95%)까지 오른 1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와 총 3조8072억원 규모의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585억원 규모, 기타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3조7487억원 규모로 구성됐다. 에이비엘바이오와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 기반 복수의 치료제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릴리는 후속 연구개발, 생산, 상업화 등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단독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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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다발성경화증서 신경 보호 효과와 신경 회복 기전 규명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다발성경화증 동물모델에서 GV1001의 신경 보호 효과와 작용기전을 규명한 논문이 생화학·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케미컬 파머칼러지(Biochemical Pharmacology, IF 5.6)'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젬백스는 이 연구를 통해 GV1001의 신경 보호 효과와 신경퇴행성질환에서의 작용 기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석경호 교수팀이 수행한 것으로, 연구진은 다발성경화증의 대표 동물모델인 실험적 자가면역성 뇌척수염(Experimental Autoimmune Encephalomyelitis, EAE) 마우스에 GV1001을 투여하여 뚜렷한 운동장애 개선과 척수의 염증 및 탈수초화 완화를 확인하였다. 다발성경화증은 뇌, 척수, 시신경으로 구성된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자가면역 질환으로, 환자의 면역체계가 건강한 세포와 조직을 공격해 신경 손상을 유발한다. 이 과정에서 신경세포의 전기신호 전달을 보호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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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라이트재단 평의회 가입 협약... 글로벌 보건 향상에 적극 동참
마이크로니들 패치 전문기업 라파스가 라이트재단(RIGHT Foundation)과 평의회 가입 및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라파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라는 창업 이념을 중저소득국 보건 증진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라이트재단이 추진하는 감염병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어, 중저소득국의 질병 퇴치와 보건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파스 관계자는 "보유한 붙이는 패치형 백신 기술은 냉장 유통 시스템(콜드체인)이 필요 없고, 전문 의료진의 도움 없이도 사용 가능하다"며 "아프리카와 같은 중저소득국의 의료 접근성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계층에게 필수 의약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보건 형평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협약식에서 "이번 라이트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보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창의적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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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美 플라이브 에너지와 차세대 SMR 협력 MOU 체결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인 오르비텍이 미국의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기업인 플라이브 에너지(Flibe Energy)와 차세대 원자력 기술 협력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라이브 에너지는 2011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서 설립된 SMR 개발, 액체 플루오르화 토륨 원자로(LFTR, Liquid Fluoride Thorium Reactor) 기술 전문기업으로, 토륨 기반 용융염원자로(MSR)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커크 소렌슨 대표가 설립했으며, 차세대 친환경·고효율 원자로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미 양국 간 첨단 원자력 기술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토륨을 주 연료로 하는 차세대 용융염원자로(MSR) 기술이 중심이다. 양사가 기술적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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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인텔리메드 공급 계약 체결
정밀의학 및 바이오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지니너스가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유전체 AI 분석 플랫폼 '인텔리메드(IntelliMed™)'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의 AI기반 연구개발 협력을 본격화하며,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니너스는 자체 개발한 '인텔리메드'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유전체 공간오믹스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 제약사의 연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텔리메드는 신약 타깃 탐색부터 후보물질 검증, 환자군 분류, 임상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신약개발 효율성과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제약사들이 실제 연구개발 단계에서 AI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지니너스의 유전체 AI 분석 기술이 상용화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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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젠솔루션, 'AI 화재 진압 솔루션' 탑재 소방 로봇 특허 출원
엠젠솔루션은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화재 진압 로봇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화재 현장에서 화점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분사각을 제어해 신속히 진압하는 차세대 소방 로봇 시스템이다. 로봇은 적·녹·청(RGB) 영상, 열화상, 라이다(LiDAR) 센서, 가스 센서 등 다중센서에서 얻은 데이터를 AI가 종합 분석해 화점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자동으로 소화액을 분사해 화재를 효율적으로 진압한다. 특히 일반 소방로봇이 배수차로부터 소화수를 공급받아 원격 조종으로 투입되는 방식이라면 엠젠솔루션의 로봇은 소화수를 자체 탑재한 완전 자율형 시스템이다. 화재를 감지하는 즉시 스스로 이동해 화점 좌표를 산출하고, 최적의 분사 각도와 압력을 자동 제어해 초기 진압까지 독립적으로 수행한다. 화재 대응의 속도와 정밀도를 동시에 향상시켜 실제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엠젠솔루션은 로봇에 AI 기반 예측·의사결정 엔진뿐 아니라 자사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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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옐로LIVE'에서 대한항공 항공권 초특가 프로모션 진행
노랑풍선은 12일 오후 2시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대한항공 전 노선 항공권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항공의 일본·동남아·유럽·중국·미주·대양주 등 전 노선 항공권을 최저 10만 원대부터 선보이며,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이코노미부터 비즈니스석까지 다양한 좌석 옵션을 마련했으며, 결제 당일 오후 11시 50분까지 무료 취소를 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하고 합리적인 항공 예약이 가능하다. 방송 중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10% 할인쿠폰을 포함한 전용 쿠폰팩 6종은 물론, △최대 15% 카드사 할인 △호텔 최대 13%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방송 중 댓글 인증 및 추첨 이벤트를 통해 △대한항공 랜덤 굿즈 25명(대한항공 모형 비행기, 트래블메이트 보스턴백, 목베개, 밤켈 폴딩 소프트쿨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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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씨, 3Q 누적매출 사상최대 462억…185%↑영업익 74억
화장품 전문기업 엔에프씨(대표 김학철)가 올해 3분기 매출액 182억원, 영업이익 29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누적 매출은 전년보다 185% 늘어난 462억원이다. 누적 영업이익은 74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영업손익 개선액은 138억원에 달한다. 매출과 영업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기록이다. 화장품 업계는 올 3분기 미국 관세협상 여파로 양극화가 심화된 가운데 성장세가 둔화된 곳들이 많았다. 반면 엔에프씨는 ODM(제조자개발생산) 중심의 체질전환이 효과를 거두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평가된다 엔에프씨는 화장품 소재사업을 기반으로 뒤늦게 ODM 사업에 진출했으나 소재기업 다운 효능성 높은 원료적용과 탁월한 제형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결과 꾸준히 고객들의 신뢰와 시장인지도가 올랐고 최근에는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K-뷰티 열풍과 세계적인 인디 뷰티 브랜드의 약진 속에서 탁월한 품질과 발빠른 대응으로 주요 브랜드사들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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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주가 200% 치솟은 효성…투자경고에 7% 뚝
1년새 주가가 210%가량 오른 효성이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되자 약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49분 기준 거래소에서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800원(7.79%) 하락한 15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효성은 자회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전날 장중 17만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거래소는 지난 11일 효성의 투자경고종목 지정을 예고한 바 있다. 최근 1년간 주가가 200% 오르고, 최근 15일간 매수관여율 상위 10개 계좌 관여율이 4일 이상인 경우 등의 조건에 부합하면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된다. 투자경고종목은 매수시 위탁증거금을 100% 납부해야하고 신용융자로 매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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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윤 전 KTB證 센터장, 코스피5000 설계서 '넥스트 밸류업' 출간
"코스피 5000은 숫자가 아니라, 신뢰의 단위다" 신지윤 서스틴베스트 전무가 '넥스트 밸류업'이라는 책을 써냈다. 신 전무는 동양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을 거쳐 KT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7년간 근무했던 정통 애널리스트다. 유틸리티와 운송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여러차례 선정된 바 있다. 한국 증시의 저평가 논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 신 전무는 "한국의 문제는 주가가 아니라 구조"라고 지적했다. 저서 넥스트 밸류업에서 그는 '코스피 5000'이라는 구호를 숫자가 아닌 신뢰의 단위로 재해석하며, 한국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국가 전략을 제시했다. 책은 "한국전력은 왜 일본 간사이전력보다 저평가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 단순한 비교를 통해 한국 증시의 저평가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거버넌스·신뢰의 문제임을 드러낸다. 그가 제안하는 '넥스트 밸류업'은 정부 주도의 주가 부양책이 아니라, 정부·기업·투자자가 함께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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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알려지지 않은 태양광 인프라 전과정 수행 기업…정책 수혜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12일 다스코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태양광 인프라 전과정 수행이 가능한 기업으로, 산업통상부 신재생에너지 예산안을 기반으로 수혜가 전망될 것이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디스코는 2004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SOC(사회간접자본) 및 에너지 사업을 전문기업이다. 기존에는 도로안전시설물 중심의 SOC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했지만 현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충헌 연구원은 "다스코는 태양광 사업에 있어 설계부터 시공, EPC(설계/조달/시공) 및 O&M(운영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며 "정책적 모멘텀과 시장 수요가 동시에 맞물린 현 시점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월 취임 100일 기자 회견에서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 방안으로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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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인텔리전스, 'AI 서밋 서울 2025'서 실물과 디지털을 잇는 '피지컬 AI' 기술력 공개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AI(인공지능)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 (SKAI Intelligence)가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 (AI Summit Seoul & EXPO 2025)'에 참가해 차세대 AI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는 국내외 AI 선도 기업 및 산업 전문가들이참여하는 국내 최대 AI 비즈니스 행사로, AI 에이전트, AI 반도체, 산업별 AI 전환 사례 등 폭넓은 주제가 논의됐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전시 부스에서 자체 개발 로봇암 자동 3D 스캐닝 기술과 3D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번에 선보인 로봇암 자동 스캐닝 기술은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 기반으로 트레이닝 된 로봇암을 활용해 실물 제품을 정밀하게 디지털화하고, 이를 즉시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