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관련주들이 장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1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49,000원 ▼19,000 -1.78%)는 전일대비 5만6000원(4.74%) 상승한 12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주항공과 국방 업종은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탈로스(3,220원 ▼40 -1.23%)는 8%대, 웨이브일렉트로(4,155원 ▼240 -5.46%)는 5%대, 제노코(18,250원 ▼520 -2.77%),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1,750원 ▼1,050 -4.61%), 현대로템(191,400원 ▼1,300 -0.67%) 등은 4%대, LIG넥스원(726,000원 ▼7,000 -0.95%), 솔디펜스(1,688원 ▼105 -5.86%), 엠앤씨솔루션(64,400원 ▼4,100 -5.99%) 등은 3%대 각각 상승 중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연내 사우디 장관의 방한을 제안했다. 안 장관은 또 대한민국이 2030년까지 국방 예산의 50%를 현지 생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협력국이라며, 미래지향적인 국방·방산 협력을 이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