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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쇼크에 SK하이닉스 7%대 하락…삼성전자도 5%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장 초반 하락 중이다. 미국 증시에서 브로드컴과 마이크론 등 주요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2만1000원(5. 97%) 내린 33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7만2000원(7. 48%) 내린 212만6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브로드컴은 전날 3분기 매출이 294억달러, AI(인공지능) 매출이 160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매출 전망치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브로드컴 주가는 4일(현지시간) 12. 59% 급락했다. 이에 대한 여파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 74%), 샌디스크(-3. 92%), 웨스턴디지털(-3. 13%)도 동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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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HLX22', 글로벌 전 지역에서 3상 첫 환자 투약 완료
앱클론이 원천 개발해 기술이전한 차세대 HER2 표적 위암 치료제 'HLX22(개발코드명 AC101)'의 글로벌 임상 3상(HLX22-GC-301)이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아시아 위장관암 치료 분야 권위자인 베이징대 암병원 종양내과 린 쉔(Lin Shen) 교수의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린 쉔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HLX22의 차별화된 과학적 근거와 임상 성과를 조명했다. 린 쉔 교수에 따르면 HLX22는 기존 치료제인 허셉틴(트라스투주맙)과 동일한 도메인(Domain IV)에 결합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에피토프(결합 부위)를 타깃하는 신규 항체다. 그는 "두 항체가 동시에 결합함으로써 HER2 동형이합체 및 HER2/EGFR 이형이합체의 세포 내 유입을 촉진해 완벽한 항암 시너지를 낸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는 HLX22가 종양미세환경(TME)을 근본적으로 리모델링하는 강력한 면역학적 기전이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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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시스템스, 하반기 실적 성장폭 클 것…목표가 상향-키움증권
키움증권이 파크시스템스에 대해 하반기 실적 성장의 폭이 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5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5만5000원 상향했다. 5일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말 기준 높은 수주잔고(871억원)가 상저하고의 실적 추이를 가늠케 한다"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사업보고서 제출일(5월14) 기준 수주잔고(978억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실적 성장의 폭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했다. 이어 "장비 특성상, 상대적으로 전방 산업 업황에 따른영향이 적다"라며 최근 반도체 산업 내 기존 양산 장비 성장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장 내 관심도가 낮아졌으나, 업황과 무관한 파크시스템스의 견조한 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449억원, 영업이익 80억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34% 하락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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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떼어낸 손오공, 'AI 모빌리티·로봇' 달고 멀티플 리레이팅 조준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는 5일 손오공에 대해 완구 유통에서 자동차 유통과 중고차 플랫폼 사업으로 사업 구조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1996년 설립돼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손오공은 완구, 캐릭터 상품, 콘솔 게임기 유통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대표이사 변경 이후 IP(지식재산권) 플랫폼 루팝(LOOPOP)과 중고차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사업 구조 효과는 실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자회사 클라쎄오토 편입 효과 등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7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수입자동차 판매 등 신차 매출(614억원) 비중이 63. 6%를 차지해 중심축이 이동했다. 올해 1분기에도 연결 매출액 384억원 중 신차 매출 263억원, 중고차 매출 22억원, 렌터카 매출 5억원 등 모빌리티 관련 매출 비중이 약 76%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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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케이, 2분기 영업이익 144% 증가 전망…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피에스케이가 고객사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5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12만80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피에스케이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502억원, 매출액은 50% 오른 16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률 30%를 달성한 올해 1분기 실적을 기반으로 매 분기 실적이 우상향할 것"이라며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와 1c(10나노급 6세대) 전환 투자, 마이크론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화권 업체들의 투자는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집행되는 것으로 보이고 미국 고객사향 매출액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어 고객사별 비중은 1분기와 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에스케이의 올해 영업이익은 1836억원, 매출액은 66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7%, 4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최근 국내 고객사들이 내년에 집행할 투자를 일부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있어 현재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며 "중화권 메모리 업체의 경우 상장일이 확정되면서 하반기에 적극적인 증설 의지를 내비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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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사상 최대 실적과 자기자본 급성장 기대"-신한
신한투자증권이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임희연·이지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과 자기자본 급성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역대급 영업환경에도 내년 주가수익비율(PER) 전망치는 5. 7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 03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8%로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핵심은 올해 이익 사이클이 아니라 자본 축적을 통한 기초 이익 체력의 복리적 확대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신용공여·거래대금 시장점유율(M/S) 동반 하락에 따른 브로커리지 레버리지 둔화 우려는 과도한 해석이라고 봤다. 거래대금 M/S 하락은 ETF(상장지수펀드) 거래대금을 분모에 포함한 영향이 크고 퇴직연금 계좌 내 ETF 매매 수수료가 무료인 점을 감안하면 M/S 하락이 펀더멘털 악화로 연결되긴 어렵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M/S 하락보다 시장 거래대금 증가 속도가 빨라 브로커리지 수익 방어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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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라시스, 매출 성장 정체…목표가 1만3000원으로 하향-상상인
상상인증권은 아스테라시스에 대해 매출 성장이 정체됐고 판관비가 증가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만6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5일 밝혔다. 아스테라시스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7% 증가한 75억원, 영업적자 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쿨페이즈 브라질 수출 급감으로 기대보다 부진했다. TV 광고 등 국내 마케팅 강화로 판관비가 대폭 증가하면서 영업적자도 발생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고마진 제품 쿨소닉 매출 증가로 영업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쿨소닉 장비와 소모품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고 3분기 쿨소닉의 FDA 승인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 주가는 지난해 2월 상장 직후 1만원대를 기록,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7000~8000원대까지 내렸다. 지난해 10월 하순에 쿨페이즈의 미국 FDA 승인으로 1만7000원대까지 올랐지만 영업실적 성장률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여기에 미용의료기기 섹터가 조정받으면서 현재 8000원대까지 하락했다고 상상인증권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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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쫓지 마세요…지금 너무 싼 이 종목들, 줍줍 기회"[부꾸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구간에서 쫓아 매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반도체 주도주가 없다면, 지금은 반도체 소부장을 매수하는 것이 괜찮은 전략입니다. " 투자자들 사이에서 '염블리'로 유명한 염승환 LS증권 리테일사업부 이사는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반도체 소부장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 현상으로 인해 과도하게 하락한 만큼, 저가 매수에 나서야 한다는 조언이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렸습니다. 상승의 주된 원인은 반도체주의 성장입니다. 반도체 대장주와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PER(주가수익비율)이 5~6배에서 거래됐을 때 논란이 많았습니다. 과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돈을 잘 벌 때 주식을 파는 게 맞았습니다. 메모리 사이클상 이후에는 공급 과잉이 시작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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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테인먼트, SBS 라디오 오디션 기반 신규 IP 사업 확대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SBS 러브FM 오디션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IP(지식재산권)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SBS 러브FM(103. 5MHz)에서 방송 중인 인생은 오디션은 밴드 EX 출신 가수 이상미가 DJ를 맡아 진행하는 라디오 기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기존 TV 중심 오디션 포맷과 달리 참가자들의 실제 라이브 무대와 현장감을 중심으로 구성해 생방송 특유의 몰입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단순 방송 콘텐츠가 아닌 신규 IP 발굴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 및 우승자의 공연·콘텐츠 IP를 기반으로 공연, 굿즈, 팬 경험 사업 등을 연결하는 익스피리언스(경험) 사업 구조를 확대하고, 방송 이후에도 라이브 콘텐츠와 팬덤 비즈니스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IP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라이브 IP 전문 법인 '다날스테이지'를 출범시키고 공연 중심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전시·굿즈·공간 IP 사업을 담당하는 다날스퀘어(Danal Square)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도 강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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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수혜주 따라탔다가..."하루 만에 -14%" 불나방 개미 눈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기대감으로 주목을 받았던 LG전자와 엔씨소프트(NC), 네이버(NAVER), 두산로보틱스 등이 약세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한 만큼 차익실현 성격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2시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만5000원(14. 01%) 내린 33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황 CEO 방한에 따른 피지컬 AI(인공지능) 협력 기대감이 지난달 29일과 지난 1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지난 2일에는 장 중 43만8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같은 시각 NC는 전 거래일 대비 4만7500원(14. 05%) 내린 29만500원, 네이버는 1만1500원(4. 10%) 내린 26만9000원, 두산로보틱스는 7200원(4. 32%) 내린 15만9500원을 나타낸다. 모두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한 기업이다. 황 CEO는 지난 1일부터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에 참석 중이며, 컴퓨텍스 일정을 마치고 이날 한국에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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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80억원 유증 납입 완료 "AI 물리보안솔루션 성장 본격화"
포커스에이아이는 제이플래닝 대상으로 한 8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증자로 제이플래닝은 포커스에이아이 지분 11. 35%를 확보했다. 제이플래닝은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법인이다. 양 회장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포커스에이아이 개인 지분 9. 3%를 더하면 직접 보유 지분율은 20%를 상회하게 된다. 이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 강화와 함께 본원사업의 성장 모멘텀 및 중장기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자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강화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물리보안 솔루션 기반의 본원사업 실적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수익성 중심 사업 운영, 비용 효율화, 핵심 AI 기술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기존 하드웨어 유통 중심의 단일 매출처 의존 구조에서 탈피해 다수의 국내외 거래처와 CCTV 사업 협업,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논의 등 사업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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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뎁, 보육 AI 출시 7개월 만에 전국 상륙…연내 150곳 확산 청신호
이노뎁의 영유아 보육 AI(인공지능) 플랫폼 '우리아이 AI'가 서비스 시범운영 7개월 만에 전국 8개 시·도, 33개 어린이집·유치원으로 도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IITP)와 산업통상자원부(KEIT)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도 잇따라 선정되면서 연내 도입 기관에 대한 목표가 150개소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이노뎁에 따르면 우리아이 AI는 지난해 9월 서울 1개소를 시작으로 11월부터 본격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5월 기준 누적 도입 기관은 33개소다. 서울(15곳)이 가장 많고, 강원(6곳), 경남(4곳), 부산(3곳), 경북(2곳)에 이어 인천·울산·경기·충북(각 1곳)까지 전국 8개 시·도로 확산됐다. 올해 1~4월 기준 월평균 6. 5개소씩 신규 도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어린이집·유치원의 3월 신학기 시즌을 거치며 지방 권역의 도입 비중이 뚜렷하게 늘어나는 추세다. 단기간에 전국 단위 레퍼런스를 확보한 것은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제 보육 현장에서 즉각 운영 가능한 솔루션임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