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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주가에 미래에셋증권도 출렁…목표가 하향-SK
SK증권은 스페이스X의 주가 움직임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의 이익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0. 1% 증가한 1조895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5. 9% 상회했다"며 "전분기에 이어 스페이스X 평가이익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연결 투자목적자산 공정가치 평가손익은 1조640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스페이스X 평가이익이 1조6242억원(성과보수 차감 후)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했다. 하반기에도 미래에셋증권의 실적은 스페이스X 주가와 변동성 완화 여부에 달려있다고 분석한다. 장 연구원은 "2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상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3조5298억원으로 2. 1%만 상향했다"며 "최근 스페이스X의 주가가 130달러대로 6월 말 대비 20%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해 3분기 추정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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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2Q 양호…매출인식 공백에 목표가↓"-DS
DS투자증권이 13일 SK오션플랜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4. 0% 낮은 1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하향은 실적 공백에 기인한다. 올해 상선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에서의 신규 수주는 지속 확보될 전망이지만, 소형 탱커선을 제외하고 해상풍력과 대형 상선은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인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국내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수주건들의 실적 인식시점이 많이 남아 있어 내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축소될 것"이라며 "앞으로 주가 반등을 위해선 매각 이슈가 정리돼야 하고, 안마 해상풍력 프로젝트 착공 소식이 필요하며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전개도 받쳐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전날 장중 공시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는 2분기 매출 1705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29. 1% 줄고 영업이익은 24. 4% 증가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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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대만 지사 설립… "글로벌 AI 반도체 공략 가속"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전문 기업 오킨스전자가 대만 지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이고 메모리 시장을 넘어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비메모리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 확보 차원이다. 대만은 글로벌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해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 외주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OSAT) 기업들이 밀집한 세계 최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로, 차세대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지역이다. 오킨스전자는 전방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주력 제품인 번인소켓(Burn-in Socket)의 생산 인프라를 가동률 최대 수준으로 운용하고 있다. 저전력 다중데이터전송(LPDDR) D램 적용 확대와 함께 레거시 D램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신성장 동력인 차세대 테스트 설비용 커넥터 및 프로브용 커넥터 매출 비중은 지난해 2% 미만에서 올해 1분기 약 13%까지 늘어나며 실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도 현지 고객사의 성장에 힘입어 번인소켓 매출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프로브핀 사업 수주는 올해 약 50% 늘어나는 흐름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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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4분기 순손실 전망…목표가 하향-키움
키움증권이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신작성과를 기대한다며 목표주가에 최상단 멀티플 수준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높은 배율을 적용하고도 목표주가는 1만6000원에서 1만원으로 하향조정됐다. 전일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840원으로 52주 신고가 대비 반토막 난 상황이다. 키움증권은 카카오게임즈가 다수 라인업을 중심으로 재무적 실적 개선을 가져가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4분기에 적자를 낼 것으로 봤다. 기존에는 해당분기 당기순이익이 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지만 이번 분석에서 256억원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치를 변경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라인업 개수보다 글로벌 IP(지식재산권)로 워킹할 수 있는 신작별 무게감과 해당 라인업별 창의적 메타와 기존 장르를 브레이크 할 수 있는 신규 게임성을 유저에게 선사하는 과정이 선결돼야한다"며 "업종내 부여가능한 최상단의 멀티플을 적용했기 때문에 향후 신작 성과가 미비하거나 메이저 신작 게임의 차별성이 부족할 경우 밸류에이션이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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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6 코스닥 라이징스타 18곳 선정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상장사 18곳을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신규 선정사로는 티에스이·선익시스템·원텍·메카로·세나테크놀로지·큐리오시스·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전일 시가총액 순)가 이름을 올렸다. 기존 코스닥 라이징스타 에스티팜·샘씨엔에스·루닛·SFA넥셀·네오셈·넥스트바이오메디컬·티앤엘·엠로·지니언스·트루엔은 재선정됐다. 거래소는 지난해까지 5차례 이상 연속 선정된 엘앤씨바이오·비츠로셀·코미코를 '졸업기업'으로 분류, 명예의전당에 등재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은 거래소 연부과금과 상장수수료를 1년치 면제받는다. 기업설명회(IR)·기업분석보고서 지원, IBK기업은행·신한은행 금리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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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시총 문턱 못 넘었다…'상폐' 기로에 선 30개 종목은?
한국거래소가 국내증시 30종목(코스피 9·코스닥 21)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일 시행된 개정 상장규정은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에 미달한 '동전주'나 시가총액이 하한(코스피 300억원·코스닥 200억원)을 밑돈 상장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하도록 규정한다. 코스피 시장에서 대영포장·형지엘리트·일신석재가 주가 미달, SUN&L·한국전자홀딩스·태원물산·대원화성·남성이 시총 미달을 이유로 관리종목 목록에 올랐다. 온타이드는 주가·시총 미달이 동시에 발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주가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으로 우리엔터프라이즈·티케이지애강·CMG제약·샤페론·좋은사람들·제이엠아이·SDN·옴니시스템·이노인스트루먼트·노을·에스에너지·랩지노믹스·뉴인텍·에이비온이 이름을 올렸다. 시총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은 국일신동·한탑·패션플랫폼·에스앤더블류다. 주가·시총 동시미달에 따른 관리종목으로는 형지글로벌·E8이 지목됐다. 이 종목들은 돌아오는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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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 루멘스 품었다…"반도체·전장·LED' 미래 플랫폼 완성"
로아앤코그룹이 LED(발광다이오드) 및 자동차 전장 전문 기업인 루멘스를 인수하며 반도체, 첨단소재, 전장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아앤코그룹은 이날 넥스턴앤롤코리아가 디티씨로부터 루멘스의 경영권을 280억원에 인수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오는 9월 2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로아앤코그룹은 기존 계열사인 미래산업, 이브이첨단소재, 아틀라스링크(구 알로이스)에 이어 루멘스까지 품에 안았다. 이로써 그룹은 반도체 장비, 첨단소재, 전기차 소재에 이어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 및 자동차 전장 분야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첨단산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시장에서는 그룹 계열사 간의 기술과 사업 역량이 결합돼 시너지가 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피인수 기업인 루멘스는 마이크로 LED 및 차세대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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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거래소, 관리종목 36종 지정…'동전주·시총미달'
12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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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명품 보컬리스트의 귀환…10월 단독 콘서트 '언노운' 개최
판타지오는 소속 가수 이창섭이 오는 10월 1일까지 3일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Unknown'(언노운)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판타지오는 이창섭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서 이창섭은 깊이 있는 눈빛과 차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의 주위로 빛이 은은하게 번지는 듯한 연출은 아련하고 몽환적인 감성을 배가한다. 'Unknown'은 이창섭이 2024-2025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더 웨이페러), 2025-2026 단독 콘서트 'EndAnd'(엔드앤드)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것'을 뜻하는 공연명이 이창섭만의 깊은 감성을 담아낸 웰메이드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올해 초 이창섭은 2025-2026 이창섭 단독 콘서트 'EndAnd'를 마친 후 앙코르 콘서트 'AndEnd'(앤드엔드)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라이브 강자'의 진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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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240% 유증 재추진…소액주주는 반발
SK디앤디가 상장주식 수 240% 규모 유상증자를 재추진키로 결정하면서 소액주주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12일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SK디앤디 소액주주연대는 전날 회사 측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청구서를 발송했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액트에 SK디앤디 보유주식을 인증한 주주들의 합산 지분율은 10.77%(200만5600주·706명)다. 증권가에선 소액주주연대에 예상되는 다음 행보로 임시 주주총회와 집회를 통한 공론화를 지목했다. 최대주주(한앤코개발홀딩스·이하 한앤코) 지분율이 78.69%에 달하고 여타 주요주주가 부재하는 지배구조상 소액주주 측이 강제력 있는 조처에 나서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SK디앤디는 지난달 28일 장 종료 후 채무상환자금 1367억원을 모집하기 위해 주당 3060원에 신주 4468만1000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 유증을 공시했다. 1분기 실적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2를 밑도는 가운데 장내 거래가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책정된 신주 모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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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증시 동반 강세 마감…시장별 수급 분산양상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강세로 장을 마쳤다. 미국에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가운데 뉴욕증시 반도체주는 약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았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은 개인이 각각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 수급이 분산된 양상을 나타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3.51포인트(3.68%) 오른 6579.04로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는 사흘간 상승해 5거래일만에 6500대로 올라섰다. 코스피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으로 탄력 받았다. 장중에는 4%대 오르며 매수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지수는 미국의 반도체주 중심 하락장을 반영하지 않았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만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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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해외 아티스트 최초 日 오리콘 100만 포인트 달성
하이브는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외국 아티스트 최초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실물 앨범,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판매량을 더한 '합산 앨범 랭킹'(8월 17일 자)에서 누적 100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THE BEST), 일본 정규 4집 '맵 오브 서울'(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 이어 통산 세 번째 100만 포인트 돌파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현지 인기 가수 스노우맨(Snow Man),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또 하나의 성적을 추가했다. 2020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넘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