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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메모리 물량도 완판, 어닝서프라이즈 예약..."32만전자 가자"-KB
KB증권은 12일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물량은 내년까지 사실상 완판된 것으로 추정한다며 앞으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현재 D램(DRAM)과 낸드(NAND)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공급 확대는 내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돼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HBM3E(고대역폭메모리) 가격을 넘어선 범용 D램 가격 상승은 큰폭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동시에 엔비디아 향 프리미엄 HBM4 (11. 7Gbps) 출하 본격화 역시 삼성전자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추론 AI(인공지능) 성능의 급격한 향상과 함께 2030년 AGI(범용인공지능)를 대비한 피지컬 AI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본부장은 "이를 고려할 때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물량은 내년까지 사실상 완판된 것으로 판단하며, 현재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은 2030년까지 목표로 한 5년 장기공급계약(LTA) 논의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본격적인 실적 사이클 국면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향후 실적 성장 본격화와 함께 주가 재평가가 시작되는 초기 국면에 놓여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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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114억 CB 자본 전환… 재무 건전성 및 기업가치 제고 박차
재생의료 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전환사채(CB) 전환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요 사업 모멘텀을 기반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11일 원익파트너스가 약 100억원, 이음이 약 14억원 등 총 114억원 규모의 제1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환물량은 원익익파트너스와 이음이 보유한 전체 CB의 약 40% 수준이다. 이번 CB 전환으로 회사는 현금 유출 없이 약 114억(원) 규모의 부채를 자본으로 전환하게 됐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5년 말 재무제표 기준 단순 환산 시 112%에서 62%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재무 건전성 강화가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기술 수출(LO) 협상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솔루션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연골 재생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의 중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중국 하이난성 러청 선행구 내 최신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에서 한국 생산 제품과 중국 현지 생산 제품 간 동등성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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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버, 울산 HD와 업무협약 체결 "K리그 팬덤 콘텐츠의 선도"
슈피겐코리아의 팬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티버가 K리그 구단 울산 HD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2월 28일 K리그 개막전 경기에 맞춰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양사 주요 관계자들은 울산 HD의 IP(지식재산권)과 페스티버의 팬덤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하기로 뜻을 모았다. 페스티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 HD 팬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기존 스포츠 굿즈의 틀을 깨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채로운 품목의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팬들이 경기장 밖 일상에서도 소장하고 싶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며, 올해 관련 품목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또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한다. 페스티버는 브랜드 전시 공간인 '페스티버존'에서 컬렉션 전시를 운영하고,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의 6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울산 HD의 경기를 실시간 송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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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경쟁력은 '경험'…정부의 시장 형성 노력 중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소형 위성을 군집 형태로 운영하면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곡창 지대의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향후 곡물가격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우주 데이터가 내일 아침 빵값을 결정하는 셈이죠. 우리나라가 이런 '대우주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시장 형성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 ━초소형 위성 전문기업…전세계 실시간 영상 공유 '목표'━박재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난 자리에서 나라스페이스가 그리는 지향점과 우주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나라스페이스는 100kg 이하의 초소형 위성 제작과 종합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2015년 설립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입성에 성공하면서 국내 뉴스페이스 기업 중 몇 안되는 상장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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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길 막혔다" 난리인데…"수주 늘것" 전쟁이 '띄워준' 뜻밖의 업종
미국-이란의 전쟁여파로 조선주가 수혜주로 부각됐다. 증권가에서는 운송경로가 길어지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과 탱커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조선업황의 전망을 낙관한다. 11일 한국거래소에서 한화오션은 전거래일 대비 9200원(7. 40%) 오른 13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은 3% 상승마감했다. 이란전쟁이 이어지면서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긴장도 고조된다. 미국 당국자가 전세계 핵심 원유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에 기뢰부설 징후가 포착됐다고 밝혔는데 증권가에서는 실제 기뢰가 설치되면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제거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본다. 이에 조선주가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됐다. 그동안 카타르 중심이던 LNG 공급구조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재편돼 수입국들이 공급망을 다변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앞으로 미국산 LNG 수요가 늘어나면 운송항로가 길어져 특수선을 생산하는 국내 조선주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러시아 등 국제사회의 제재를 받는 국가들의 원유를 운송해온 그림자선대에 대한 국제적 단속이 강화되고 노후선 퇴출이 이어지며 탱커선 공급이 부족한 상황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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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 10대 1 무상감자 결정…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
크래프트 맥주 제조 전문기업 한울앤제주는 누적결손금 해소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감자는 주식병합 방식의 무상감자로 진행되며 기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무상감자 안건이 승인되는 경우 회사의 발행주식총수는 2214만9847주에서 221만4984주로 감소하고, 자본금은 약110억7500만원에서 약11억700만원으로 감소한다. 누적 결손금은 약99억6700만원 보전된다. 회사관계자는 "이번 무상감자 결정은 누적 결손금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를 정상화 시키기 위한 조치로 향후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경영정상화 및 기업가치 제고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수년간 이어진 누적 결손금을 털어내고 재무 구조를 정상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사업 환경 변화와 결손금 누적으로 인해 재무 구조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만큼, 이번 감자를 통해 향후 투자 유치 등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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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레터-B1불스원카케어, '세차 모바일 쿠폰' 출시…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모바일쿠폰 서비스 전문 기업 기프트레터는 B1불스원카케어와 제휴해 프리미엄 차량관리 서비스 모바일 쿠폰을 카카오 선물하기 서비스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B1불스원카케어는 프리미엄 디테일링 세차를 비롯해 엔진오일, 와이퍼 등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케어 전문 브랜드다. 현재 전국 3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문 차량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기프트레터는 이번 제휴를 통해 B1불스원카케어의 전문 기술력과 불스원 제품을 결합한 프리미엄 세차 쿠폰 9종을 선보였다. 해당 쿠폰은 전국 200여 개 서비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에 관계없이 규격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불스원 워시앤케어 매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캐빈 필터 및 와이퍼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세차 시공권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엔진오일 교환권 등 다양한 카케어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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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캐스트, 5대 1 무상감자로 재무구조 개선… "기업가치 제고 박차"
디지털방송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티캐스트가 5대 1 무상감자를 통하여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이는 단순한 자본금 감소가 아닌, 누적 결손금을 해소하고 주주 환원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알티캐스트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안을 2026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상장제도 개혁 방안을 감안하여 저가주(동전주) 이미지를 해소하고, 강화된 상장 유지 기준에 부합하는 우량한 재무 구조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재무제표의 정상화다. 알티캐스트는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수년간 누적된 이월결손금을 전액 충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본 구조의 왜곡을 바로잡는 동시에, 향후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회계적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회사의 펀더멘털 역시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835%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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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펜소프트, GS인증 1등급 획득…공공 공급망 보안 공략
소프트캠프 자회사 레드펜소프트가 서버 실행환경 기반 오픈소스 취약점 관리 솔루션으로 GS인증 1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에 맞춰 공공·금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레드펜소프트는 'XSCAN Server Runtime V1. 0'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서버 내 자산 탐지와 오픈소스 취약점 분석에 더해 실제 실행 중인 프로세스 기준의 보안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치된 소프트웨어 목록을 확인하는 정적 진단을 넘어 실행 시점 소프트웨어 명세서인 'Runtime SBOM'을 생성해 실제 위험 구간을 식별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설치된 패키지 가운데 실제 실행되는 비율을 분석해 취약점 우선순위를 도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안 담당자가 처리해야 할 경고를 줄여 대응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C언어 기반 경량 에이전트를 적용해 시스템 부담을 낮췄고, 리눅스와 윈도우 서버는 물론 오라클, 아마존 등 상용 소프트웨어도 함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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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아이큐봇' 핵심 기술 특허 등록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AI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인 'AIQBot(아이큐봇)'에 적용된 핵심 기술 두 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웹 페이지의 테스트 정보 수집·관리 방법 및 시스템'과 '웹 페이지 자동 테스트 장치 및 방법'으로, 웹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이벤트와 UI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해 테스트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기존 웹 테스트는 테스터가 직접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클릭하며 오류를 확인하거나복잡한 코딩으로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소스 코드 변경 시 스크립트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 등 유지보수 부담이 컸다. 아이큐봇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웹 페이지에 포함된 버튼, 입력필드, 메뉴 등 복수의 UI 컨트롤을 자동 추출해 속성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 이벤트를 생성하고, 이를 UI 단위로 관리해 웹 레이아웃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테스트 정보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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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유상증자 흥행… 일반청약 경쟁률 1681대 1 기록
에스에너지가 일반공모 청약에서 16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일 에스에너지는 지난 9~10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결과 1681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하며 유상증자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앞서 진행된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 30만 9466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400억 원의 청약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에스에너지는 지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97. 8%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총 청약 주식 수 1,400만주 가운데 1369만 534주가 구주주 청약에서 대부분 소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의 청약이 대거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이끌어냈다. 에스에너지는 조달된 자금을 향후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GFOS 솔루션 개발, 새로운 방식의 태양광 발전소 개발 등 신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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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연합'의 허브 된 티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선도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 2026(AW 2026)' 전시장 정중앙에 위치한 티로보틱스 부스에서는 이례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일본 산업용 로봇 기업 화낙(FANUC)과 THK, 국내 로봇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이 한 공간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로봇 기업들이 티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협력 기술을 공개하며 로봇 생태계의 확장을 알렸다. 티로보틱스는 이번 전시에서 자율이동로봇(AMR)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기술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공개했다. 협동로봇(코봇)과 AMR을 결합한 이동형 자동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로봇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구조를 선보였다. 11일 티로보틱스에 따르면 회사는 화낙과 코봇 기반 공정 자동화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화낙은 자동차·전자·기계 산업 전반에 로봇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애플, 테슬라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제조 자동화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협동로봇과 AMR을 결합한 통합 로봇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며, 제조 공정 내 이동형 작업 자동화 플랫폼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