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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株, 미국의 中부품 수입 금지법에 '덩실'
AI(인공지능) 인프라주인 광통신주가 장초반 일제히 오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한국첨단소재는 전일 대비 615원(26.45%) 오른 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를 포함한 통신장비 업종은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2.90% 상승했다. 이 업종으로 분류된 55개 종목 중 42개가 강세다. 구체적으로 중앙첨단소재(21.62%), 오이솔루션(17.41%), 알엔투테크놀로지(9.86%), CS(7.83%), 에이스테크(6.20%) 등이 올랐다. 미국 정부가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일부 중국산 부품을 수입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광통신 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이 시행되면 빅테크들은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기업들로부터 부품을 조달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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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8% 상승…배터리업체 공급계약 호조
포스코퓨처엠이 8일 장 초반 약 8% 상승해 강세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700원(7.93%) 오른 15만9200원에 거래됐다. 포스코퓨처엠은 전날 국내 배터리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32년까지 19만톤 이상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를 납품할 계획이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지난 5일 리포트에서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삼원계에서 LFP로 전환한 1.5만톤 라인이 올해 말 납품 개시가 목표로, 음극재가 협상력을 높이고 있다"며 양극재 중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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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저가매수세에 장초반 상승
삼성전자가 7일 장 초반 상승 중이다. 전날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6500원(2.82%) 오른 2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가 6.3% 급락하자, 이날 저가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주 주가 약세 선반영, 전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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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이, 경상대 앤피엘과 '그래핀 잉크 양산·사업화' 협력
케이지에이가 지난 4일 앤피엘과 '그래핀 잉크 양산공정 구축 및 제품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케이지에이는 생산설비 구축과 제조·제품화·사업화 전반, 앤피엘은 그래핀 잉크 원천기술과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분담할 예정이다. 앤피엘은 최창호 경상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이다. 첫 협력분야는 이차전지용 전도성 프라이머 코팅소재로 밝혔다. 양사는 향후 고방열·내식·전자파 차폐·대전방지 등 기능성 그래핀 코팅소재로 사업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케이지에이는 "앤피엘의 핵심 경쟁력은 대면적 그래핀을 건조·분말화 과정 없이 액상잉크 형태로 직접 합성하는 원천기술"이라며 "바인더 없이 견고한 코팅층을 형성, 순도 100% 수준의 그래핀 코팅이 가능케 해 기존 그래핀 상용화의 걸림돌인 복잡한 분산공정·첨가제에 따른 코팅 성능저하·높은 생산비용 등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밝혔다. 김옥태 케이지에이 대표는 "이차전지 장비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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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매직키드',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62억원 돌파
라이프케어 브랜드 뉴온은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매직키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62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직키드는 2025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합산해 약 62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3주 만에 13만 포 판매를 달성한 이후에도 재구매 수요가 이어지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매직키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어린이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한삼덩굴추출분말(HSy2)'을 주원료로 적용하고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K2을 더했다.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1, B2, B6, 나이아신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도 배합해 성장과 에너지, 면역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10중 복합 기능성 구조를 완성했다.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와 방학 기간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불균형이 나타나기 쉬워 관련 성장 관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매직키드는 키 성장뿐 아니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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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본업 개선 긍정적, AI에이전트가 성장 결정…목표가 유지"
신한투자증권이 카카오의 향후 주가는 AI에이전트 성공 여부가 결정할 것이라며 투자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리포트에서 "카카오 본업에서의 실적 개선은 긍정적이다. 향후 성장률을 높이고 PER(주가수익비율)을 높일 수 있는 건 에이전트 스토리"라며 "AI에이전트 공개와 다수의 파트너 서비스 확대가 내년부터 실제 수익으로 인식될 수 있기에 주가는 온전히 AI 성과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과 같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카카오는 AI에이전트를 올해 하반기 중 공개할 예정이다. 첫번째 파트너 회사는 쿠팡이츠다. 강 연구원은 "카카오톡 AI에이전트는 단순 API 연결이 아니라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인증-주문-결제까지 하는 것을 지향한다"며 "2028년 AI가 창출하는 신규 매출이 카카오톡 사업 매출 중 두 자릿수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카카오의) 목표"라고 짚었다. 카카오의 2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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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피지컬 AI 대드론 체계 구축… 방사청 과제 최종 선정
무선주파수(RF) 연결 솔루션 전문기업 센서뷰는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기업 지원사업에서 제안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 기반 재밍-프리 비행 유도 기술을 적용한 대드론 방어 시스템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담 관리하며 2026년 9월부터 2031년 8월까지 60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제는 방산혁신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국방 분야 신규 무기체계와 핵심 기술을 제안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센서뷰는 전자전 재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탐지·추적·비행 유도가 가능한 차세대 대드론 기술을 제안해 선정됐다. 회사는 과제 제안 당시 총 48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 계획을 제시했으며, 최종 지원 규모는 향후 협약 체결을 통해 확정된다. 최근 전장 환경에서는 소형 드론과 군집 드론을 활용한 위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단순 탐지를 넘어 탐지·추적·비행 유도·요격을 통합한 대드론 방어 체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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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무더위·외국인 여행 수혜…BGF리테일 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이 7일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6% 높은 2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른 더위로 극성수기가 길어지고 외국인 매출 증가로 리레이팅(재평가)이 진행될 전망"이라며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편의점 업계는 점포를 철수하며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던 시기로, 올해 외국인 매출까지 크게 증가하면서 양적 성장도 동반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인바운드(국내유입) 관광객이 급증하고 이들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여행하면서 전국 상권을 가지고 있는 편의점 채널의 수혜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 외국인 매출비중은 대략 3% 정도로 파악되는데, 내년 초엔 4%를 상회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전날 공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2분기 연결 매출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6.0%, 22.3% 증가한 실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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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성장 중심축 해외로…주주환원도 기대"-한화
한화투자증권이 7일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궐련 판매·물량 동반 성장, 차세대 담배사업(NGP) 믹스 개선, 해외 생산 확대에 따른 원가 효율화가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특히 해외 궐련의 실적 비중 확대는 KT&G의 성장 중심축이 국내에서 해외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 KT&G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1조7016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4145억원(영업이익률 24.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평균 증권사 추정치) 영업이익 2843억원을 웃돌았다. 9개 분기 연속 수량·매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올해 하반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1%대 증가한 3조5988억원, 영업이익은 7% 늘어난 7621억원으로 추정된다. 해외 궐련은 주요 권역 전반의 판매 성장과 판매단가(ASP) 상승, 해외 생산 거점 확대에 따른 효율화가 병행되며 전사 실적 내 비중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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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MOU… 차세대 해양 바이오 소재 공동개발
첨단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섬·연안 특화 야생생물을 활용한 천연 생물자원 효능 연구 및 차세대 바이오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 및 안티에이징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독특한 생리활성 물질을 지닌 국내 섬·해양 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바이오솔루션의 원료 플랫폼을 확장해 신규 바이오 원료의 신속한 사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섬·연안 생물자원 확보 및 활용 기술을 통한 산업화 추진 △생물자원 유용성 정보의 교환, 공유, 공동 연구사업 발굴 및 추진 △섬·연안 생물 유래의 기능성 소재 및 기술정보 교류 △생물자원 관련 제품 제작, 공동 특허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연안 야생생물 추출물에 대한 효능 평가 연구와 고품질의 소재 관리를 통해 미래를 선도할 전문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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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연간 수익 추정치 조정…목표가 2만원으로 하향-흥국
흥국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연간 수직 추정치를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2만2000원. 강원랜드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한 3456억원, 영업이익은 26.2% 줄어든 43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476억원)를 하회했다. 흥국증권은 강원랜드가 객실 공사에 따른 호텔·콘도 매출이 감소했고, 외형 축소에도 영업비용이 전년 수준에 머물며 부담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변동비 및 경영평가성과급 조정에 따른 노무비를 줄였음에도 감가상각비와 기타비용이 증가했다. 송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실적 부진은 2028년 1분기까지 지속될 전망"이라며 "객실 공사에 따른 연간 호텔·콘도 매출은 전년대비 약 16% 감소할 것으로 보이고 7월 일반 업장 또한 트래픽 및 드롭액의 상승세가 관찰되지 않아 3분기 카지노 실적 눈높이 또한 보수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또 "대규모 투자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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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하반기 실적 둔화 전망… 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7일 한국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기존 33만5000원에서 28만6000원으로 하향했다. 근거로 하반기 실적 둔화와 증권업 투자심리 위축을 들었다. 다만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수익성을 보유한 종목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4.8% 증가한 9959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25% 상회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권의 약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2분기는 특히 밸류자산운용, 저축은행, 캐피탈 등 자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지주 전체 호실적을 견인했다"며 "최근 증권주는 하반기 실적 감소에 대한 우려가 팽배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연간 순이익 3조원 달성이 어렵지 않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2분기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38% 증가했지만 위탁매매 부문 수수료 수익은 44.2% 늘어난 4524억원을 기록했다. 박 연구원은 "6% 초반에 불과하던 점유율이 거래금액 기준 꾸준히 상승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