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현대차 가치평가·로봇부품 재평가…목표가 상향-유진투자증권

현대모비스, 현대차 가치평가·로봇부품 재평가…목표가 상향-유진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6.05.29 08:57
(서울=뉴스1)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개최된 2026년 신년회에서 그룹 임직원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차그룹 성 김 사장,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현대차그룹 김혜인 부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개최된 2026년 신년회에서 그룹 임직원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차그룹 성 김 사장,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현대차그룹 김혜인 부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진투자증권이 현대모비스(768,000원 ▲82,000 +11.95%)에 대해 현대차의 가치 평가 상승과 로봇 부품 공급사로의 재평가에 따라 목표주가를 91만원으로 62.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8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기술과 전동화 영역에 대한 집중적인 기술 투자로 티어1(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는 1차 협력사)에서 티어0.5(완성차 업체와 부품을 함께 개발하는 협력사)로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램프 사업부 매각에 이어 범퍼 사업부 매각을 추진하는 등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양산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품 공급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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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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