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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 파라텍 50억 베팅…지분 17.9% 확보
소방설비 전문기업 파라텍의 주요주주 휴림로봇이 약 50억원 규모의 파라텍 주식 매입에 나선다. 경영권 안정화와 함께 저평가된 기업가치 재평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27일 파라텍은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거래계획보고서' 공시를 통해 휴림로봇이 파라텍 보통주를 취득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휴림로봇은 다음달 26일부터 7월25일까지 파라텍 보통주 579만3742주(11. 09%)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예정 단가는 지난 22일 종가 기준 863원으로, 전체 투자 규모는 약 50억원이다. 장외매수 또는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휴림로봇은 기존 종속기업인 휴림인프라투자조합 보유 지분 6. 81%를 포함해 파라텍 지분 약 17. 90%(935만402주)를 확보하게 된다. 다만 자본시장법에 따라 실제 거래 규모는 예정 금액의 70~130% 범위 내에서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어 최종 취득 수량과 단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분 확대는 유상증자 방식이 아닌 시장 내 유통 주식을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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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스튜디오, IPO 청약경쟁률 1195대 1…전년평균 상회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7조2800억원을 모집해 경쟁률 1194. 94대 1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일반 배정물량 56만8160주에 대한 청약을 개시해 이날 마감한 결과다. 중복집계 기준 6억7721만1160주에 대한 청약 41만8078건을 접수했다.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18년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발표한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 1179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을 기록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지난 14~2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경쟁률 847. 76대 1로 마감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가 범위 상단인 2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IPO 일반투자자 평균 청약경쟁률은 1106대 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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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1조 규모 추정 성과급용 자사주 매입 곧 나선다
삼성전자 노사가 '영업이익 N% 성과급'을 골자로 한 임금교섭안에 합의하면서 조만간 대규모(21조원 내외로 추정) 자사주 매입에 나설 전망이다. 성과급을 전액 자사주로 지급해야 하는데,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인 만큼 빠른 시일 내 매입하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매입된 자사주는 성과급 지급 후에도 일시 처분이 어려워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7일 산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S부문 특별 성과급을 위해 약 21조원의 자사주를 취득할 전망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351조6126억원이다. 지난 1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DS부문 영업이익 비중은 약 94% 수준이기에 DS부문 영업이익 추정치만 약 331조원에 달한다. 여기서 노사 합의에 따라 DS부문은 영업이익의 10. 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이 규모는 약 34조7500억원이다. 삼성전자는 이 중 소득세인 약 40%를 제외한 약 20조8500억원을 주식으로 매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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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80억 유상증자 결정…최대주주 직접 참여
포커스에이아이가 약 8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재무 안정성 강화와 신규 사업 확대에 나선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포커스에이아이는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414만9377주를 신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조달 규모는 79억9999만원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 양재석 회장의 지분 100% 보유 회사인 제이플래닝이 단독 참여한다. 납입일은 다음달 4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목적에 대해 재무 안정성 강화와 사업 확대 대응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사업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재무 건전성 개선을 통해 대외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대주주 측이 직접 자금을 투입하는 구조인 만큼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성장 가능성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는 평가다. 포커스에이아이는 확보한 자금을 운영자금과 신규 사업 대응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매출채권 회수 개선 등을 통해 영업현금흐름 관리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확보 자금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계약 대응에 집중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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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매력적인 저점 매수 종목 레저 지목-롯데관광개발 '픽'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유가 급증 여파로 장거리 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국내 레저 업종의 반사이익을 전망하는 의견이 제기돼 주목된다. 특히,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종의 경우 2분기 성수기 진입과 맞물려 매력적인 저점 매수 타이밍이 될 것이라고 봤다. 최선호주는 롯데관광개발을 꼽았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를 통해 최근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들이 3월과 4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지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 같은 저평가는 중국 노동절과 일본 골든위크 황금연휴 효과가 온전히 반영될 5월 실적 가시화와 함께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 시점이 레저·관광 업종에 대한 매력적인 저점 매수 시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임 연구원은 "향후 10월 국경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카지노 최성수기 구간 진입에 앞서 역사적 저점 밴드 하단에 위치한 현재의 주가 수준은 가장 매력적인 매수 적기"라며 "최선호주는 롯데관광개발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롯데관광개발은 유류할증료 급증으로 중장거리 여행 수욕 단거리 노선으로 선회하는 상황에서 고환율 기조와 한일령 반사 수혜가 맞물리며 제주권 인바운드(호텔 객실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독점적 수혜가 지속되는 국면이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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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클리나-노벨티노빌리티, 면역·알러지 공동연구 협약
프리클리나(대표 강영모)와 노벨티노빌리티(대표 박상규)가 면역·알러지 및 섬유화 적응증 분야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면역·알러지 질환 및 섬유화 질환 분야에서의 비임상 연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사는 후보물질의 비임상 효능평가와 중개 연구역량 고도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면역·알러지 및 섬유화 적응증에서의 동물 효력시험 모델 설계 및 평가 △인간화 마우스 기반 효능평가 △면역기전 분석 및 바이오마커 연구 △비임상 개발 전략 수립 등의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프리클리나는 인간화 마우스 기반 면역·염증·섬유화 효능평가에 특화된 비임상 CRO로, 말초혈액 단핵세포(PBMC) 및 조혈줄기세포(HSC) 기반 인간화 마우스 플랫폼과 다양한 면역질환·염증·섬유화 모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폐섬유화, 염증성 장질환(IBD), 류마티스관절염(RA) 등 면역질환 영역에서 차별화된 비임상 평가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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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IP플랫폼 '팝콘D플레이' 출시…"예약·굿즈 구매까지"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사 대원미디어가 자사가 보유한 IP(지식재산권)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 '팝콘D플레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콘D플레이는 기존에 IP별로 분산되어 있던 SNS(소셜미디어) 및 개별 사이트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각각 IP에 해당하는 이벤트, 전시, 공연, 팝업스토어 등 소식과 예약 기능 등도 제공한다. 대원미디어는 앞으로 팝콘D플레이를 통해 팬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IP 기반 사업에 확장성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팝콘D플레이는 단순한 정보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소비부터 참여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허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콘텐츠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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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코퍼레이션 김호선 대표, 자사주 2.5억원 장내매수…올해 2번째
아웃도어 의류 제조사 감성코퍼레이션은 김호선 대표이사가 자사주 5만주, 약 2억5000만원 규모를 장내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분 매입은 1월 보통주 25만주를 매입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다. 이로써 김 대표가 최근 3년간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총 79억원어치에 달하게 됐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발표된 1분기 호실적과 중국 아웃도어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배경으로 한다"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핵심 동력인 의류사업부문의 성장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585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3%, 38. 3% 증가한 수치다. 특히 1분기 중국 시장을 필두로 한 해외 수출이 전년 대비 217% 급증한 5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김 대표는 "책임경영 기조 아래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주주환원 정책을 일관되게 실행해왔다"며 "국내 시장의 견고한 실적 성장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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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캠텍, 캔버스엔 지분 처분으로 172억 유동성 확보…"신사업 속도"
나노캠텍이 비핵심 자산 정리를 통해 172억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AI(인공지능)·로봇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노캠텍은 디비투자조합 출자지분 15만519주를 원정인프라홀딩스 등에 양도하는 거래를 마무리하고 대금 회수를 완료했다. 이번 양도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연결자기자본 대비 79. 45%, 연결총자산 대비 23. 25% 규모다. 이번 거래로 나노캠텍은 기존 '나노캠텍-디비투자조합-캔버스엔'으로 이어지던 출자 구조를 정리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정리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구조 재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확보된 자금은 신규 사업 투자 재원 및 재무 안정성 강화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나노캠텍은 최근 AI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원터치에이아이(Onetouch AI)' 지분을 양수해 최대주주 지위도 확보했다. 원터치에이아이는 삼성SDS 인공지능 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출신 최종원 대표(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교수)가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AI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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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최고가' SK하이닉스, 1조 달러 클럽 안착…삼전 이어 두 번째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1조달러(약 1503조원)를 돌파했다. 27일 오전 9시3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8만4000원(8. 97%) 오른 223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중 227만9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기준 시가총액은 1593조6025억원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우리나라에서 시총 1조달러 클럽에 등극한 두 번째 기업이 됐다. 첫 번째 기업은 삼성전자로 지난 6일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삼성전자도 증시에서 뛰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8750원(6. 27%) 오른 31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32만3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등이 급등하고, 이날 국내 증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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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SK하이닉스,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삼전 이어 두 번째
27일 장 중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16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503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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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55% 폭등" 개미들 깜짝...삼전닉스 레버리지 첫날 '불기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상품이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선행 지표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간밤 미국 증시에서 20% 가까이 상승한 영향이다. 특히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장 중 한 때 55% 이상 가파르게 상승하기도 했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상장 기준가격 대비 4735원(23. 68%) 오른 2만4730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460원(22. 32%) 오른 2만4445원, RIS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410원(21. 98%) 오른 2만4470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895원(21. 79%) 오른 2만8570원,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4895원(21. 79%) 오른 22만7355원,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4305원(21. 53%) 오른 2만4300원,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는 4160원(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