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사 대원미디어(5,850원 ▼200 -3.31%)가 자사가 보유한 IP(지식재산권)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통합 플랫폼 '팝콘D플레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팝콘D플레이는 기존에 IP별로 분산되어 있던 SNS(소셜미디어) 및 개별 사이트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각각 IP에 해당하는 이벤트, 전시, 공연, 팝업스토어 등 소식과 예약 기능 등도 제공한다.
대원미디어는 앞으로 팝콘D플레이를 통해 팬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IP 기반 사업에 확장성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팝콘D플레이는 단순한 정보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소비부터 참여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허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콘텐츠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