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최고가' SK하이닉스, 1조 달러 클럽 안착…삼전 이어 두 번째

'오늘도 최고가' SK하이닉스, 1조 달러 클럽 안착…삼전 이어 두 번째

김근희 기자
2026.05.27 09:46

(상보)

SK하이닉스 경기도 이천 M14 공장 전경/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경기도 이천 M14 공장 전경/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2,267,000원 ▲215,000 +10.48%) 시가총액이 1조달러(약 1503조원)를 돌파했다.

27일 오전 9시3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18만4000원(8.97%) 오른 223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중 227만9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기준 시가총액은 1593조6025억원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우리나라에서 시총 1조달러 클럽에 등극한 두 번째 기업이 됐다. 첫 번째 기업은 삼성전자(318,000원 ▲19,000 +6.35%)로 지난 6일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삼성전자도 증시에서 뛰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만8750원(6.27%) 오른 31만7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32만3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러지 등이 급등하고, 이날 국내 증시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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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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